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

[리뷰] 키덜트를 위한 취미 생활 추천! Parrot 미니 드론 점핑 스모 후기

권광민2015-07-03 21:43:33조회수 1715

1

 

   

2015년 상반기 IT 인기 키워드를 꼽으라면 아마 드론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RC 마니아와 키덜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장난감(?)의 출현으로 저 또한 밤을 새워가며 유튜브와 카페에서 정보를 찾고 제품을 구입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곧 하나씩 리뷰토록 하겠습니다)

리모트 컨트롤러로 기체를 조작하고 항공영상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드론은 올해가 전성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첨단 기술력으로 2014년 각종 어워드를 휩쓸고 에어드론, 비밥드론으로 유명한 프랑스 패롯(Parrot)社에서 제작한 미니 드론, RC 로봇 점핑스모 (Jumping Sumo)입니다.

 


 


   땅 위를 달리는 육상 드론! 점핑 스모 (Jumping Sumo)




프랑스 드론제조사 패롯(Parrot)의 드론시리즈는 고급 라인업인 비밥드론, 중급 기종의 에어드론, 초급 기종 치곤 가격대가 있는 미니드론으로 나뉩니다. 그중 미니 드론 시리즈 중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을 나는 드론이 아닌 오로지 땅으로만 달리는 제품이 점핑스모입니다.

점핑스모는 빠른 속도로 달리고, 점프하는 기능이 특징이며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본체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의 뷰잉과 영상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점핑스모의 공식 홍보 동영상입니다. 물론 영상처럼 컨트롤하긴 쉽지 않겠지만 노선계획이라는 메뉴를 통해 노선을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실행할 수 있는 점도 점핑스모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패롯 미니 드론 점핑 스모 (Jumping Sumo) 패키지 & 구성







 

점핑스모는 총 3가지 색상의 디자인과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제품 컬러만 다를 뿐 성능과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패롯(Parrot) 미니 드론 점핑스모의 구성은 본체, 스모의 점핑을 도와주는 소모품인 고무패드와 사용설명서, 충전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 케이블 그리고 점핑스모를 더욱 개성 있게 꾸며줄 페이스 데칼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핑스모의 배터리입니다. 550mAh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90분 충전에 연속 동장은 20분 정도입니다. 일반 드론도 배터리 1개로 15~20분 정도 운용되므로 구동시간이 짧은 편은 아니지만 여분의 배터리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점핑스모는 구르기와 점프가 주 특기라 소모품이 바퀴와 후면부에 장착하는 고무패드입니다. 추가로 2개의 고무패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점핑스모에는 3종류의 페이스 데칼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개성 있는 나만의 점핑스모를 꾸밀 수 있습니다.


 


   패롯 미니 드론 점핑 스모 (Jumping Sumo) 디자인 & 특징

 




 

점핑스모의 전,후,측면 모습입니다. 최대 80cm를 높이와 넓이를 점핑하고, 땅 위를 달리고 구르고 부딪히는 제품 특성상 내구성 높은 재질과 투박하지만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축성 좋은 재질의 바퀴가 충격을 흡수해 본체를 보호하여 안정성 높였습니다. 본체보다 큰 바퀴를 이용해 시속 7km (초속 2m)의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후면에 위치한 점프 도약축(?)입니다. 강력한 스프링 파워로 최대 높이 80cm 까지 점프할 수 있습니다. 패롯사만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점프 후 오토밸런스 모드를 통해 바퀴로 안정되게 착지를 합니다.

 



 

도약축에는 소모품인 고무패드를 끼워야합니다. 여분의 고무패드가 동봉되어 있어 잦은 점프로 마모가 되면 교체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상단부에는 전원버튼과 배터리를 장착하는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면부 상단에 위치한 USB 충전포트입니다. 가정에 있는 휴대폰 충전기나 동봉된 USB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중일때는 우측처럼 붉은색 LED가 점멸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으로 변경됩니다.

 

5V 전원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야외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충전하실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위치한 카메라와 LED 램프입니다. 카메라는 640 x 480픽셀, 초당 15프레임의 해상도로 촬영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합니다.

  

 

 

 

   2가지 모드의 주행 스타일

 


 

미니 드론 점핑스모는 2가지의 주행모드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접개형식의 바퀴를 이용해 컴팩트형과 와이드형으로 변형해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모드는 ​섬세한 동작과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탈출이 용이하며,

와이드모드는 ​조정성, 안정성이 높아져 고속주행 시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바퀴에 붉은색 플라스틱 휠을 잡아당기면 위 사진처럼 와이드 모드로 변형됩니다.

 

 

 

점핑스모는 야외보다 실내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세한 모래와 돌들이 점핑스모의 모터에 들어가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도 테스트를 위해 잠시 가져나갔다가 들어오자마자 먼지 제거 스프레이로 대청소를 했네요 ^^;

 


 
 

 
 

 

점핑스모의 첫 느낌은 "재미있다" 였습니다. 처음 운전하면서 어릴 때 RC카를 가지고 놀던 기억에 낯설지 않았지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스마트해진 기능에 놀라기도 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마트한 미니 드론 점핑스모의 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점핑스모의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