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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서 휴대가 편한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

맥가이버드론2018-06-17 17:11:11조회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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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얇아서 휴대가 편한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입니다. 리뷰는 개봉 후 제품을 분해할 수는 없으니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 수준입니다. 영상으로 설명하는 개봉기는 이 리뷰 하단에 있습니다. 
 

 

 

 

픽스 초콜릿 보조배터리의 모델명은 XB-501입니다. 슬림하다는 것이 요새 나오는 보조배터리 중에서는 가장 내새울 수 있는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6000mAh입니다.
 

 

 

 

종이로 된 케이스 뒷면에 보면 제품과 관련된 여러 설명이 있습니다. 
 

 

 

 

초콜릿 보조배터리의 스펙이 보입니다. 입력과 출력이 모두 5V(볼트) 2.0A(암페어)입니다. USB 포트가 요즘 나오는 PC는 1A 출력도 있지만 예전 PC라면 보통 전류가 0.5A이고 좀 오래 된 폰이라면 충전시 1A 충전을 지원할텐데요.
요즘 나오는 갤럭시S8배터리나 아이폰8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저가의 중국산 폰도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있죠. 그래서 고속 충전도 필요하고 용량도 그만큼 커져서 고용량 배터리도 필요하기도 합니다.
 

 

 

 

초콜릿보조배터리의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제품보증서로 작은 종이 한 장, 초콜렛 색상을 닮은 기다란 보조배터리 본체, 충전을 위한 짧은 충전케이블 1개입니다. 배터리 크기는 142x54x9.9mm입니다. 상당히 얇죠? 
 

 

 

 

제가 받은 보조배터리의 제조일자는 2017년 6월이라고 되어 있네요. 용량은 6000mAh입니다. 배터리 셀은 LG의 리튬폴리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가 얇아진 만큼 세로 길이가 길어진 듯 합니다. 초콜릿 보조배터리를 완충하는데는 4~5시간 정도 걸립니다. 밤에 자기 전 충전을 시킨다면 완충 후에도 한참 충전기에 꼽혀 있을텐데요. 그래서 과전압 보호, 과방전 보호, 온도 보호를 위한 4중 안전 회로가 배터리 내부에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6000mAh 정도면 대용량으로 구분되곤 했는데 요새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도 25000mAh나 30000mAh까지도 있으니 대용량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S7이 3000mAh(약2회), 노트7이 3600mAh(약2회), 아이폰 7은 1960mAh(약2회), 갤럭시S8배터리는 3000mAh(약2회)인데요. 스펙상으로 보면 S7은 6000mAh의 정확히 반이니 정확히 2회 충전이 되어야 하겠지만 배터리 자체의 자연 방전이나 충전시 전압 차이 등 여러 이유로 충전 횟수는 조금씩 차이가 발생할 겁니다.
 
갤럭시S9배터리는 S8하고 동일하지만 S9배터리는 3500mAh라서 대용량 보조배터리로는 조금 부족한 스펙입니다. 배터리가 2개가 L자로 들어 있는 아이폰X도 2716mAh로 2회 정도 충전이 가능하니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사용한다면 부족하긴 하겠지만 실내에서 전원 충전하고 실외에서만 보조배터리 사용한다면 하루 동안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용량입니다.
 

 

 

 

배터리의 USB 단자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입력용 USB-A 단자 1개와 출력용 마이크로5핀 USB단자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점처럼 보이는 4개가 보이는데요. 이건 배터리 잔량이 얼마인지와 충전중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측면에 LED를 확인하기 위한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은 25cm 길이의 마이크로5핀 단자 케이블만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USB-C 타입의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젠더가 필요해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엔 Micro5핀만 사용하다가 USB-C 타입 폰으로 바꾸니 이런 불편함 때문에 젠더를 여러 개 구입해 사용중인데요. 젠더는 몇 개를 사 놓아도 필요할 때는 없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초콜릿 보조배터리에서도 젠더를 줬더라도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라이트닝과 USB-C 단자 사용자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긴 할 것입니다.
 

 

 

 

초콜릿 보조배터리의 크기는 142x54x9.9mm입니다. 두께는 재보니 거의 1mm로 보입니다. 케이스가 ABS 재질로 되어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요. 마감이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사진에서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어 메탈 소재의 배터리 보다는 조금 약해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서 매우 가볍습니다.
 

 

 

 

제가 다른 배터리 보다 초콜릿 보조배터리를 선호하는 것은 배터리 용량 보다는 얇은 두께입니다. 제 폰 중 실제 전화로 사용하는 폰은 LGU+에서 나온 화웨이 P9인데요. 케이스까지 함께 두께를 비교하면 상당히 얇다는 게 보이죠.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보조배터리들은 용량은 10000mAh에서 15000mAh라서 용량에서는 걱정없는 든든한 배터리들이었습니다. 단지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두꺼운 두께였습니다. 기존에 초콜릿 보조배터리처럼 얇은 배터리를 사용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 보니 배도 불룩해지고 용량표기까지 지워져서 중국공항에서 뺏기구 버려져서 아쉬워하던 참에 초콜릿 보조배터리를 갖게 되었네요.
 

 

 

 

지금은 스마트폰 매크로 촬영할 때만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5핀 충전이 되는 폰입니다. 역시 크기가 얇야서 폰과 보조배터리를 같이 한 손으로 들고 있기에 편합니다. 한 손에 들기 불편할 때는 충전케이블도 긴 거 쓰고 배터리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녔었죠.
 

 

 

 

배터리 충전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바로 충전됩니다. 배터리 잔량표시 LED도 바로 보이구요.
 

 

 

 

USB-C 타입 충전할 때는 저처럼 젠더 연결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USB-C타입 케이블 사용하면 되구요.
 

 

 

 

배터리 무게는 111g입니다. 동봉된 케이블까지 포함해도 119g이구요. 갤럭시S9가 163g이고 아이폰8 무게가 148g이니 스마트폰 보다 가볍다고 할 수 있겠네요.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많지 않은 제 폰 보다도 무겁거든요.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도 기존 두꺼운 배터리에 비해 편합니다. 길이가 길쭉해서 바지가 타이트한 경우에는 앉을 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사진에서처럼 타이트하지 않은 바지라면 의자에 앉을 때도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었을 때 두툼하게 튀어나와 보이지두 않고 그냥 장지갑 정도로만 보입니다.
 

 

 

 

가방에 넣을 때도 얇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조이스틱, 블루투스 스피커, 노트북 등 어느 것이라도 충전 가능합니다.


 

  

https://youtu.be/-7J2Pf0O1fg


마지막으로 개봉기 영상입니다. 사진만으로 잘 안 보이는 부분은 영상으로 보세요.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