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픽스 셀몬스터 15600

 

 

사이즈 : 145 x 76 x 23mm

무 게 : 344.5g

출 력 : 5V 1A / 5V 2.1A

완충시간 : 약 15시간

용 량 : 15,600mAh 3V

 

 

 

 

 

 

 

 

 

보조배터리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 제품을 고르는데도 혼란이 오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동안 참 많은 보조배터리를 사용해봤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과 배터리의 용량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은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요인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픽스에서 출시한 "셀몬스터 15600"입니다.

 

 

 

 

 

 

 

 

 

 

 

 

 

 

 

 

화이트 패키지의 깔끔한 모습입니다.

 

본체역시 화이트바디를 가지고 있다보니 일체감을 형성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제품의 특징이 패키지 전면에 프린팅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형IT기기를 비롯하여 모든 IT기기 사용전에는 제품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설명서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보조배터리다 보니 사용상 크게 어려운점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픽스 셀몬스터 본체와 설명서,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5핀케이블과 애플 30핀케이블의 구성입니다.

 

 

 

 

 

 

 

 

 

 

 

 

 

 

 

 

 

 

본체는 상당히 깔끔한 화이트를 채택했습니다.

 

제품명에 이미 배터리의 용량이 표시되어 있으며 LCD창이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LCD창이 있다는 것이네요.

 

LED표시창으로 대략적인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타배터리보다 정확한 정보를 보여줄 듯 합니다.

 

 

 

 

 

 

 

 

 

 

 

 

 

 

 

 

 

후면에는 출력과 입력 등의 스펙이 표시되어 있군요.

 

2.1A의 고출력으로 보다 빠르게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화이트바디에 산뜻한 연두색으로 포인트를 준 옆면에는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개의 출력포트와 한개의 입력포트가 존재하는 모습이구요.

 

가운데는 요즘 보조배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LED플래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한번 누르니 LCD창에 파란색 불빛이 들어오며 배터리 잔량이 숫자화된 퍼센트로 표시되어 집니다.

 

 

 

 

 

 

 

 

 

 

 

 

 

 

 

 

 

LCD의 파란색 불빛이 꺼진상태에서 전원버튼을 한번 누르면 LCD창의 불빛이 켜지게 되며 한번 더 누르면 플래쉬가 켜집니다.

 

항상 사용하면서 느낀것이지만 급할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흔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케이블을 연결 후 전원버튼을 누르면 LCD창의 불이 켜지며 충전을 시작하는데 이내 불빛은 꺼지게 됩니다.

 

 

 

 

 

 

 

 

 

 

 

 

 

 

 

 

 

 

LCD창을 살펴보니 배터리 잔량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포트와 OUT이란 단어가 나타나며 다른제품을 충전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을 숫자로 정확히 알려준다는 것이 확실히 제품의 상태를 알아차리기엔 수월해보이는군요.

 

 

 

 

 

 

 

 

 

 

 

 

 

 

외장하드도 충전하며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무선외장하드다보니 충전이 필요한 제품인데요. 보조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시켜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당연히 충전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2개를 동시에 충전하는 모습입니다.

 

용량이 큰 제품을 2.1A포트로 충전을 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이 완료 되겠지요.

 

 

 

 

 

 

 

 

 

 

 

 

 

 

 

가운데 있는 마이크로 5핀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컴퓨터나 어댑터에 꼽으면 IN이라는 단어가 나타나며 본체의 충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제품의 충전은 5V 1A로 이루어지는것이 좀 아쉽네요. 좀더 빠른 충전을 위해 입력전류를 좀더 높이면 좋겠습니다.

 

 

 

 

 

 

 

 

 

 

 

 

 

 

역시 캠핑장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보조배터리 픽스 셀몬스터입니다.

 

 

 

 

 

 

 

 

 

 

 

 

 

 

 

 

산속에 있는 캠핑장으로 갈 경우 스마트폰이 신호를 잡으려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기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힐링에 빠질 수 없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충전시키구요.
 

 

 

 

 

 

 

 

 

다양한 소형IT기기들을 충전시키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좋은날이면 태양광충전기로 본체를 충전시켜 사용하면 더욱 효율성에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입력에 대한 정보는 나타나지 않은채 충전이 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규격에 맞는 어댑터나 정품케이블을 사용해야 수명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경험상 출력이 높은 어댑터로 타제품을 충전시켜가며 사용해본 결과 발열이 심해지고 수명도 단축되는 현상을 보이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이면 야외활동이 잦아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출장이나 여행을 갈때 스마트폰이나 기타 제품들을 충전하는 것이 아쉬울때가 많이 있지요.

 

픽스 셀몬스터 15600을 함께 가지고 다닌다면 대용량 제품으로써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을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앱스토리 바로가기 : http://c.appstory.co.kr/

 

 

- 이 포스팅은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