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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피커 : 휴대용 스피커 픽스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이지지팰리스 리뷰

블루투스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사용하는 음향기기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대부분은 선을 연결하는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사용을 하고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의 경우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가기 때문에 블루투스의 음향기기 선호도는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할 블루투스 제품은 휴대용 스피커로 "픽스 올인원 블루투스 미니스피커" 입니다.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죠 ^^

▲ 처음에 제품을 접하고 느낌점은 일단 상당히 작다! 그리고 색상의 다양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전에도 소니제품 그리고 보스제품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용하는데는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처음 블루투스를 접하시는 분들은 설정 부분이나 사용할때의 불편함을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사용해보시면

확실히 편하다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

▲ 제품 박스를 보면 작은 사이즈의 4가지 색상으로 휴대용 스피커로의 역할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크기 면에서 큰 제품의 경우는 들고 다니는게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니까요!

▲ 단순히 스피커로만 활용되는 제품이 아닌 ..FM라디오 그리고 MP3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단독 기기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참 좋네요.

그리고 최대 10시간의 제생과 통화시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점 등이 있습니다.

출력의 경우는 5W로 2W의 우퍼가 포함된 출력입니다.

▲ 제품의 자세한 개봉기를 보도록 할까요?

▲ 박스를 개봉해 보면 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픽스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로 제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픽스 올인원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무광의 재질이라서 그립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화이트라서 깔끔하기도 한데 재질로 봐서는 색상이 진한 제품이 좀 더 좋을 것 같네요.

▲ 미니스피커로는 무게감이 좀 있는 편입니다.

너무 가벼운 제품의 경우 스피커가 아니라 플라스틱 통을 들고 다니는 느낌인데..

재질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 뒤쪽에는 AUX케이블을 이용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사용할 수 잇는 단자가 있고

 미니SD를 이용해서 MP3 플레이어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 동글동글하게 생긴 제품으로 버튼이나 입력장치는 제품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제품의 상단은 소리가 나오는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 제품의 경우고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동일한 편입니다.

한쪽 부분은 led를 통해서 충전 부분과 페어링 부분 등 현재의 동작 상태표시 등이 있습니다.

▲ 바닥의 재질은 미끄럼 방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제품만 단독으로 놔둘 경우에도 안정감이 있네요..

▲ 라디오나 블루투스를 연결시에는 별도의 스위치를 동작 시켜줘야 하는데..

라디오 자체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듣는 경우가 많아서 블루투스 모드로만 사용할 것 같네요.

집에서 팟케스트 들을 때 참 좋아요 ^^

▲ 페이릴 모드로 전환을 하면 상태램프가 빤짝빤짝 거리기 때문에 금방 아실 수 있을텐데..

이럴때 블루투스 검색을 해서 페어링 하시면 됩니다.

한번 페어링 하면 이후부터는 전원을 켤 경우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 블루투스 검색을 하면 XBS-301 픽스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검색이 가능합니다.

▲ 사용을 하면 참 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전원을 켤 경우 바로 연결이 되는 부분이 블루투스 스피커의 장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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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사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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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때도 집에서 자주 사용할 것 같지만 여행을 갈때 노트북 출력이 약해서 좀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여행가서 게임하거나 노래를 들을 때도 참 좋을 듯 싶네요..

본 포스팅은 앱스토리에서 경제적대가(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