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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블루투스 이어셋!? LOTS 라츠 LTM-100 사용기

닢새2014-01-19 21:32:44조회수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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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S LTM-100

많고 많은 블루투스 이어셋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었고 블루투스 3.0 더 나아가 4.0이 보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블루투스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무손실의 고음질 제품들이 상당히 저렴한 가격(?)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데 오늘 이야기 할 라츠 LTM-100은 어떤 특장점으로

험난하고 고된 블루투스 이어셋 시장을 이겨낼지 자세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블루투스 이어셋!? 어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을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택배기사님의 한쪽귀에 자리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셋을

볼 수 있는데!! 그 만큼 양손이 바삐 움직이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생명선을 넘나드는 살벌한 상황에서도 통화를 해야만 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블루투스 이어셋만큼 유용한 제품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역시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부득이하게 전화통화를 해야하고!! 그럴때마다 차를 세워놓고 통화를 할수도없는 노릇!

그렇다보니 블루투스 이어셋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있고 소음이 심한 탑차(?) 등의 화물차에서도 선명하게 바로바로 수화자의

목소리를 귓속으로 얌전히 꽂아주는 블루투스 이어셋의 가치는 앞으로도 무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멀티페어링 기능을 통해 2대이상의 기기에도 동시에 접속하여 다양한 지원능력을 보여주는 센스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오늘 이야기할 LTM-100 역시 멀티페어링 기능을 톡톡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판가름하는것은 포장에 있다는 생각을 하는편인데, 라츠 LTM-100은 다소 단순하고 무난한 포장으로 브랜드에서 이야기하는

외국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프리미언 블루투스 이어셋이라는 인상을 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으나 포장이 100% 정답은 아니듯

빨리 박스를 열어 제품을 자세히 보는것이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츠? 라츠라는 회사도 있나? 라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있겠습니다만 라츠는 IT 디바이스 전문기업인 팬택의 기술력을

그대로 이어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 LTM-100의 경우 통화는 물론 음악 감상까지 가능한 뮤직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외국산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기능성을 고려하여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간단하게 활용하고 스마트한 제품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제품으로 특유의 슬림한 바디라인은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라츠의 블루투스 제품에서 보이는 마크가 찍혀있으며 그 외의 별도의 문구는 없어서 매우 깔끔한 이상을 주고 언뜻보기에도 광택이 있는

하이그로시 코팅처리가 되어있는 바디라인을 볼 수 있는데, 블루투스의 경우 유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매우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은 반면 그 만큼 손이 많이 타는 제품들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하이그로시 코팅을 추후 개선될 사항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츠 LTM-100은 두가지 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컬리로 사용자의 성별이나 취향을 조금 더 반영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블루투스 이어셋이면 갖추고 있어야할 것은 빠짐없이 잘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직접 착용해보면 바로 느껴지는 제품이 블루투스 이어셋 제품이다 보니 착용에 따른 특이사항도 분명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TM-100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3.0 + EDR 을 지원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2.0에 비해서는 획기적이다 할 만큼 개선되었으며

현재 블루투스 4.0 까지 나온 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노린다면 승산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할인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곳은 앱스토리 앱토커머스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http://c.appstory.co.kr/sound85



블루투스 3.0 + EDR을 지원하는것 외에도 A2DP(오디오 전송 프로파일)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선명한 음질의 통화는 물론

간편하게 음악감상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있으며 70M Ah의 용량으로 120시간이상의 대기시간을 지니고 있으며 최대 통화 4시간

최대 음악감상 3.5시간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요즘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짧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엔 충분한 정도의 용량과 사용시간등을 보이는것 같습니다.(LG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10시간 정도?)



유려한 곡선과 깔끔한 인상! LED 점등방식을 통해 간단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귀에 착용했을때 음성지원을 통해서

명령어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인점! 귀에 꽂았을때는 LTM-100의 슬림한 라인 덕분에 한듯안한듯한 인상과

다양한 복장에도 무난하다는 점! 장시간 착용해도 컴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 덕분에 좀 더 편하다는 점!!



블루투스 이어셋 제품에서도 밀폐형방식과 오픈형방식을 각기 달리 지원하는데 라츠 LTM-100은 오픈형 방식에 실리콘 이어팁을 통해

귀 속게 고정될 수 있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특유의 실리콘 팁으로 인해 귀에 꽂아도 무리 없이 날아갈것만 같았던 보스 인이어2를

생각나게 하는 실리콘 이어팁으로 오픈형 특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요소로 보여집니다.



