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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보조배터리 픽스 초콜릿 XB-501

크라잉프리맨2018-06-22 13:20:32조회수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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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스마트폰 배터리가 나가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예비용으로 보조배터리를 하나 쯤 가지고 있을 거라 본다. 필자 같은 경우도 많이 대중화된 중국산 샤** 10000mAh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제품의 두 가지 문제점은 무거워도 너무 무겁고, 부피도 크다는 것 이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대용량보조배터리가 바로 픽스 초콜릿 XB-501(FIX CHOCOLATE XB-501)이다. 스마트폰보다 얇은 두께에 가벼운 무게, 게다가 용량은 크게 부족할 것 없는 6000mAh라 부담없이 들고다니면서 활용하기 좋다.


패키지는 상점에서 판매하는 먹을 수 있는 초콜릿과 유사한 컨셉을(심지어 개봉 방식도) 가져 재미 있고, 제품 제원 등이 뒷면에 기제되어 있다. 배터리는 폭발위험성이 가장 낮다고 알려진 리튬폴리머방식의 LG정품셀을 사용하였으며, 과충전/과방전/쇼트 방지 등 기본적인 안전장치도 모두 갖추었다. 입출력 모두 2.0A를 지원해 자체충전(완충 4~5시간), 스마트폰 충전에서 고속충전이 가능해서 효율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다.


6000mAh용량은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2번 정도 완충시킬 수 있어 데일리 라이프 및 출장시 활용에도 알맞는 대용량 보조배터리다.


첫 인상은 셀을 어떻게 배치했는지 궁금할 만큼 얇고 가볍다는 것 이었다. 길쭉한 게 6인치 스마폰 정도 되는데 가로세로높이가 고작 142*54*9.9mm에 불과하다. 그 만큼 휴대가 편리하고 가방의 무게를 줄여줄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란 얘기.


한쪽 면에 배터리용량 확인 LED, 보조배터리 충전용 마이크로 USB단자 그리고 외부기기 충전용 USB단자가 있다.


기존에 사용중인 대용량 보조배터리와 비교해보면 놀라울 만큼 얇고, 차이가 뚜렷 할만큼 가볍다는 게 픽스 초콜릿 XB-501가 가진 매력이자 장점이다.


두 가지 아쉬운 건 구성품에 최신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마이크로C타입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 않아, 필자가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해야 했다는 것 하나와, 퀄컴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다. 2.0A면 비교적 고속 충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두 번째 아쉬움은 크지 않은 편. LED옆에 붙어 있는 버튼으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적이지만 필요한 기능이고, 안전한 장치들과 대용량보조배터리를 작은 사이즈로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아마 픽스 초콜릿 XB-501이 가진 가장 큰 이점이라 본다. 스마트폰 배터리 구매를 염두 해 두고 있다면 추천해 드린다.


*.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