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픽스 퍼퓸케이스
sayblog2014-06-28 14:42:00조회수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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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5S용 다이어리 케이스 추천!!!
바로, 픽스 퍼퓸 케이스입니다.
퍼퓸?? 향수?!?!
케이스에서 향기가 난다는 뜻인데요,
픽스 퍼퓸 케이스는 픽스만의 향료 배합기술로 케이스 전체에서 은은하게 쟈스민 향이 나오는데요,
통화할때 기분까지 좋아질듯 합니다.
픽스 퍼퓸 케이스는 블랙, 레드, 블루, 브라운 의 4가지 색상이 출시되는데요,
저는 브라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전면 커버에는 통화용 홀이 뚫려져있어서 전면 커버를 닫고서도 통화가 가능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내부에는 2개의 카드 수납공간이 있어서 교통카드나 자주쓰는 신용카드를 넣어두면 편리할 듯 합니다.
내부 질감도 아주 부드러워서 혹시나 카드의 마그네틱 선이 손상될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긴, 요즘은 마그네틱보다는 IC칩이라 별 상관은 없겠군요.
프라다 원단 커버의 안쪽에는 TPU로 된 부드러운 소재로 된
케이스가 있는데요, 아이폰5를 부드럽게 감싸줄듯 합니다.
이제 케이스를 아이폰5에 장착해보겠습니다.
장착중인 강화유리 필름이 군데군데 깨져서 좀 보기가 흉하지만..
장착법은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그냥 끼워넣으면 되구요.
케이스에 아이폰5를 넣고 전면커버까지 닫은 모습니다.
전면커버는 자기차폐형 자석으로 되어있어서 부드럽게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는 전혀 해가 없지요.
픽스 퍼퓸 케이스 뒷면의 카메라 홀 부분입니다.
뒷면 프라다원단 패턴과 잘어울리고 있고, 플래쉬나 카메라가 방해받을 일은 없어보입니다.
물론, 전원버튼 누르는데도 어려움은 업습니다.
이어폰이나 라이트닝케이블 연결도 무리없고,
스피커 홀도 거의다 개방되어있어서 시원하네요.
내부에 카드도 수납했는데요, 약간은 뚱뚱해지긴 해도
그립감에는 전혀 문제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