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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의 음질을 담은 이어폰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의형2014-02-16 15:03:28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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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의 음질을 담은 이어폰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안녕하세요~ 의형입니다.
저는 하루 약 10시간정도 음악을 들을정도로 음악을 좋아합니다.
출퇴근 시간과 회사에서 업무중에도 음악을 듣고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듣습니다.
그만큼 음악은 제게 그림자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음악을 들었을때면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나 고음역대에서 갈라지는 소리들만 없다면
음질이 좋다라고 느껴고 사용했었습니다. 막귀죠;;;
하지만 이어폰들도 여러가지들을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욕심이 생기더군요.
각 음역대에서 특성화 된 이어폰들도 있었고
음질도 좋고 공간감과 음악의 깊이감마저 느낄 수 있었던 이어폰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인데요.
페니왕은 헤드폰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아마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리란 생각이 드네요.
페니왕 헤드폰 컴퍼니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애덤은 헤드폰의 좋은 음질들을
이어폰에도 담아보자라는 계획으로 개발을 한 제품이 왕버드 이어폰입니다.
외형에서부터 일반 이어폰들과는 다른 크기와 구조, 디자인~!!
제가 왕버드 이어폰을 처음 본 것은 작년 이맘때쯤 코엑스 링코 매장이었었는데요.
오픈형이어폰이면서 커널형 이어폰 같기도 한 모습이 정말 특이하게 느껴져었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앱토커머스 체험단으로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앱토커머스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의 소식들과 리뷰들이 올라오는 앱스토리라는 사이트와
각종 스마트기기 액세서리에서부터 음향기기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페니왕 오아버드 이어폰이 원래 139,000원짜리 이어폰이었는데요.
앱토커머스에서는 59,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은 블랙, 화이트, 레드 이렇게 세가지 컬러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중 저는 제가 좋아하는 컬러인 레드 색상을 선택했었는데요.
포장 패키지도 레드컬러로 되어 있어 제품의 컬러를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포장 패키지 옆쪽에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위한 제품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종 제한이 있는 제품들은 바로 리모콘때문에 이렇게 구분해 놓은 것인데요.
애플기기용이라고 되어 있는 제품들은 타 기기들에서 리모콘이 부분적으로 컨트롤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쪽 옆면에는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1.2m의 케이블에 리모콘 및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5mm 금도금 플러그로 되어 있고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좋은 음질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피던스 16Ω 음압레벨은 98dB, 주파수 응답은 20Hz~20,000Hz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총7개국의 언어로 표시가 되어 되어 있었는데요.
아랫쪽에 한국어로도 적혀 있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은 다이나믹 듀얼 드라이버로 되어 있어
강력한 베이스와 깨끗한 중고음의 음질을 느낄 수 있는 이어폰이었는데요.
보증기간도 2년이라 타 이어폰들에 비해 좀 넉넉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투명색의 봉인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었는데요.
제품을 개봉하기 위해서는 투명 봉인테이프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포장 패키지를 열어보니 안쪽에 흰색 박스로 되어 있었는데요.
박스 커버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열고 닫기도 편하고 재활용하기에도 좋은 상자였습니다.
안쪽에는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이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들을 살펴보면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 사용설명서, 그리고 총4쌍의 실리콘 팁이 들어 있습니다.
실리콘팁은 한쌍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3쌍은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고 한쌍은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먼저 사용 설명서를 보면 실리콘팁을 씌우는 방법이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쪽 설명서에는 영어로만 적혀 있더군요.


사용설명서 뒷면에는 리모콘 사용법이 자세히 적혀 있고
그 옆쪽에는 각 크기별로 실리콘팁을 장착했을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휴대용 파우치는 블랙의 작은 주머니로 앞면에는 페니왕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겉감과 안감 모두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보관시에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4가지 크기의 실리콘팁의 모습입니다.
맨 왼쪽부터 SS, S, M, L로 되어 있었는데요.
안쪽면에 알아볼수 있도록 알파벳이 적혀 있었습니다.
SS는 두께도 얇아서 그런지 SS글씨가 바로 비춰 보이네요^^


실리콘팁중 크기가 가장 큰 L사이즈입니다.
마치 만화 캐릭터가 휘바람을 불듯 입이 튀어 나와 있는 모습인데요.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의 실리콘팁에는 특이하게도 손잡이처럼 생긴 부분이 달려 있습니다.


실리콘 팁을 제거한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일방 오픈형 이이폰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유닛 크기가 타 이어폰에 비해 상당히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헤드 부분에는 마치 손톱 자국처럼 생긴 무늬가 있고
옆쪽에는 페니왕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인터넷 사진들로 봤을때는 선명한 레드 컬러였었는데요.
케이블은 맑은 레드 컬러였지만 헤드부분은 약간 어두운 다크 레드 컬러였습니다.


