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이어폰 스컬캔디 찹스 버드
hochman2016-01-28 13:00:40조회수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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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이어폰 스포츠 이어폰 스컬캔디 찹스 버드
이제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대이기도하다
그래서 그냥 꽂기만해서는 안되고 잘 빠지거나 하지 않는
그러한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 굉장히 필요했다.
그 때 만난것이 바로 스컬캔디 찹스 버드 라는 녀석.
스포츠 이어폰으로 그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벌써부터 심플함이 느껴진다.
그래야 걸리적거리는게 없지
이쯤되면 왜 스포츠 이어폰이라고 부르는지 알만한 사람은 알거다
심하게 달리고 움직여도 안정감있게 귀에서 떨어지지 않게해주는
저 고리!
이게 또 아템이란거지.
자세히보면 무늬도 양각으로 박혀있다.
뭐 곧 꺼내서 볼거니까 그 때 더 자세히 보면 될듯
핫핑크인데 남자가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도
여자가 사용한다면 최고일것같다.
자 그럼 이제 풀어보실까
과연 어떻길래 가성비 좋은 이어폰 이라고 하는건지
뜯어살펴보자
먼저 이놈은 땀나거나 갑자기 비와도 망가지지 않는
방수기능이 있다는거.
그러니까 이걸 끼고 달리기해도 좋고 스포츠 이어폰으로 각광받는거다.
그래서인지 마이크는 달려있지 않다.
only 듣기용!
어여쁘게 생겼다.
고리는 조절이 가능하다
귀가 크다고해서 걱정할 필요가 음슴이라는거.
그럼 어떤식으로 늘어나는지 볼깡
원래 이랬던 놈을 살짝 잡아당겨주면
이게 또 귀 크기에 맞게끔 늘어난다.
밀어넣으면 다시 괜찮아진다는거
게다가 음질까지 완벽하다
이러니 가성비 좋은 이어폰 이라는 말이 안나올 수 음따.
얘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새삼 놀라워짐이다.
그래서 스컬캔디 찹스 버드를 장착해보았다.
아마 보면 내가 지금껏 말한 안정감이 뭔지를 느낄 수 있을거다.
딱 움직여도 헐렁이지않고
내 귀에 쏘옥 맞는게 퓔이 오지 않으시는강.
역시 가성비 좋은 이어폰 맞다.
인정하지 아니할 수 음께 만들었다.
스포츠 이어폰을 찾는다면 지금은 이놈이 독보적이다.
자세히 보아도 좋고 배색도 perfect
지금보니 남자가 껴도
괜찮은 느낌의 칼라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