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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JVC HA-ETR 40 사용해보니

톡깽이Hurl2015-03-08 22:43:37조회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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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가 되는 운동용 이어폰, JVC HA-ETR 40 사용해보니




 국내에 들어온지 매우 오래된 업체지만 옛날 아날로그 시대때 영상기기로 유명세만 잠깐 보고 빛을 못본 곳이 있는데, 바로 JVC입니다. 사실 JVC는 영상기기 뿐만 아니라 턴테이블이나 엠프셋을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 수 잇는 브랜드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 브랜드니 이유가 궁금해질 뿐입니다. 어쨌든  JVC에서 운동용으로 쓰면 좋은 이어폰을 출시 했는데, 바로 JVC HA-ETR 40 입니다.






개봉기

 
 


 JVC HA-ETR 40의 제품 포장은 종이박스에 플라스틱부분이 덧대에 제품 포장을 뜯어보지 않아도 색과 모양을 알아 볼 수 있는 포장이었습니다.물론, 제품 박스 포장에는 제품과 제품 구성을 설명해주는 문구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JVC HA-ETR 40의 제품 구성은 이어팁과 연장 케이블, 제품 설명서, 제품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 중 가장 특이한점은 JVC의 큰 특징인 전용 줄감개가 없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줄감개를 통해 줄을 감아도 운동을 할때에는 거슬리기 마련인데 차라리 이 부분을 연장선을 통해 해결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또, 이어팁은 기본 3가지에 추가적으로 축구공 느낌이 나는 3가지 이어팁을 주어 총 6개의 이어팁을 줍니다. 축구공 모양의 이어팁은 차폐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언제 위험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 운동같은 스포츠 활동을 할때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물론, 선이 덜렁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집게도 있기 때문에 유선이래도 운동을 할때 거추장스럽지 않습니다.  






 JVC HA-ETR 40은 다른 이어폰들과 다르게 특이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을 가지게 된 이유는 운동을 할때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튼튼한 디자인을 하기 위함이며, 덕분에 날렵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귀에서 떨어지지 않게 Pivot Motion Fit이라는 특수한 고무 소재가 있습니다. 이 소재 때문에 다른 브랜드 스포츠 이어폰과는 다르게 안경이나 고글을 써도 귀가 아프거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제품 이어폰 컨트롤러는 기본적으로 이어폰에 버튼과 마이크가 있는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폰 플러그는 I자형 플러그로 되어 있습니다.





청음 및 실사용기



 JVC HA-ETR 40의 청음은 GOD 8집 앨범으로 테스트하였습니다. 제가 GOD 팬이거니와 여러 이어폰을 GOD 앨범으로 테스트를 하였으며, GOD 노래는 다른 노래와는 다르게 비트가 저음으로 많이 깔려있는 노래가 많기 때문인데 딱 이런 노래들은 저음을 판가름 하기에 딱좋습니다. 청음 결과 하우징 때문에 그런지 JVC만의 특출난 저음보다 약간 플랫한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잡으려는 느낌을 얻었으며, 고음부분은 날카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JVC HA-ETR 40를 끼고 운동을 많이 하다보니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세척을 할 수 있나라는 것인데 JVC HA-ETR 40는 IPX7의 방수 성능이 있어서 그냥 더러워지면 물에 씻어 내면 되서 좋았습니다. 특히, 컨트롤러 부분도 IPX2의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닦고 발리기만한다면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운동할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이어폰

 JVC HA-ETR 40는 이전 다른 브랜드 운동형 이어폰 제품들과 다르게 장시간 운동을 하며 사용을 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거슬리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혹시 운동을 하면서 노래듣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런 제품을 사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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