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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 BH-10 리뷰

흡혈묘2014-01-19 05:11:26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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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흡혈묘에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은 앱스토리 서포터즈로 수령한 첫 제품을 리뷰하러 왔어요!

앱스토리는 IT 및 스마트폰 관련 월간지인 월간 앱스토리를 출간하는 포털로써

IT관련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앱토커머스로 잘 알려진 IT 정보 사이트에요. 

저는 이 앱스토리의 서포터즈가 되면서 제품을 지원받아 체험해보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파스텔 헤드폰으로 불리는 아이리버의 올인원 헤드폰, BH-10이에요.

아이리버는 중학교 때 전자사전과 MP3 플레이어를 구입하면서

그 특유의 예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정말 좋아하게된 브랜드인데요,

스마트폰의 출시로 흔들렸던 입지를 아이리버 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음향기기를 내놓음으로써

다시 우뚝 섰기 때문에 이 제품을 만난 것이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이 파스텔 헤드폰은 이러한 아이리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이 깊게 묻어남과 동시에

그 품질 뿐만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품이에요 :)

 

그럼 어떤 제품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지난 수요일, 집에서 돌아오니 저를 기다리고 있던 택배 박스 하나!
사진 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앱토커머스 라고 쓰여진 테이프를 보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짜잔~

택배상자를 뜯으니 드러난 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

화이트, 핫핑크&라임, 베이비핑크 컬러가 있었는데 저는 무난하게 화이트를 골랐어요.



어두운 곳에서 찍는 바람에 화질이 요로코롬 되었지만..

상자 뒷면의 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포장을 풀렀답니다.


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은 이렇게 푹신한 이어쿠션과 마이크(마이크로폰), 그리고 흔히 칼국수라고

불리는 넓적한 선의 모양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줄이 엉키지 않게 도와주고 단선을 예방해주는 이 칼국수 선에 달린 마이크 덕분에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듣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헤드폰을 연결한 채로 전화통화가 가능해요 :)

뿐만아니라 위의 사진과 같이 머리가 닿는 부분에도 폭신한 쿠션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양쪽의 헤드폰 다리를 당기면 길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 모양이나 크기, 그리고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에 맞게 길이를 조절해서 쓸 수 있어요.

이러한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동영상이며 삽입된 배경음악은 ios 앱 Figure으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이렇게 접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또한 헤드폰 다리가 접히는 방향 말고도 양쪽으로 꺾어보거나 엇갈려봐도

유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그 내구성 또한 아주 튼튼해보였어요.

이렇게 유연하기 때문에 머리에 쓰고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 편안하게 느껴진답니다.



아이리버 헤드폰 포장 상자 속에 숨겨져있던 케이블 연걸선 하나.

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이 제품은 헤드폰을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케이블이에요.

아이리버 파스텔 헤드폰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화통화나 녹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이크도 달려있지만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잭이 하나인데,

PC나 마이크용 홀, 이어폰용 홀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다른 기기에 사용할 경우를 위해서

이렇게 두 갈래로 분리되는 PC용 케이블 선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다음은 착용샷이에요!
얼굴은 비공개로!

푹신푹신 구름같이 빠방한 이어쿠션덕분에 귀나 귀 뒷쪽이 아프지 않고 정말 편안해요.

저는 플라스틱 테로 된 안경을 끼는데, 안경 다리쪽이 넓적하고 귀에 닿는 부분 표면적이 적어서

헤드폰을 끼면 항상 조금만 오래 끼고 있어도 귀 뒷쪽이 아팠고,

머리도 뿔이 난 것처럼 양 쪽이 살짝 튀어나온 옆짱구?이기 때문에 머리쪽도 욱신욱신 하곤 했는데

이 아이리버의 BH-10은 오래 끼고 있어도 별로 아프지 않아요. 

음질 또한 아주 훌륭했어요.

저는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기가 총 네 대 있는데요,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노트북, 삼성 센스 R480-PS55A와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아이팟터치5와 아이리버에서 나온 전자사전 D200이에요.

평소 노래는 폰이나 팟으로, 그리고 영어나 불어 듣기는 D200으로 들으며

노트북으로는 기사나 페이스북 등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강의를 들을 때 사용해요.

그래서 음질을 테스트하는 김에 평소 즐겨듣는 음악인 뮤지컬 음악 중 그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잘 알려진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들어보았는데

흠잡을 곳 없이 선명하고 좋은 음질로 노래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다만 여느 헤드폰이 그렇듯 헤드폰 밖으로 소리가 조금 새어나가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공 장소에서는 볼륨을 크게 하고 듣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평가를 하자면 별점은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

기능 ★★★★★

내구성 ★★★★★

디자인 ★★★★

가격 ★★★

무엇보다 마이크기능이 있다는 점과 폭신폭신 해서 편안했던 이어쿠션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음질은 역시 아이리버답게 훌륭했어요. 또한 쉽게 단선되거나 엉키지 않도록 한

칼국수 선도 좋았고, 여느 헤드폰과 다르게 PC용 케이블을 따로 구성해준 것도 인상 깊었답니다.

 

지금 이 제품은 앱토커머스에서 7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c.appstory.co.kr/sound255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본 리뷰는 앱스토리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직접 체험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원본 게시글 : http://blog.naver.com/brianfany11/50187270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