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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탐하다. 올인원 헤드폰?! 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 BH-10 사용기

닢새2013-12-30 00:17:19조회수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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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BH-10

ALL IN ONE HEADPHONE



다양한 MP3플레이어부터 시작해서 우여곡절도 많았으나 최근 아스텔&컨으로 다시 한번 음향기기에 대한 강한 도전을 보였으나
초기 가격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 걱정스러웠던 부분도 있고 쉽게 접근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정도의 가격이지 않았을까 싶으나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가격대를 보이고 관심갖는 사람들은 쉽게 구할 수 있을정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파스텔 헤드폰은 대한민국의 음향기기 기업인 아이리버에서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으로 이름하여 파스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부드러운 색상을 바탕으로 기존의 남성들만 사용한다는 인상이 있는 헤드폰을 여성들도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느낌!! 그렇죠!! 느낌을 강조하는 제품입니다. 컬러는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가 되고있고 제가 사용하게 된 제품은 올 화이트!!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화이트칼라!! 올 화이트칼라의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걱정 +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올 화이트는 깨끗한 이미지와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평소 생활이 그렇지 못하면(?) 유지하기 보통 어려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깔끔하면서도 갈결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이 제품의 컨셉은 올인원! 헤드폰 하나로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 구조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MP3플레이어에서 그치지 않고 최근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이어폰이나 헤드폰등의 음감기기에서도
아이리버만의 디자인적인 감각과 소리를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가 보여집니다. 제품은 고급하이파이 헤드폰을 지향하며
스마트폰의 통화지원이나 PC 연결용 분배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단부 종이 수납부 안쪽에 숨어있기 때문에
못찾을 수 있으니 그 점 유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특 장점이 될 수 있는 이어패드! 별도의 교환은 가능할 것 같지 않으나 특유의 푹신함이 예상됩니다.
온이어방식의 헤드폰은 장시간 착용하게되면 귀에 땀이 차거나 귀를 누르는듯한 압박감에 은연중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과연 아이리버의 BH-10은 어떤 착용감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이어패드 안쪽에는 큰 구멍이 슝슈!! 패드 안쪽부분은 브랜드 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하는데 아이리버는 저런 방식의 마감을
진행한것으로 생각되며 나름의 장점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리버 BH-10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4가지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소리는 가격을 따라가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그 제품이 꼭 나쁜 제품이 아니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번들이어폰으로 충분히 즐거운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복받은 사람들도 있듯이 말입니다.



 지향점은 프리미엄 사운드인것 같은데 프리미엄 사운드에 대한 기준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향기기에 대해서 만큼은 가격이 꼭 깡패는 아니다! 비싸다고 반드시 프리미엄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다보니
아이리버에서 설정하고 있는 프리미엄 사운드의 기준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딩방식이나 컴포트핏 그리고 마이크 지원을 통해 헤드셋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는 제품이라는 점은 확실하게 느낌이 오는것 같습니다.



 다재다능하다는것은 요즘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이지 않을까 한데 BH-10은 사회가 요구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를 기준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적인 측면을 비롯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남성이 쓰기에도 부담없는 블랙등도 지원하고 있어서 다양한 소비자층에게도 어필하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최근 도시사람들은 별도의 MP3 플레이어를 휴대하는것보다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멜론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음악감상중에도 언제든지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것은 빼어난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스마트폰을 꺼내서 목록을 넘기지 않아도
간단한 원버튼 방식의 리모컨을 조작해서 음악이나 음성명령어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문에는 다소 약할 수 있으나 소재의 반짝거리는 광택의 느낌을 주기에는 하이그로시코팅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단 많이 손이 타면
지문등의 오염으로 인해 지저분할 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있지만서도 그 나름의 매력도 매력이라 한다면 나쁘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며
은은한 광택이 있기 때문에 저렴하다는 느낌은 많이 지울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BH-10의 디자인적인 측면은 헤어밴드와 패드의 만나는 부분이 고정되어있는게 아니라 자유롭게 움직여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한다는 점과 이어패드 재질 특유의 귀를 감싸주는 촉감덕분에 안경착용자도(안경 두께에 따라 다릅니다!?)
어느정도는 착용상에 불편함은 줄일 수 있을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의외로 단정한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별도의 구성품은 보여지지 않으며 PC연결용 분배기 설명이 없었다면
그 조차도 없었을것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를정도로 깔끔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케이블의 경우 요즘 대세처럼 보여지는 플랫케이블을
보여주고 있으며 플랫케이블 특유의 터치노이즈를 느낄수도 있으니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안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석구석 하이그로시 광택이 보여지며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광택을 잃을까 걱정되는 부분과 올화이트 특유의 관리하기 어려움이
걱정되긴 합니다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어울릴것으로 생각되는 디자인적인 측면을 감안하면 확실히 화이트가 예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케이블은 Y자방식이 아닌 한쪽으로 쏠려있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서 사용에 조금 더 편리하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처음에는 마감의 실수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접히는 부분을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 어느정도
내구성도 생각한것 같고 상단 헤드밴드 측에 쿠셔닝과 이어지는 부분을 깔끔하게 감출 수 있는것보 볼 수 있습니다.
안쪽면에는 전체적으로 쿠셔닝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리버에서 이야기하는 컴포트 핏에 조금 더 신경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자세히보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한줄의 문구를 볼 수 있는데 중국생산제품이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엔 중국생산품이면 일단 조금 더 낮게 평가하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요즘은 마냥 무시하기엔 조금 더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옛날에 비해서 전체적인 퀄리티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접국가들 입장에서는 긴장해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의 저력은 무서우니까요!?


