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스컬캔디 

#찹스버드

#skullcandy

스컬캔디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생활에 담아내는 오디오 브랜드이며

액션스포츠를 즐기면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차별성을 보여주는 문화적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스컬캔디 아웃도어 이어폰 찹스 버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핏과 스타일을 자랑 하는 스포츠형 이어폰입니다.

신년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을 장기적으로 이끌어줄

스포츠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스컬캔디 이어폰 찹스 버드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

스컬캔디 찹스 버드의 포장은 단순합니다.

플라스틱 포장의 이어폰으로 둘레를 칼로 잘라서 개봉이 가능한 완전 밀봉의 상태입니다.

가운데 부분의 정품 홀로그램도 있습니다.

개방형 이어헤드의 찹스 버드 모습이 보입니다.

 ▲

뒷면의 모습엔 제품명과 제조업체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제품의 관한 스펙은 담겨 있지 않네요~

▲

제품 품질 보증을 위해 스티커를 떼어 영수증에 함께 부착해 보관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제품 이상으로 A/S접수시 필요하다네요~

▲

해골 모양의 스컬캔디의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

청력 보호를 위해 소리를 적당하게 설정하여 청력 보호하라는 안내문구가 담겨 있네요~

▲

패킹 포장을 모두 제거하면 안에 안내내용이 담겨있는 박스도 있네요~

여러 모양으로 재활용하여 많이 써 놓았네요~

▲

제품 구성 입니다.

이게 다 입니다.

이어팁도 없고 별도 종이 설명서도 없이 심플합니다.

바로 플레이어에 연결하여 들으면 됩니다.

▲

스포츠형 이어폰답게 귀에 고정되는 행거형으로 조깅이나 라이딩의 과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귀에 고정될 수 있게 설계되었네요~

투톤의 색상의 조화와 스컬캔디의 강인한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 안으로 들어가는 커널형보단 차음성이나 귀안에 꽉찬 느낌은 없긴 합니다.

하지만 오픈형 이어폰의 특성으로 귀에 덜 부담을 주는 구조로 편하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개인적 음악감상의 성향이 있어서 오픈형 이어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운동하며 운동에 맞는 음악을 듣기엔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커널형의 꽉찬 느낌을 좋아하는데

운동시에는 귀에 고정되는 기능이 없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강점은 운동하며 주변소리로 위험한 상황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라이딩시 가급적 스피커를 이용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이어폰을 사용해야한다면 주변 소음이 차단되는 커널형 보다는

주변소리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기 좋은 오픈형 이어폰이 더 안전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크기도 귀의 크기에 알맞는 사이즈로 이어후크의 재질도 부드러워서

귀에 고정해도 아픈 부위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이어후크의 윗부분을 당기면 길이가 늘어나면서 귀 모양에 맞추어 길이 조절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처음 귀에 맞추어 셋팅 작업만 잘 한다면 고정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어폰과 케이블 연결 부위의 마감은 아쉬운 부분이긴 했습니다.

어느 제품이든 마감의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데 많이 아쉽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품 파우치나 이어팁 하나 정도는 제공해주면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살릴수 있는 제품이 되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 또한 남았습니다.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운동시 거치장스러운 모든 것을 제거하고

편하게 운동과 음악에 집중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

케이블은 보통 일반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스포츠 아웃도어 이어폰답게 땀과 물에 보호 될 수 있도록 고무재질이 덮고 있는 구조입니다.

▲

케이블 Y자 연결 부위

역시 스컬캔디의 로고

▲

일자형 3극 단자

역시 스컬캔디의 강인한 로고와 함께~

▲

소비자에겐 부담없는 가격대에 피트니스와 스포츠

운동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찹스 버드 이어폰

운동에 집중토록 가벼운 무게와 케이블 또한 어떤 리모컨이나 거치장스러움 없이

심플한 구성으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 될 만한 운동시 집중토록 도와 줄거라 생각됩니다.

▲

15mm드라이버로 묵직함 보단 경쾌하고 맑은 소리를 들려주며

고음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중저음의 빵빵한 사운드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만

대신 맑고 고운 고음의 사운드로 한강을 따라 조깅이나 라이딩시 안전을 지키며 사용하기 탁월한 제품입니다.

사실 값비싼 헤드폰을 끼고 역동적인 운동이나 라이딩은 혹시 모를 사고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아끼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부담없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운동을 즐길만한 스컬캔디 찹스 버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스컬캔디찹스버드 이어폰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리뷰원본 링크 :  http://mghjt.blog.me/22061042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