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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2 - 가성비 좋은 이어폰 :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이쁜이기린2014-12-31 13:11:45조회수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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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 이어폰]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2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탑재




최근에 리시버(헤드폰, 이어폰)을 리뷰를 하면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BA라고 해서 많이 듣게 되는데요. BA드라이버와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차이가 궁굼해서 나름대로 검색을 해봤네요. BA는  원래 보청기용 드라이버 유닛으로 사이즈가 작고 감도가 높아서 다이나믹에 비해 선명한(섬세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작다 보니 여러개의 BA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 들어가는 유닛의 개수에 따라 가격은 높아집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대부분의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유닛으로 비닐막을 씌운 진동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음역대에 울림이 좋고 자연스러운 장점을 가지고 있죠.


그러면 두 종류의 드라이버 중에 어느게 좋은 것이냐하면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간단하게 얘기 하면 웅장하고, 저음역대 표현, 자연스러움이 좋다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선택.

해상력이 좋은 즉, 선명하고 깨끗한 그리고 시원한 고음역대가 좋다면 BA를 선택.

요즘에는 하이브리드로 BA와 다이나믹을 같이 사용하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서로 장단점을 보완하는 것이지요.


하여튼, 이 제품은  BA유닛 한개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제 개인 취향은 공간감이 넓고 웅장한 느낌을 좋아 한다는걸 미리 알려드립니다. ^^




픽스 RED XE-702 Edition 제품입니다.

잠시 소니의 BA 유닛 한개 들어간 제품의 재미 없는 음색에 한번 실망하고, 애플의 인이어 BA유닛이 두개 들어간 제품에서는 깨끗함에 놀란적이 있는데 이제품은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뒷면에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전면에 자석으로 커버러 열리고 안에 이어폰 본체의 내용물을 볼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이 제품의 사양이 적혀 있네요.


간단하고 보면 Balanced Amature / 음역대 20Hz - 20khz / 29 Ω





구성물을 살펴 보면 보증서 / 융 파우치 / 실리콘 이어팁(대,소) / 이어폰 본체





실리콘 이어팁이 본체에 장착된 팁을 포함 3쌍입니다.

본체에는 중 사이즈가 장착되어 있고 여분으로 소,대 사이즈가 들어 있습니다.





실리콘 재질로 말랑 말랑 합니다.

착용해본 결과 제 귀에는 안으로 완벽하게 삽입되는 느낌이 아니네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교환해도 귀 안쪽으로는 들어 가지 않네요. 귀도 입구에 잘 걸쳐지는 중 사이즈를 저는 사용해야겠네요.




융 파우치는 입구에 탄력있는 장치가 되어 있어서 양쪽으로 눌러 주면 열리고 닫히네요.





3.4mm 24K금도금 처리된 4극단자 플러그입니다.

(오른쪽, 왼쪽, 접지, 마이크 요렇게 4극입니다.)






하단과 두줄로 나눠지는 부위, 상단의 재질이 다릅니다.

하단의 케이블은 레이온사 편조를 사용하여 보풀이 발생하지 않으며, 변색, 줄 꼬임, 단선을 효적으로 방지하고, 상단은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였네요.

 




볼륨조절은 불가능하고 원버튼으로 재생/멈춤, 전화통화, 2번눌러 앞으로, 3번눌러 뒤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투명 몰딩처리로 내구성이 강화 되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견고하고 가벼운 크롬 코팅 하우징으로 높은 내구성과 오랜 사용해도 변색이 없다고 하네요.






뒤쪽 부분에 구멍이 송송송~ 뚫여 있는데,

하우징 에어홀이라는 기술로, 공기의 흐름이 발생하여 사운드의 풍부한 공감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이 흔하게 볼수 있는 모양은 아니지요.

제가 보기에는 많이 독특하게 보입니다.





하단 부분에 오른쪽, 왼쪽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 컨트롤러가 있는 쪽이 오른쪽입니다. ^^





이어팁을 제거 해보니 안쪽에 금속망으로 처리된 오디오 출력부가 보이네요.





크롬의 은색과 적색, 그리고 아이폰의 화이트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플러그에 투명 몰딩이 단선의 위험성을 확 줄여 줄거 같은 신뢰를 주는군요





안쪽으로 깊숙히 삽입되는 형태는 아니네요.





아이폰5S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청음해보았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된 음역대 그래프를 보게 되면 2K ~ 3K의 중고음역대가 강조되어 있는 걸 볼수 있는데요.

확실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다른 리비버들에 비해서 보컬의 고음부가 아주 강하네요.


그리고, 출력이 강하여 고음부가 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 출력이 좀 오버되는 현상이 보여집다. 최대 출력에서 저음부와 고음부의 해상력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볼륨 80% 이상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들리네요.





화이트 노이즈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으로 청음을 해봤는데 LG 스마트폰 G2로 청음을 해보니 최대 출력시 무너지는게 아이폰보다는 덜하고 노이즈도 덜하네요.

아이폰5S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거 같네요.


화이트 노이즈의 경우 볼륨 80%이상에서 들리고, 출력이 빠방하기 때문에(귀가 아플 정도) 볼륨 70%정도에서 사용하신다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같네요. 디자인도 독특하니 이쁘네요.

고음역대를 선호하고 저렴한 가격에 BA 드라이버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c.appstory.co.kr/sound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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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2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