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FIX

XBT-501

블루투스 이어셋

휴대폰 번들 유선 이어폰 빠이 빠이~

선에서 자유로운 무선 블루투스

거추장스러운 유선 이어폰은 싫어!!

최소형, 최경량으로 가벼움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신 분들께

FIX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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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관패킹 입니다.

고급스러운 음식을 아무 그릇에 담지 않는 것 처럼

패킹의 디자인 또한 제품에 못지 않게 신경쓴 면이 보입니다.

이어폰 이미지가 있는 부분은 추가로 덧씌워진 프린팅 종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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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 스펙이 기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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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에는 천으로 만든 고리가 붙여 있습니다.

제품 디피시에 쓰는 고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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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개봉을 해봅니다.

테잎으로 붙여져 있는 종이포장을 제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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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열리듯 겉포장을 열면

픽스 블루투스가 보입니다.

불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재로 제품이 보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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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셋과 설명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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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색상의 블루투스 이어셋이

블랙의 중후한 배경에 더욱 도드라지는 색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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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한 이어셋이 아닌 인체공학적으로

약간의 각도가 들어간 이어헤드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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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의 리모컨도 보입니다.

레드색상의 케이블에 블랙 리모컨 색조합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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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이어셋을 감싸주고 있는 포장재를 들어올리면 안에 들어 있습니다.

블루투스이어셋본체 / USB연결케이블 / 이어팁(S,M,L) / 케이블핏 / 케이블클립 / 이어훅(S,M,L) / 파우치 / 설명서

기본 구성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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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파우치 입니다.

파우치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개인적으로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를 위한 작은 배려라고 생각하는데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의 특징은 넥밴드형이 아니라 이어셋과 케이블로만 되어 있어서

보통 유선 이어셋처럼 둘둘말아 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는 휴대성이 강점입니다.

하지만 주머니에 넣었을때의 다른 소지품들과 섞이거나 불편할 수 있는 점,

동전등 긁힘이 발생할 수 있는 소지품으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파우치 하나로 간단히 정리가 됩니다.

파우치 소재도 그냥 준다~라는 느낌이 아닌

상당히 신경쓴 소재로 사진에서 보듯 먼지도 쉽게 털리는 편의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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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안에 간단히 수납이 가능하고

크기도 작아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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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셋의 강점은 간편함과 휴대성입니다.

거기다 운동시, 비와 땀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생활방수 기능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디자인도 고가의 이어셋 못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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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받아보고 처음 찾은게 충전연결 단자였는데...

바로 이어헤드 부분에 숨어 있습니다.

보통은 리모컨 부분에 충전단자가 있는데

이어헤드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넣어서 블루투스의 전체적인 무게를 줄였네요

블루투스 이어셋의 전체무게가 12g

넥밴드 스타일과는 확실히 무게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목에 걸었을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지금도 포스팅하면서 목에 걸고 있는데

가끔 목에 걸치고 있는걸 잊습니다.

이어헤드의 윗부분으로 케이블을 더 빼낼수가 있게 설계가 되어있는데 (하우징 브릿지 설계)

케이블 단선의 위험을 줄이고

추가 이어훅의 기능을 할 수 있어서

착용시 이어폰이 귀에서 쉽게 분리되지 않도록 도와 줍니다.

FIX 만의 특허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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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헤드 디자인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일자형태가 아닌

귀의 모양에 맞도록 각도가 꺾여있는 형태입니다.

확실히 일자형태의 인이어 헤드 보단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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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팁을 빼낸 상태입니다.

보통 인이어방식 이어폰은 홈이 있어서 홈에 끼우는 형식이나

프라임 이어폰은 홈이 없이 이어팁을 덧씌우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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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부분 입니다.

+ / - : 볼륨조절, 다음곡선정 시 사용됩니다.

가운데 바 는 멀티클릭이 가능합니다. - 전원 on,off / 사진촬영(어플다운) / 블루투스연결등 에 사용됩니다.

뒷면에는 로고가 인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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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연결시

휴대폰의 블루투스를 켜고

리모컨 의 가운데 바를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이 위와 같이 이루어 집니다.

블루투스 4.0 버전의 APT-X 지원으로 끊김 현상없이 깨끗한 통화 음질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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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훅과 케이블핏을 사용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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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훅은 이어폰 사용시

이어헤드가 귀에서 쉽게 분리되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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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핏 은 이어폰의 길이를 사용자의 편의에 맞추어 조절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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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어헤드를 열면 위와 같이 충전 단자가 나옵니다.

일반 휴대폰 5핀 충전 단자와 같습니다.

FIX 이어폰은 PC+ABS, TPU 재질로 기존의 케이블 (일명:칼국수 케이블/플렛케이블)과는 다른 형태의 모습을 보입니다.

케이블에 톱니 형태의 세레이션 플랫케이블로 줄꼬임과 단선의 위험을 줄이고 피부에 붙지 않도록 기능을 강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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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블과 연결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 완충시간에 음악재생 약 4시간 / 통화 약 4시간30분 이 가능합니다.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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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핏을 사용하지 않았을때 늘어진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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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케이블핏을 이용하면 케이블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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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고 다닐 때도 케이블 클립을 이용하여

이어헤드를 깔끔히 정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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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시 마이크도 리모컨에 장착되어 있어서

알맞은 길이로 통화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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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어플을 다운 받아서 앱을 실행하면

휴대폰 카메라의 무선 리모컨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포스팅은 앱스토리로 부터 제품만 지원받아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을 기술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