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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들이 철에 대세는 셀카봉인데요. 가끔은 전체 배경사진을 위해 멀리 떨어져서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 셀카봉은 조금 아쉬운감이 있답니다.

하지만 픽스 셀피스틱은 셀카봉과 함께 삼각대 역할도 하는데요.

픽스 셀피스틱 ☞ http://c.appstory.co.kr/viewdevice354

아래의 제품이 픽스 셀피스틱이랍니다.

130g에 최소 16.5cm이고 최대 15cm의 길이로 늘어나는데요. 5.5인치 스마트폰까지 거치가 가능하답니다.

제품은 픽스 셀피스틱과 조임새, 삼각대 그리고 스마트폰 홀더와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포함된 설명서로 조립 및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답니다.

픽스 셀피스틱과 조임새는 아래와 같이 연결하여 준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홀더를 연결해 주면 되는데요. 기본연결구가 카메라 삼각대 연결나사와 동일하여 스마트폰 홀더 외에 미러리스 카메라나 캠코더 혹은 액션캠등도 연결할 수 있답니다.

픽스 셀피스틱에 스마트폰 홀더를 연결한 상태인데요.

스마트폰 홀더가 360도 회전하기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로 혹은 세로거치를 모두 할 수 있답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5.5인치의 스마트폰까지 거치가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가로와 세로로 거치한 모습입니다.



 

액션캠 SJ4000도 연결해 보았답니다.

픽스 셀피스틱 하단에는 삼감대 연결 홈이 있답니다.

삼각대를 연결한 상태인데요. 셀카봉이용시 길이가 짧다면 아래와 같이 접은 상태에서 손잡이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삼각대를 펼쳐 세워본 모습입니다.

셀카봉은 스마트폰 홀더부분을 잡아 우측면으로 돌리면 봉이 길어지는데요. 길어진 상태에서 좌측면으로 돌려주면 길어진 상태에서 고정이 된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스트랩을 연결하여 셀카봉을 떨어트리지 않게 보호해 준답니다.

스마트폰과 액션캠 SJ4000을 연결하여 삼각대 픽스 셀피스틱에 세워보았습니다.



주말간 뒷동산 나들이를 갔는데요. 요렇게 삼각대를 이용한 픽스 셀피스틱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울 공주님과 와이프 그리고 요괴워치에 나오는 집아냥인가하는 고양이랍니다.

셀카봉의 진화! 삼각대와 만나 편하게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멋진 제품이랍니다.

 본 리뷰는 앱스토리 서포터즈 후원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