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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드라이버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사용기

EagleKcom2014-05-29 10:31:58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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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드라이버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요즘 다양한 중저가형 이어폰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제품은 페니왕의 왕버드 이어폰입니다.

이름이 참 재미있죠. 페니왕은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헤드폰 대항마로까지 급성장한 브랜드입니다.

멋진 디자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죠.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하여 왕버드(Wang Buds) 라는 이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깔끔한 느낌을 주는 박스 디자인입니다.

 

 

 

 

 

 

 



 

제품의 이름과, 고음질 사운드 / 다이내믹 듀얼 드라이버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상세 스펙이 기재되어있습니다.

볼륨컨트롤 및 마이크가 내장되어있고,

드라이버는 9mm + 15.4mm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택했습니다.

 

듀얼 드라이버라는건 일반적인 스피커의 형태처럼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 중저음을 담당하는 우퍼가 분리된 유닛으로

두개가 장착되어있는 형태로, 각각의 유닛이 다른 주파수 특성을 지니기에

싱글드라이버에 비해 좋은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페니왕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을때는 아마도 중국의 브랜드인가 싶었는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해있는 회사입니다. 한국어로도 친절히 표기되어있네요.

 

 

 

 

 

 



 

뚜껑은 자석형태로 고급스럽게 덮혀있고 열면 이어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제품의 구성물. 본체와 파우치, 설명서, 그리고 여분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입니다.

 

 

 

 

 

 



 

컨트롤부의 사용설명서와 실리콘팁의 종류에 대해 설명되어있습니다.

컨트롤부는 재생, 정지, 다음곡, 이전곡등 가운데 버튼을 이용한  액션은

안드로이드 시스템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작동이 되며, 볼륨컨트롤은 아이폰에서만 작동됩니다.

 

 

 

 

 

 



 

설명서의 뒷면에는 실리콘 이어팁을 장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을 개봉한 순간 느낌은 예전에 사용했던 BOSE IE 를 연상케 합니다.

깔때기 모양의 큰 실리콘 이어팁이 거의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폰 유닛의 크기도 거의 예전의 50원짜리 동전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이어폰 플러그는 마이크 기능을 포함하기에 4극 금도금 처리되어있으며,

플러그에도 페니왕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도 약간 독특한 형태를 띄고있는데요,

둥근모양이나 최근 유행하는 칼국수같은 납작한 케이블이 아닌

삼각형 형태의 이어폰케이블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좌측 이어폰 하단부에 있는 볼륨 및 재생 컨트롤 부분입니다.

 

 

 

 

 



 

실리콘 이어팁을 벗겨보면 큰 유닛의 모양이 보여집니다.

 

 

 

 

 



 

거꾸로 본 모습. 깔때기같은 모양이 귓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형태에,

뒤쪽으로는 귓바퀴 안쪽에 밀착되어 흔들림이 적도록 튀어나와있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큼직한 이어폰의 모습이 봐도봐도 독특합니다.

큰 유닛의 크기에 비해 무게는 가벼운편으로 착용시 불편함은 적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에 비해 귓구멍을 밀폐하는 느낌은 적기때문에

편안한 착용감과 그에 따른 약간의 차음성 저하는 있는편입니다.

오픈형 이어폰과 커널형의 중간정도 느낌이라고 보면 좋을듯 합니다.

 

 

 

 

 

 



 

역시 가장 듣기좋은 이퀼라이저 세팅을 위해 다양하게 수동으로 조절해보는중입니다.

우퍼유닛이 별도로 장착되어있는만큼, 중저음부는 기본적으로 강한편입니다.

고음부는 상대적으로 살짝 밋밋한 맛이 있네요. 세팅으로 끌어올려보았습니다.

 

 

 

 

 

 


 

좌측이 제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UE 트리플파이 10pro 이어폰입니다.

드라이버 유닛이 3개 들어가있는 레퍼런스급 이어폰입니다.

 

페니왕 왕버드는 2개의 유닛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의 독특함과 착용의 편안한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중저음부의 양이 풍성하나 단단하지 못하고 살짝 퍼지는 느낌은 아쉬웠고,

고음부는 이퀼라이저 세팅을 통해 꽤나 들을만한 정도로 괜찮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현재 가격대가 13만원대입니다만, 현재 5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이어폰으로

이전에 리뷰했던 비슷한 가격대의(5~6만원선) 이어폰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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