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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제 아이폰6 플러스의 새로운 케이스는 앱토커머스에서 판매중인 슬림팩 케이스 중 하나인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입니다.

여태까지는 아이폰6 플러스만의 디자인을 살려주기 위해 투명한 케이스를 주로 사용하였는데요~

이번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는 아이폰의 감성은 살려주면서 메탈의 느낌을 더해 좀 더 강한 인상을 만들어 주는 케이스입니다.

한번 쭈~~~욱~~~ 살펴 볼까요?ㅎㅎ

아이폰6 플러스용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 패키징입니다.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가 훤희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슬림팩 메탈 케이스의 특징은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해서 메탈의 느낌을 적절하게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느낌입니다.

슬림팩 메칼 스킨은 아이폰6 플러스에 적용되어 있구요~

물론 아이폰6용으로도 출시가 되고 있네요~

슬림팩 메탈 스킨의 특징들이 영어....영어...영어..로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글 어디 갔나요..흑흑..

모..간단한 영어이니 해석하기는 쉽습니다..훗..!!

아이폰6 플러스에 슬림팩 메탈 스킨을 착용하는 방법과 구성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슬림팩 패키징에는 보호필름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은품으로 이렇게 보호필름을 추가 구성해서 주네요~ㅎㅎㅎ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를 한번 시원하게 개봉 해 볼까요?ㅋㅋ

저에게 온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는 화이트 블루 색상의 케이스가 왔습니다.

하얀색 바탕의 다이아몬드 컷팅 기술이 적용된 알루미늄 패널이 메탈의 느낌을 확실하게 살려줘서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네요~

현재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는 블랙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골드, 화이트 블루, 화이트 핑크 이렇게 4가지의 색상이 출시되었구요~

 

추가적으로 LEXAN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한 카본 소재 메탈 스킨 케이스도 출시가 되었네요~

카본의 느낌은 역시 남자라면 모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지요?ㅎㅎㅎ

저도 카본 느껴보고파요~ㅋㅋㅋ

패키징 안에는 슬림팩의 명함이 들어 있구요~

명함 뒷면의 정품 인증번호를 등록하면 A/S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ㅎ

슬림함과 메탈의 느낌을 내세우고 있는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 화이트 블루를 상세하게 살펴 볼까요?ㅋ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의 안쪽에는 메탈 스킨 케이스임을 알리는 로고가 적혀 있구요~

슬림팩은 국산 제품임을 알리는 MADE IN KOREA가 적혀 있네요.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의 두께는 슬림팩의 이름에 걸맞게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인 7mm에 뒤지지 않는 8.9mm의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 보다 두껍게 적용 된 이유는 액정 보다 높게 만들어서 화면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기 위함 이겠죠?ㅎㅎ

그리고 무게는 부담스럽지 않을 12g으로 가볍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카메라 부분이 열려있구요..

아이폰6 플러스의 애플 로고도 보일 수 있도록 동그랗게 열려있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뒷면 하단 오른쪽 부위에는 슬림팩임을 알리는 SLIMPACK 로고가 적형 있습니다.

전원 버튼 부위도 전원 버튼만 보일 수 있도록 열려있구요~

음량 조절 버튼과 진동 모드 버튼도 따로 구분지어서 열려있습니다.

하단 이어잭 과 라이트닝 케이블 잭 부분과 스피커 부분은 통으로 열려있는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살펴 보았으니 제 아이폰6 플러스 실버 제품에 장착을 해 볼까요?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는 윗부분이 통채로 막혀 있는 형태이기에 위부터 끼워주면 아이폰6 플러스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슬림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에 딱 알맞게 들어 갈 수 있도록 해서 살짝 끼우기 뻑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착하고 나니 아이폰의 느낌과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의 느낌이 동시에 느껴지는 듯하네요~ㅎㅎㅎ

앞면에서 보면 하단 부위를 제외하고 모든 면이 알맞게 잘 감싸여져 있는 것이 안정감을 전해 주네요~ㅎㅎ

처음 메탈 스킨 케이스를 만나고 나서 열려있는 부위들이 좀 작게 열려있는 거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장착하고 보니 정말 안정적으로 딱 알맞게 열려있는 느낌이 일체감을 높여주고 좋네요~ㅎㅎㅎ

전원 부분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알맞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조작하기에도 살짝 들어가있는 홈때문인지.. 안정적으로 잘 눌려지고 있어서 On/Off가 자유롭습니다.

