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

홈CCTV 앱봇 라일리][직접 조종해서 사각지대가 없다

리매2016-12-18 17:51:34조회수 1973

0



홈CCTV 앱봇 라일리]

[직접 조종해서 사각지대가 없다





홈CCTV가 보급화 되면서 설치 방법이 쉬워지고, 저렴해진 가격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등 일상에서 친숙해졌다.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홈CCTV를 설치해 성장 과정을 지켜보거나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겨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연휴나 집을 오래 비울 경우 홈CCTV는 방범용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다.




대부분 홈CCTV는 고정용으로 카메라를 회전시킬 수는 있지만 움직일 수는 없다. 즉,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홈CCTV 앱봇 라일리(RILEY)는 직접 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어떤 제품인지 함께 살펴보자. 




앱봇 라일리는 15X10cm의 작은 크기로 탱크 모양과 양 옆으로 실리콘 벨트가 달려 있다. 구성품은 앱봇 라일리 본체 1개, 충전 거치대 1개, 충전 어댑터 1개, 5핀 중전 케이블 1개, 사용설명서 1개가 들어 있다. 



라일리의 네트워크는 2.4GHz Wi-Fi, 카메라는 500만 화소, HD 라이브뷰, IR NIGHT Vision, 충전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리며 배터리는 2600mAh, 무게는 700g 정도 된다. 참고로 실리콘 밸트의 색상은 파란색, 연두색, 주황색, 빨간색 등 총 다섯 가지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바퀴가 고무라서 그런지 먼지가 상당히 잘 달라붙지만 떼어내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으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충전거치대에서 라일리를 충전 시킬 수 있다. 라일리의 배터리가 부족하다면 자동 충전 기능 지원으로 알아서 충전거치대로 이동한다. 특히 충전 중에도 120도 상하, 360도 회전이 가능해 IP카메라로 활용을 할 수 있다.  




자, 이제 라일리를 설치하기 위해 전용 앱인 appbot RILEY를 다운 받도록 하자. 라일리의 하단을 보면 power 버튼과 reset 버튼이 있다.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녹색 불이 들어오는데 이 때 스마트폰에서 APPBOT으로 시작하는 이름의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라일리는 스마트폰에서 조작할 수 있다. 지원하는 기능은 움직임 감지(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달한다), 적외선 모드, 자동 충전, 일어나기(라일리가 넘어지면 자동으로 일어나는 기능이다), 얼굴 인식(얼굴 인식이 되어 사람들을 따라다닌다), 움직임 감지 녹화 영상, 양방향 음성 대화, 스크린샷/영상 녹화, 실시간 원격 조종, 간단한 설정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appbot RILEY 어플을 이용해 라일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왼쪽 버튼은 캠을 상,하로 오른쪽 버튼은 라일리를 이동시킬 때 사용한다. 라일리의 카메라는 방향에 따라 광시야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넓은 공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조작 버튼의 강도에 따라 느리게 움직이거나 빠르게 속도 조절도 가능하다.





2개월 된 아들이 움직이는 라일리를 보면서 신기해 한다. 라일리가 움직이는 곳으로 함께 따라가며 멈춰 있을 때는 들어 올려서 요리조리 살펴본다. 라일리를 조종하면서 아들과 함께 놀아 줄 수 있어서 좋지만 가격이 비싸단 말이다!! 제발 밟거나 던지지만 말아다오~ 


  

 


 


 
 



앱봇 라일리는 기동성이 우수하고, 사각지대가 없는 홈CCTV이다. 마치 장난감처럼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기가 무척 좋아한다. 집안 곳곳으로 라일리를 이동시키면서 어디든지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특히 720 HD 이미지와 영상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라일리를 추천하며 글을 마친다.


 
  



 


<마지막으로 라일리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