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는 이것은 태양광 충전기 픽스 솔라셀입니다.

픽스 솔라셀은 태양광을 전력으로 바꿔주는 전력 공급 플러그로, 전기 공급이 불편한 야외에서도 해만 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스마트 기기를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충전기입니다.

픽스 솔라셀에 붙어 있는 제품 택입니다.

픽스 솔라셀은 기존의 태양광 충전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성능으로 TIME 지 선정 50대 발명품,

R&D 매거진 선정 100대 발명품 등 세계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미 국방부의 아프가니스탄 네이비 씰 팀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등

NASA 및 미 국방부가 인증한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스에 잘 수납된 솔라셀은 태양광 패널과 함께 거치와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제조사인 에너플렉스(EnerPlex)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픽스 솔라셀의 태양광 패널은 유리 소재를 이용해 잘 깨지고 흠집이 나기 쉬운 기존의 태양광 충전기와는 달리,

미 항공우주국 NASA가 개발한 인공위성용 태양광 패널인 CIGS 박막 태양전지를 그대로 사용했는데요.

CIGS는 유연한 소재여서 충격에 강하고 무게가 훨씬 가벼워 이용해 용이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NASA의 최첨단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하니 신기합니다.

케이스에는 네 군데에 이렇게 고리가 달려있어서 거치가 용이하게 되어 있는데요.

케이스는 이렇게 클립을 열어 분리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만 따로 뺄 수도 있는데요. 별도로 이것을 뺄 일은 없을것 같네요.

패널 뒤쪽에는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주머니에는 USB 충전 라인이 들어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충전한다면 이곳에 스마트폰을 수납할 수도 있겠죠.

3in 1 젠더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아이폰 30핀, 미니 USB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폰, 갤럭시, 맥미니 등 다양한 전자기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충전기에 연결하여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픽스 솔라셀을 갖고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픽스 솔라셀은 언제 어디서나 빛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서 휴대가 용이한데요. 무게도 불과 227g밖에 되지 않습니다.

벨크로 테이프 및 고정 클립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색상은 블루와 오렌지색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리를 이용해 가방에 거치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탄다면 자전거에도 거치가 가능하겠죠?

미리 충전해둘 필요 없이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가지고 나가 햇빛 아래 패널을 쬐여 주기만 하면 충전이 가능합니다.

USB 단자로 연결되는 모든 전자 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며, 아이폰5S를 18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태양만 있다면 마음껏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 아이폰에도 아주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었어요.

태양광 충전기 픽스 솔라셀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물론

등산, 자전거 라이딩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특히 외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날 때 필수품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