음량 조절 부위도 마찬가지로 들어간 홈부분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잘 눌려지는데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진동 버튼..

밑으로 내려야 진동 모드로 변환이 되는 형식인데..너무 딱 맞춰서 열려있어서 그런지 엄지 부분으로 조작하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더군요..

손톱으로 하기에는 조작하기에 부담이 없지만..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ㅠㅠ

하단 부위는 통으로 굴곡을 형성해서 통으로 열려있기에 케이블이나 이어폰을 연결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디자인이구요~

아이폰5에서 아이폰6로 넘어오면서 아이폰의 전원 버튼을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변화가 있었죠..

그래서 아이폰6 플러스에는 상단에 어떠한 조작 버튼도 없게 되는데요.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한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는 상단을 전체적으로 보호 할 수 있도록 감싸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카메라 부위도 너무 크거나 작지 않게 딱 맞는 사이즈로 열려있습니다.

튀어나온 카메라도 보호해 주기위해서 아이폰6 플러스의 카메라 보다 좀더 두껍게 형성되어 표면으로 부터 생길 수 있는 기스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뒷면에 있는 애플 로고도 잘 보일 수 있도록 뚫려있어서 애플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고 있는 것 같네요~

투명하지 않는 하드 케이스들 같은 경우에는 애플로고가 안보이는 것이 참 아쉬운 점이었는데..

이렇게 보여주니 좋네요..ㅋㅋㅋ

화이트 블루 색상과 아이폰 애플 로고도 참 잘 어울립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보호도 양쪽 면이 액정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기스를 방지하도록 되어 있구요~

상단 부분도 마찬가지로 바닥에 엎어져서 내려 놓아도 잔 기스를 방지하기 위해 높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이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가 애플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것이 바로 다이나믹 커팅 기술이 적용 된 것이지요~

아이폰5까지 적용 되었던 다이아몬드 컷팅 기술이 메탈 스킨 케이스에 적용 되어 있어서 아이폰4와 아이폰5의 느낌도 살려주는 것 같아요.

참고로 아이폰6 플러스에는 둥글게 유선형으로 만들어 졌기에 다이아몬드 컷팅 기술은 배제가 되었죠..ㅎㅎ

아무래도 아이폰6 플러스에 케이스를 장착했기에 그립감은 아이폰6 플러스 보다는 좀더 두껍다라는 느낌이지만..

슬림하게 형성되었기에 그립감도 나쁘지 않게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을 보기에도 거리낌이나 불편함은 없죠~ㅎㅎㅎ

슬림팩 메탈 스킨 화이트 블루 색상은 역시 나오니 더욱 빛을 발하네요~ㅎㅎㅎ

이쁩니다~ㅋㅋㅋ

메탈의 느낌으로 고급스럽게도 느껴지고 다이아몬드 컷팅 기술을 적용해서 아이폰의 느낌도 살려주네요~

요즘 아이폰6 플러스만의 느낌을 살려주는 투명하고 얇은 케이스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애플의 느낌은 살려주면서 슬림팩 메탈 스킨 케이스만의 매력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케이스여서 아이폰에 참 알맞는 케이스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앞으로 슬림팩 메탈 스킨과 함께 메탈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팍팍 느끼며 다녀야 겠어요~ㅋㅋ

이상~꽂았다였습니다~^ㅡ^

< 이 리뷰는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