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나인봇 무작정 도전기입니다

앞에 노땅 구입버젼후기 참 반갑네요

저또한 마찬가지 입장이라.....

제가 나름 좀 동안이긴하지만

그렇답니다...

애들것만 챙기다가 문득 내가즐길꺼리가 없다는생각이 들던참

나인봇 확 꽃히네요

일단 질렀구요

받자마자 무작정 올라탓죠

처참 받은지 삼십분만에 나인봇 상처투성이... ㅡㅡ

내다리멍들고 허리아픈것보다 더 맘아픈 나인봇의 처참함 헐~~~

아 나인봇의 처참한 모습을 자세히 못찍었네요

나중에 다시올리죠

암튼 첫날 아무리  해도 안돼더라구요

이건 내가 못하는게 아니라 제품이 이상한거야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

무턱대고 1:1 문의 그리고 고객센터 전화 쩝

이런저런 문의끝에 아 내가 못하는거구나 하게됐죠

바쁜시간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첫날은 그렇게 처참하게 끝을 봤구요

둘째날 하하 또다시 점심시간 한시간동안의  사투끝에 아 이런거구나 하는 감이 터억하고 찾아옴

자만심에 바람을 가르다가 또다시 어제의 처참은 비교도 안돼게 처절하게 망가지기도 했지만

암튼 감을 잡았다는 기쁨

아래사진은 또하루가 지난날입니다

저사진 찍을때 상품권 사은품보낸다는 전화도 왔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상쾌합니다

아직은 좀 서투르긴 하지만 좋습니다

사진은 회사에서 찍은건데요 본공장과 2공장 왕복이동용으로 오늘 종일 이용했습니다

여러분들 추천합니다

안전하게 탑시다(저처럼 욕심내서 타다간 온몸의 멍투성이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