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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로 스마트폰과 PC게임을 한번에

realdonnie2017-04-04 15:57:49조회수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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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게임은 터치로 하기 때문에 화면을 가려 불편함을 줄 때가 많은데요. 콘솔 게임처럼 블루투스 게임패드가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은 스마트폰은 물론 PC 게임까지 할 수 있고 스마트폰용 리모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기에 궁금해서 사용해봤습니다.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윈도우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PC에서는 X엑스인풋과 고전 게임을 위한 다이렉트 인풋을 모두 지원하고 블루투스 동글이나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노트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정상적인 게임 호환을 위해서는 유선 연결을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구성품은 게임 패드 본체, USB 케이블, 한글 설명서, 제품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의 모양은 플스 패드와 매우 흡사합니다. 모두 연결된 D-PAD의 모양이나 4개의 버튼은 엑스박스 패드를 닮았네요. 가운데에는 6개의 작은 버튼이 있는데 터보 버튼은 슈팅 게임에 유용합니다. CLEAR는 터보 기능을 해제하는 버튼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은 전용 홀더로 합니다. 52~98mm(5.9인치 넓이 10cm)의 스마트폰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 이상의 사이즈나 태블릿PC는 그냥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 가능합니다. 곧 출시될 갤럭시S8까지는 무난하게 거치해서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 거치는 한 손으로 해도 될 정도로 편하며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부분은 고무로 되어 있어 고가의 스마트폰 손상도 방지하고 있습니다.


검은색의 디자인은 싸 보이지 않고 매우 깔끔한데요. 앞쪽에 있는 L, R 버튼을 비롯해 아날로그 스틱 등의 모든 컨트롤은 부드러운 편이네요.


플레이스테이션2용 패드인 듀얼쇼크 2와 비교해 봤습니다. 거의 비슷한 블루투스 수신부 때문에 조금 넓죠.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의 모양새를 보면 기본적으로 듀얼쇼크2의 모양에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버튼을 닮아 있습니다. 무게는 195g(직접 측정해보니 194g)으로 그리 무겁지 않은 편이고요. 크기는 153 x 105 x 96mm라고 합니다. 듀얼쇼크와 마찬가지로 듀얼 진동 모터가 탑재되어 있다고 하는데 지원되는 게임에만 되기에 확인해보진 못했네요.


550mAh의 내장 배터리를 달고 있는데 3~4시간 충전으로 약 10~1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 LED가 점멸하며 완전 충전되면 계속 켜져 있더군요. 별도의 OFF 버튼이 없어서 모드 버튼을 X에 두고 블루투스 연결을 해제하면 약 180초 후에 슬립 모드로 전환되며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도 10분간 입력이 없으면 슬립 모드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연결할 때는 모드 전환 스위치를 A에 놓으면 파란 LED가 빠르게 점멸되며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가 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모드 전환 스위치를 I로 놓고 ICADE(아이케이드) 모드로 연결하면 된다고 하네요. 블루투스 버전은 2.1로 매우 구버전인게 다소 아쉽네요. 최신이었다면 전력 효율이 훨씬 좋았을텐데 말이죠.


스마트폰 게임 패드는 스마트폰용 전용 게임 보다 고전 에뮬레이터 게임에 많이 이용했는데 PPSSPP로 PSP 게임인 드래곤볼Z 신 무도관2와 타이거 아케이드로 스트리트파이터2 대쉬, 킹오브파이터즈94를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과거엔 에뮬 게임은 유선 게임 패드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블루투스로도 동일하게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는 스마트폰과 유선 연결은 불가능하지만 유선으로만 연결 가능한 아리스노보 게임 패드 보다 훨씬 조작감이나 편리성에서 좋았습니다. 다만 어느 패드나 마찬가지로 홀더에 물려놓고 장시간 게임을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게임패드의 무게는 가벼운 편이지만 스마트폰의 무게가 더 나가다보니 쉽게 앞으로 숙여집니다. 때문에 장시간 게임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별도의 거치대에 물려 놓고 게임패드만 쓰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은 에뮬 게임은 물론 스마트폰 전용 게임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리니지2 레볼루션은 플레이하는 모습인데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안드로이드용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번에 리뷰 때문에 처음 설치해봤는데 그래픽이 PC 못지않게 좋더라고요.


아래는 게임패드의 디자인과 홀더를 장착 후 스마트폰에 연결해 리니지2 레볼루션을 플레이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리지니2 레볼루션 외에 다양한 게임을 지원하는데 그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픽스 올인원 게임패드 XBG-301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은 물론 리모컨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앞쪽에 있는 투명한 미디어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모드로 작동하는데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으로 게임패드를 마치 마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마우스 커서가 보이죠. 우측 아날로그 컨트롤러는 마우스 커서, 왼쪽은 마우스 스크롤, L1 버튼을 누르니 삼성의 기본 뮤직 앱의 재생/정지도 가능했고 D패드를 상/하로 하니 볼륨 컨트롤, 좌/우로 하면 이전곡/다음곡이 X버튼은 HOME, Y버튼은 메뉴, A버튼은 마우스 왼쪽 클릭, B버튼은 BACK키로 활용 작동해서 미러링이나 VR 기기를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와 연결은 무선도 가능하지만 유선으로 연결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봉된 USB 케이블은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마이크로 USB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기존 케이블도 활용 가능합니다. 모드 버튼을 가운데 X에 두고 USB로 연결하면 별다른 설정 없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잡는데 윈도우용 XBOX 360 컨트롤러로 잡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PC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는 게임 보다 게임 패드로 하는게 훨씬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네요. 게임은 NBA2K15이며 모탈컴뱃9,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같은 대전 격투 게임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걸 경험했습니다. R.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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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