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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 이어폰, 가성비 좋은 이어폰 브이모다 리믹스 리뷰

박s2015-03-15 16:20:36조회수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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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좋은 커널형 이어폰 추천

 브이모다 리믹스 리뷰

 

 

 

 안녕하세요. 박스군입니다. 오랜만에 이어폰 리뷰를 해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브이모다 리믹스입니다.

 




 

 브이모다 리믹스는 베스트 디사진상을 수상한 명품 이어폰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오디오 기술을 담아낸 제품입니다. 메탈 소재의 하우징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중고음과 완벽한 사운드 밸런스를 제공하며, 브이모다만의 V-MASQUE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좋은 음질과 풍성한 공간감을 연출한다고 알려져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파우치와 함께 이어훅, 실리콘 이어캡 8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언박싱 때 커팅을 통해 제품을 꺼내야 하는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처음에 뜯는 법을 몰라서 살짝 당황했다는.. 이어캡은 자신의 귀에 맞게 골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끼워진 이어캡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잦은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어훅를 통해 고정을 해서 들으시면 되며, 이어캡의 경우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기에 자신의 귀에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셔서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들으시면 될 것 같네요.

 


 

 

 브이모다 리믹스는 커널형 이어폰으로 블랙과 실버 색상을 사용한 메탈 블랙과 와인 색상, 핑크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실버/블랙 색상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다소 밋밋한 디자인이라 생각되네요.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정말 평범한 이어폰의 느낌이 난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실버/블랙 색상이 아닌 다른 색상의 제품은 좀 더 포인트가 있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커널형 이어폰인 브이모다 리믹스는 메탈로 제작된 헤드는 저가형 이어폰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비해 내구성이 훨씬 뛰어나죠. 브이모다만의 V-MASQUE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하였습니다.

 


 

 

 케이블은 Y자형 케이블로 구성돼 있으며, 마이크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저에게는 전화통화도 되었으면 했는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일자형이나 'ㄱ'자형이 아닌 45˚형태의 3.5mm 스테레오 플러그를 사용했습니다. 일자형 플러그보다는 단선이 줄어들며, 'ㄱ'자형의 호환성을 높힌 디자인이라 볼 수 있겠네요.

 


 

 

 필요에 따라 구성품에 동봉된 이어훅을 통해 단단히 귀에 밀착시켜 고정하실 수 있습니다.

 



 

 음질에 대해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음질 부분에서는 주관적으로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 느낌을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이모다 리믹스 제품은 중고음의 완벽한 사운드 밸런스를 제공하고 풍성한 공간감을 연출한 제품입니다.


 힙합/R&B 장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저음과 중음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라는 고음의 노래이지만, 베이스가 탄탄하여 전체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자주 듣는 파트가 힙합과 R&B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은 아쉬웠던 POP,락 부분입니다. EXID의 위아래,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의 경우에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시원한 맛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 같은 경우 깔끔하게 들려야 제맛인 노래지만, 중저음부분이 강한 느낌을 받아 노래가 고조 될 수록 조금 답답한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마룬5의 Sugar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괜찮게 들렸습니다. 호풀호가 갈릴 것 같긴 하네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고음의 노래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추천을 해드릴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저음의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브이모다 리믹스라는 제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역시 고음 노래지만, 상당히 괜찮게 들린 반면,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의 경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고음이라고 하기보다는 깔끔한 음색의 노래와는 잘 안 맞다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소울을 느끼며 중저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브이모다 리믹스는 현재 1+1로 앱토커머스에서 59,0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75%할인된 가격인만큼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1+1이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산다는 생각을 한다면, 3만원대의 이어폰으로는 정말 매력적인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앱토커머스 브이모다 리믹스

- http://c.appstory.co.kr/sound343 -


 






"이 글은 앱스토리로부터 브이모다 리믹스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