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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스 익스트림 액션캠 4K UHD ] 액션캠 구입을 망설이시고 있다면!

댄싱괴물율무2018-02-10 16:58:00조회수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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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소중한 일상의 추억을 생생하게 기록해줄
액션캠을 찾고 있다면 가성비 좋은 액션캠으로~♬


저는 액션캠이란 것을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영상찍는 것은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시청자분들이 제 영상을 보면 피로감을 느낀다며 액션캠을 추천하셔서 관심을 갖게됬지만 선뜻 구매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나한테 적당한 제품이 무엇인지 뭔지 모르겠다.
둘째,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고가의 제품 구입시 : 비싼 비용을 주고 구입할만큼 나에게 고퀄리티 화질영상캠이 필요할까란 의문.
갑자기 흥미를 잃어서 안 쓰게 되면 아깝다. 되팔기도 귀찮다. 
저가의 제품 구입시 : 스마트폰이랑 비교했을 때, 화질이며 흔들림보정 정도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다. 쉽게 고장날 것 같다.

위와 같은 이유로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데,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픽스 익스트림 4K UHD MAC-301 액션캠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잘 모르겠지만 울트라라니 왠지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픽스 익스트림 액션캠 4K UHD MAC-301은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가의 제품 구매시 품었던 의문점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요?




패키지를 개봉하니 MAC-301의 본체에는 방수케이스가 장착된 상태였습니다.
수심 30m까지 방수가 된다니 우중촬영 또는 물놀이 촬영도 맘놓고 할 수 있겠네요.
방수케이스를 씌운 상태에도 버튼 조작이 가능해서 편합니다.


전면에 렌즈랑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6겹으로 된 100% 유리렌즈라서 그런지 튼튼해보입니다.
무선 와이파이가 있어서 저장공간 활용이 용이 하겠습니다.


MAC-301은 All winner V3 칩셋을 탑재되있어
또렷하고 부드러운 영상 촬영에 도움을 주는 최상급 칩셋이라고 합니다.



한손에 잡기도 너무 작고 가볍습니다. 무게는 58g 입니다. 두께도 2.9cm로 초미니 인정!


어린애들이 쓰는 장난감 같기도 하고 상당히 작습니다.


케이스를 안 씌우고 들고다닐 땐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좌측에는 SD카드넣는 곳, USB, HDMI 단자가 있습니다.
USB 단자를 이용해서 별도로 파일변환을 하지 않고도 PC에서 바로 재생되어 간편합니다.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는 PC Cam 설정 기능도 있습니다.


윗면에는 OK 버튼은 촬영 셔터버튼과 설정시 선택버튼으로 쓰입니다.


우측에는 위,아래 버튼과 스피커가 있습니다. 
버튼은 메뉴이동시 사용되고 동시에 줌인 기능도 담당합니다.  최대 4배까지 확대 가능합니다.
그밖에 셀프타이머, 연속촬영, 슬로모션 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지원되지만, 저는 셀프타이머 기능만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흔들림 방지 기능도 있어서 마음 놓고 자전거에 거치해서 촬영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배터리 넣는 곳입니다. 충전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배터리교체가 가능합니다.
주로 2시간 이상 촬영하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배터리도 10,000mAh의 대용량 이라서 최대 120분까지 방전 없이 촬영하다는데요. 
이건 실제 사용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MAC-301은 충전 중에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착하네요. 
배터리와 충전중 촬영 부분은 장거리라이딩에 아주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능들을 살펴봤으니, 이제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볼수록 크기가 아주 앙증맞습니다. 귀여워서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네요.
화면은 2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넓다고 하는데 저는 액션캠이 처음이라 화면크기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왠지 화질이 떨어질 것 같은 의심이 들었습니다.


전원이 켜지고 화면이 보이는데 해상도가 안 좋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의심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울트라HD라고 했는데 화질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찍고 PC로 화질을 확인해봤습니다.
제가 괜한 걱정을 했더군요.

MAC-301은 Full HD와 4K UHD 두 가지 타입으로 선택해서 쓸 수 있는데요.
4K UHD는 Full HD보다 해상도가 4배 이상 높은 고화질 해상도라고 합니다.
1,600만 화소로 촬영할 수 있어서 LCD 디스플레이로 보이는 화면과는 다르게 퀄리티 있는 영상,사진촬영도 문제 없을 듯합니다.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군요.
이외에도 7개의 녹화 해상도를 골라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항상 고화질로 해놓고 찍습니다. 
그리고 액션캠은 사진보다는 영상촬영이 주이므로 꼭 필요한 건 아닌 듯하나 그래도 있으면 좋지요.


MAC-301은 170 초광각 와이드앵글을 적용해서 양옆이 잘리지 않게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TEST로 알아보겠습니다.


구성품이 정말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후면/클립식 클램프, 핸들바 스탠드, 접착 마운트, 다양한 형태의 추가 마운트 등이 있습니다.
저처럼 자전거에 거치할 때는 핸들바 스탠드를 사용해야겠지요?
자전거에 거치하려고 보니까 핸들바 스탠드가 단 방향으로 되어있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구성품을 뒤져보니 마운트를 조합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거치완료!

픽스 익스트림 액션캠 MAC-301은 전용 앱인 Sport Look 으로 촬영 앵글 확인, 녹화 중 모니터링, 리모컨 기능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앱은 다음에 사용해보기로 하고, 일단은 밖으로 나가봅니다.
1600화소라고 하는데, 과연? 사진부터 찍어봤습니다.

[ 실제 촬영사진  ]




화면에 약간의 왜곡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봤던 다른 기종들에 비해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입니다. 
화질이나 색감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 어두운 곳이나 밤에는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은 요정도로 간단하게 리뷰하겠습니다. 
저의 주목적인 영상촬영을 해봤습니다.

[ 실제 촬영영상  ]
자전거를 타고 건대에서 자양동으로 가는 라이딩 영상입니다.
 


자양동 다이*매장에 들러 자전거 용품을 구경하는 일상영상입니다.


사용후 느낀 장점

- 영상화질과 색감이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선명했다. 
맞은편에서 오는 자동차 번호판식별도 확실하게 되서 블랙박스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 초광각 와이드앵글을 덕분인지 양옆이 잘리지 않고 촬영한 전체가 탁 트여 보여서 시원함을 줬다.
- 스피드를 내서 자전거 라이딩시 촬영을 했음에도 화면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바닥이 울둥불퉁 한곳을 지날때도 역시 흔들림이 없었다.
- 배터리는 2시간정도 되니 전원OFF 됐다. 
120분까지 방전 없이 촬영 가능하다. 
보조배터리까지 연결해서 사용하면 충전중에도 촬영이 가능해서 배터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

사용후 느낀 단점

- 본체에 발열이 되니 장시간 촬영할시에는 케이스를 필수로 껴야할 듯 하다.
- 방수케이스를 낀채로 라이딩시에는 음성녹음이 안된다. (커버 교체시 해결됨)
- 사진 왜곡이 약간 있다.

마치며..

입문용 액션캠으로 적당한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액션캠의 주목적인 액티브한 영상을 찍는 용도로 아주 적합합니다.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과 흔들림보정이 잘되어 있습니다. 
야경을 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야간라이딩을 하지 않는 저에게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셀프영상을 찍을 수 없는 부분 또한 아쉬웠지만, 어느정도 숙달되면 보지 않고도 얼짱각도로 촬영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저가 구입 가능한 곳 ▼ ]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