제품을 유심히 보던 중 다소 아쉽게 느껴졌던 USB 포트 마감!! 아무래도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해야하는 블루투스 이어셋을

생각해본다면 USB포트를 가려주는 별도의 마개나 처리방식이 보여야하는데, LTM-100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점은

추후의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할 사항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USB 실리콘 마개등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오픈하고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으나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먼지등의 피해를 줄일 방안을 마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쪽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의 정보!! 그 외엔 깔끔한 마감으로 매끈한 인상을 남긴다는점!



귀에 착용하는 방식에 따라 귀의 통증(즉, 이통)을 겪게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렇다고 귓속에 넣어 외부의 소리까지 차단할 수 있는

밀폐형방식을 선뜻고르기에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데, 라츠 LTM-100의 경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마련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팁 안쪽의 곡선의 실리콘 브릿지로 귀 안에서도 흔들림을 잡아주고 블루투스 이어셋이 움직여

발생하는 귀의통증을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행거만 사용하기엔 불편할 수 있는데

귀 안쪽을 좀 더 생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블루투스 이어셋을 착용하는 편인데, USB포트가 열려있어서 이물질에 대한 피해가 다소 우려되지만

유려한 곡선과 가벼운무게 그리고 특유의 실리콘 팁등을 고려한다면 때에 따라서는 용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별개지만 엔지니어의 손이다 보니 다소 지저분해보일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구성품은 간촐하지만! 없을것은 없답니다. 라는 인상을 줍니다만, 단출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타사의 제품에서는

케이블 일체형 충전기를 주는 반면 LTM-100의 경우 충전케이블을 지원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어행거의 경우

색을 달리하여 두개를 지원하고 있고 이어팁의 손상을 우려하여 하나 더 주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하이그로시 코팅!! 어느순간에보면 깊은듯 반짝거리는 블랙 특유의 매력을 잘 표현해주는 방식이기도 한

하이그로시 코팅은 손이 많이 타는 제품에서는 치명적이라고 판단될 만큼 매력적이면서도 독한 마감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혹여나 지문이 덕지덕지 뭍어도 좋은 사람이라면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행거를 장착한 모습! 가늘면서도 탄력적인 행거의 성질 상 장시간 착용했을때 귀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으며, 귀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다 보니 마감이나 닿는 면적등을 고려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용했을때 귀를 감아안고 들어온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착용감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은 거의 없는 편이었습니다.



귀에 착용했을때 간단한 버튼조작으로 음악을 플레이하거나 통화를 하고 볼륨을 조작할 수 있게 버튼을 배치하여, 편의성을 더하고 있고

착용자를 배려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분리형 이어행거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우측과 좌측을 마음대로 바꿔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작고 가늘고 부드러운 인상덕분에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사무실에서도 오케이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타사제품과 비교샷!! 전체적인 크기나 디자인 세부사항등을 비교해본다면 라츠 LTM-100이 넘어서야할 벽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LG전자의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안쪽면에 수동 온오프 버튼을 지원하고 있는데, 내구성이 좋지 못해

현재는 반쯤 버튼 고장을 호소하는 상태인데, 조만간 AS를 받아봐야할 것 같고 그 공백을 LTM-100이 채울것으로 예상되며,

일상생활에서 더할 나위없이 수려하기에 사용상에 만족도도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온오프 버튼의 차이에서도 느껴지는!!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나 두께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는점! 귀에 직접 닿는 부분의 처리를

얼마나 더 신경쓰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사진을 본다면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라츠 LTM-100이 넘어야할 산은 첩첩산중이라 할 만큼 높기도 높고 험하기도 험한 블루투스 이어셋 시장인데,

수려한 디자인이나 컴팩트함 그리고 무게 등을 생각해볼때 개선되어야할 부분이라면 단연 배터리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시간 실외에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보니 배터리가 최우선! 혹한의 추위에서도 장시간 오래오래 충전없이 쓸 수 있고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면 확실히 빛을 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성의 경우 선명하게 상대방의 목소리가 전달될 뿐 아니라

일상적인 음악생활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찬바람에 두손 꽁꽁 얼며 통화하는

사람들에게 라츠 LTM-100은 블루투스 이어셋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Sigma 17-50 F2.8 EX DC OS HSM - 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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