패드부분 마감도 깔끔한 편이며, 헤드밴드와 하우징이 이어지는부분에는 밋밋하게 끝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깔끔하게
디자인을 살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버튼 방식의 이어폰과 플랫케이블 그리고 1자형 3.5플러그 등은 상대적으로 저가형 제품에서 볼 수 있는 구성들로
그나마 마감정도나 완성도면에서 그렇게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리모컨은 튼튼해보이긴 하지만 다소 투박하고
1자 특유의 단선걱정등도 지적사항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리버 BH-10 특유의 폴딩은 휴대성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별도의 헤드폰 보관용 파우치는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최대로 늘렸을 경우 목에 직접적인 착용도 어려움이 없으나 가방등에 넣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밴드 중앙부에는 아이리버의 브랜드네임이 적혀있으며, 밴드의 탄성은 상당히 좋은편으로 왠만큼 힘을 가해도 부러지지 않고
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것은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지면 외부충격에도 파손에 대한 걱정을
어느정도는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보급형 모델들에 비해서 상당히 빼어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폴딩이 가능하도록 접이식을 지원하고 있다는것은 장점인데, 폴딩되는 부분에서 밴드길이 조절도 함께 되기 때문에 사용상의 파손등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디자인의 완성도 중요하지만 제품 내구성이 보장되는 제품이 오래도록
사용하는데 좋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밴드 길이조절이 되고 내부 역시 플라스틱으로 끝나겠지라는 생각과는 달리
얇게 넓게 메탈 밴드를 넣어서 다소 약하다고 생각할 부분의 보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길이를 충분히 늘리면 머리가 큰사람도! 모자를 쓴사람도! 착용가능!! 그리고 목이 굵어도 착용가능!! 하다는 점은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많이 늘어날 수 있다면 머리크기에 따른 부담감도 확연하게 줄일 수 있으니까 괜찮겠다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제품에 대한 이미지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이제부터는 음감기기이니 음악에 대한
표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전체적인 소리는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게 첫인상이었고
소리에 대한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저음 특유의 빵빵하고 적당한 단단함이 보여졌습니다.
비트가 강한음악등에서도 부족하진 않겠다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저음이 올라올수록 밀려나는 중음이나 뭍히는 느낌은
쉽사리 지우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중저음에 비해서는 부각되지 않는 고음부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요 타겟층으로 고려되는 연령되는 10~30대의 젊은 연령층으로 강한 비트사운드를 바탕으로 떼창(?)등을 듣기에는
차고 넘칠만큼 우수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듣다보면 아쉬움을 남긴다는 생각도 듭니다.
 
통화연결시에도 음성전달이 매우 깔끔하고 정확히 들려서 통화중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스마트폰에 연결해도 충분히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헤드밴드부분의 탄력에 대해서 동영상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영상은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제품은 앱토커머스 앱스토리 체험단을 통해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Sigma 17-50 F2.8 EX DC OS HSM - 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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