리모콘 부분에도 약간 어두운 다크 레드컬러였었는데요.
가운데 재생/멈춤 버튼이 있고 위, 아래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음악 재생중 두번 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세번을 누르면 이전곡 재생이 됐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전화가 오면 버튼을 눌러 통화를 연결할 수 있고 한번 더 누르게 되면 통화가 끊어집니다.
뒷면에 통화를 위한 마이크 구멍이 작게 뚫려 있어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의 케이블 중간에 선이 왼쪽 오른쪽으로 갈리지는 부분에는
두꺼운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 어느정도 단선 예방에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은 3.5mm 4극 금도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 이어폰들과는 다르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잭 부분이 삼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고무나 실리콘이 아닌 금속으로 마감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일반 이어폰들은 케이블이 원형이나 혹은 플랫 케이블로 되어 있었는데요.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은 삼각형으로 된 케이블로 줄꼬임과 단선을 예방해주고 있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의 내부 구조입니다.
타 이어폰들과 다르게 헤드 부분이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내부에 대형 공기실이 있어 타 이어폰보다 많은 공기를 담아내 증폭된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증폭된 사운드로 공간감과 해상력으로 헤드폰으로 듣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뒷쪽에 저음을 담당하는 15.4mm우퍼와 암쪽에 고음을 담당하는 9mm 트위터가 내장되어 있어
모든 음역대의 소리들을 완성시켜 주고 있습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 아랫쪽에는 공기 순환을 위한 덕트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부분도 타 이어폰들에 비해 좀 큰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은 금속망으로 먼지나 이물질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크기가 큰편인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인데 실리콘팁을 연결하니 더 거대해졌습니다.
실리콘팁은 크기도 크고 말랑말랑 하기 때문에 연결하는 법이 다소 난애할 수 있었는데요.
사용 설명서를 보셨다면 쉽게 연결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확인하시고
실리콘팁을 살짝 걸쳐줍니다.


손잡이 부분을 잡고 죽~ 늘려주세요.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찢어질수도 있으니 적당히;;;;


실리콘 팁을 당겨 늘려주고 구멍이 넓어지면 덮어씌우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삐뚫어진 모양을 바로 잡으며 구멍의 위치를 맞춰 줍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에 실리콘팁을 연결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커널형 이어폰들의 이어팁 연결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편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던 이어폰과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흰색 이어폰은 대중적인 이어폰중 하나인데요.
헤드부분의 크기 비교가 되시죠???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이 왕 큼니다.


윗쪽에서 보는 모습인데 폭의 차이도 엄청나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은 귓구멍이 작으신 분들은 사용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귓구멍이 좀 큰편이라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출퇴근시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음악도 듣고 또는 영화를 보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죠.


저는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카페에 갈때면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가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를 보기도 하고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하기도 합니다.
지루한 카페에서 제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죠.
그리고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음악은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페니왕 왕버드 이어폰이 아이폰용으로 되어 있어 아이폰4로 청음을 해봤습니다.
아이폰4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넣고 다니는 mp3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팟의 명성을 이어받은 제품이라 mp3로도 훌륭한 기기입니다.
청음기에 작성하기 앞서 이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성향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절대적인건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박명수 정엽의 꿈이었을까입니다.
우선 전체적인 발란스는 잘 맞춰진듯한 모습을 들려줬습니다.
베이스의 적당한 울림과 보컬들의 음색에서도 깔끔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이어폰치고 좀 웅장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두번째 곡은 에픽하이의 춥다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소리가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이하이의 보이스로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곡인데요.
이노래에서는 어느정도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픽하이가 약간 뒷쪽에서 부르고 이하이가 앞쪽에서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본 가수인 오쿠하나코의 Time note입니다.
오쿠하나코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로 알게 된 가수인데요.
소녀같은 맑은 보이스와 피아노 그리고 관악기의 연주가 잘 어울리는 듯했습니다.
이곡에서는 약간 공간감은 부족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각 악기들의 생동감 있다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폰이 아닌 옵티머스G PRO로 청음을 해봤습니다.
페니왕 왕버드가 아플용이긴 하지만 이건 리모콘 컨트롤 문제이긴 했지만
음원 재생에서는 똑같았습니다.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 곡은 조금은 공간감이 부족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음역대의 심벌즈인지 중간중간 쳐주는 소리가 들리는데 좀 뭍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음보다는 중음역대와 고음역대는 무난한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별에서온 그대 OST인 케이윌의 별처럼입니다.
이곡에서도 중음역대와 고음역대에서는 맑고 깨끗한 느낌을 받을 수있었는데요.
저음역대에 있는 쿵쿵거리는 비트감이 조금 뭉개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역대 강조 이어폰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좀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얼마전 인기있던 드라마였던 응답하라 1994 OST인 성시경의 너에게 입니다.
이노래에서는 약하게 있는 베이스음을 아주 잘 살려준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음역 부분에 중얼거리는듯한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도 확실히 잘 들리더군요.
확실히 음질면에서는 정말 깨끗한 음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앱토커머스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제공받아 간섭없이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