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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드론에 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TV에서는 촬영용 헬리캠부터 아마존에서는 드론으로의 배송 특허까지 냈다고 합니다.

 

어느순간 드론은 우리의 생활속 장난감으로까지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저 또한 스마트폰의 앱으로 간편하게 조종할 수 있는 미니드론인 롤링 스파이더를 만나보았습니다. 잠시 제품 소개영상 한번 보시죠.

 

 

아래의 제품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손바닥 크기의 초소형 드론인 롤링스파이더랍니다. 기존드론에 비해 1/10의 사이즈로 휴대성도 좋고 실내에서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은 세가지 색상의 제품이 있는데요.

 

 

아래의 제품은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 블루제품으로 제품의 구성은 롤링 스파이더 본체와 탈착가능한 이동식 바퀴휠, 그리고 충전기와 배터리, 그리고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 후면에 배터리를 장착해 주면 작동준비가 된답니다.



아래의 별표부분을 눌러주어 전원을 On/Off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수직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스냅샷을 촬영할 수 도 있답니다.



포함되어 있는 스티커로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작동과 충전시에는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의 눈에 LED 불빛이 표시된답니다.

바퀴휠을 장착하면 벽면등을 이동할 수도 있는데요. 휠을 부착하면 장애물과 부딪혀 추락할시에 롤링스파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참고로 충돌시에는 프로펠러 차단기가 작동하여 안전하답니다.

 

롤링스파이더 자체의 사이즈는 95mm에 55g이고 휠을 부착시에는 가로 세로의 길이가 170mm사이즈에 65g정도랍니다. 저전력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최대 20m까지 인식할 수 있답니다.

 

 

사용을 위해서 충전을 해주는데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다보니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호환이 되어 좋답니다.

완충까지는 90분정도 소요되구요. 작동시간은 연속동작으로 8분, 바퀴장착시 6분여 사용가능한데요. 충전시간 대비 사용시간이 매우 안습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의 앱으로 작동하는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 혹은 윈도우마켓에서 parrot minidrone을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답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은 모습이구요.

 

 

아래는 아이패드에서 검색하여 설치하여 보았습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그리고 이메일을 통해 가입을 할 수 있구요. 가입정보로 작동시간이나 스냅샷 혹은 영상을찍을 내역을 확인가능하답니다.

 

드론의 전원을 키고 FreeFlight앱을 실행하면 먼저 가까이에 있는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을 검색합니다.

 

 

연결후에는 자유비행 메뉴에 들어가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를 조정할 수 있답니다. 나의 겔러리에서 찍은 영상이나 사진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요것이 조정메뉴인데요. 조이스틱방식으로 상하이동 및 좌,우회전과 플립모드로 360도 회전도 가능하답니다.

설정정보에서는 조종모드나 설정 그리고 속도등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아래는 조이패드 방식의 컨트롤인데요. 화면상태로 드론을 보면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촬영이 가능하답니다.

앱상에서 우측하단에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의 잔여 배터리양도 표시해 준답니다.

 

 

초음파 센서를 탑지하여 좁은 틈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고 또한 자유낙하이륙이라는 독자적인 비행모드를 지원하여 손으로 던졌을 때 스스로 엔진이 가동되어 이륙도 한답니다.

 

 

실내에서 조이패드 방식으로 컨트롤하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충전시간 대비 사용시간이 적다보니 보조배터리인 픽스 셀 스틱 3,000mAh로 충전해 주는데요. 총 4회 이상 충전이 가능하답니다.

일단 저도 너무나 재미나하는데 아이들은 정말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 재미에 푹빠진답니다.

우리 공주님이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를 조정하는 모습입니다.

 

야외에서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를 조정하여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휴대성도 좋고 아이들도 쉽게 조종하고 가지고 놀 수 있어 좋았는데요. 하지만 다른 대형 드론들의 경우도 작동시간이 15분 내외인데 충전시간 대비 작동시간이 짧은 것이 흠인듯하네요.

 

제품의 구매 및 더 자세한 정보는 http://c.appstory.co.kr/itmove359 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저는 Parrot 미니 드론 롤링 스파이더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