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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 리뷰

퀀테센철2014-11-10 00:13:52조회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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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능과 유용한 기능 그리고 가벼운 무게 하지만 아쉬운 마감성

 

반갑습니다. 퀀테센철의 언더컨스트럭션입니다.

오늘은 스컬캔디가 출시한 익스트림 헤드셋, 아이콘3를 갖고 왔습니다. 이번에 약 5-6만원으로 소비자가격이 책정되었으나 앱스토리에서는 약 3만원돈에 판매를 하면서 추가로 이어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이 이번 헤드셋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약 3만원 이상의 돈을 지출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만, 이번에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단 한가지입니다.

 

성능, 컨셉에 맞는 기능, 특징과 음질처리, 저음에 강한 부분에서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외관적 마감처리에서 아쉬운 부분을 보인다는 것 입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한번 디테일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스컬캔디가 어떤 기업인지 알아본다면, 2010년부터 Bose의 수석 사운드 엔지니어를 영입하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음향기업입니다. 이전에 제가 중국에서 공부했을 때, 학생들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헤드셋을 찾다가 결국은 스컬캔디 헤드셋으로 구입하는 것을 보았고, 저도 중국에서 스컬캔디 이어폰을 구입해서 사용했기에 이번에 새로 출시한 아이콘 3는 많은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도 크다는 이유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세련되면서도 깔끔하게 출시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박스에 많은 돈을 투자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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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의 아이콘3를  짧게 정리해보자면 아웃도어에 특화된 헤드셋입니다. 캐쥬얼하게 착용하셔도 무관하지만, 아웃도어에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 재질이므로 스키, 보드, 댄스, 축구, 암벽, 스카이다이빙 등 몸으로 하는 스포츠 중 활동적인 액션이 많은 스포츠를 하면서 고음질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말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구입하신 것이라면 적극 추천하지만, 꼭 스포츠 때문에 구입한게 아니면 한번 더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를 뜯기 전에 확인해보니, 이번 아이콘3는 블랙, 화이트,카키,갤럭티카_그린으로 출시했습니다.

아이콘3의 모든 컬러를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카키가 제일 모던한 패션과 캐쥬얼한 룩과 어울릴 것으로 예상하며 조금은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컬러를 갖고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갤럭티카_그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외 심플하게 블랙과 화이트도 있으니 직접 사진으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콘3 구입링크) 


 

이번 특징은 핸드폰으로 노래를 멈추고 재생하고, 다른 곡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헤드셋으로 터치하여 설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스키복을 입고, 스키 장갑을 낀 체로 핸드폰을 조작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노래를 멈춰야 할 순간도 오기 마련이죠. 그런 여러가지의 아웃도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뒷면을 참조하시면 각 특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면서도 아이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스컬캔디가 박스에 소비자들을 위해 많이 신경 쓴 모습이 보인다고 말 한 이유가 이런 부분에 있습니다. 사실 마켓에서 핀에 걸어서 디스플레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제작된 것일 수 있지만, 구입한 저로서는 작은 손잡이가 되는 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아이콘3는 리미티드 한정판이자 반품된 제품을 다시 판매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공장에서부터 이렇게 헤드셋을 박스에 넣은채로 완전 밀봉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비닐, 스티커가 아닌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박스 자체를 뜯어버려야 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있기에 이런 부분에서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헤드셋의 아쉬운 마감이 박스에서도 보입니다. 대충 대충 본드로 붙였기에 박스를 뜯는 순간에도 본드로부터 거미줄이 찍 나오듯 길게 뻗어지더군요. 순간 치즈를 본 것 같았지만, 최근에 제작했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긍정마인드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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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가이드가 명함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있습니다.

 

한국어로 설명하자면, 왼쪽의 해골을 한번 누르면 멈추고, 재생을 하는 기능을 실행하게 되며

해골을 두번 누르면, 다음 곡으로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마지막으로 해골을 세번 누르게 된다면, 처음 들었던 곡으로 돌아가는 기능이 실행됩니다. 이런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기능들이 있기에 분명 스키를 타거나 암벽을 탈 때는 엄청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손으로 누를 필요 없이, 어깨로도 톡톡 누르면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계란판에서만 보던 딱딱한 에코종이로 잘 감싸서 도착했네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블랙 컬러로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셋은 익스트림을 위해서 제작된 만큼, 전체적으로 작은 사이즈입니다.

큰 헤드셋은 운동을 즐기기에는 불편한 것도 있고 잘 흘러내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헤드셋은 사이즈가 대체로 작고 고무로 한번 더 머리를 잡아주기에 그리 잘 흘러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액션을 많이 하게 된다면 흘러내립니다. (완전히 안흘러내리는 헤드셋은 이 세상에도 없기 때문이니 단점이나 아쉬운 요소로 보기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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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의 로고, 해골(Skull)이 양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해골을 터치하면 실행되는 줄 알고 왜 실행이 안되나 끙끙 했습니다만, 딸깍 소리가 날 정도로 꾹 눌러줘야 실행이 되더군요. 또한 마이크가 줄에 있는게 아니라 귀를 덮어주는 볼에 장착되어 있기에 휴대성, 컴팩트함에서 만족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마감..

 

전체적으로 마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미쿡인들이 제작한 헤드셋이라 거칠게 제작했는지 혹은 제가 제품뽑기를 잘 못 했는지 외관적으로 작은 손상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이걸 짚고 넘어가는 이유가 이 헤드셋의 성능이 안좋다, 디자인이 별로다, 가성비가 별로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음에 상당히 강하며 음질처리도 역시 좋습니다. Bose의 사운드엔지니어들이 제작했으니 역시 믿고 가줘야겠죠. 또한, 디자인도 컴팩트하게 출시해서 아웃도어용으로는 상당합니다. 탭테크 기능, 헤드셋으로 노래설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능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의 마감이라는 것에서 3만원돈으로 구입하고 싶지 않는 마음을 들게 하더군요. 뭐. 아쉬운 마감은 싼 가격에 커버할 수 있다, 성능과 기능이 매력적이고 만족할 수 있으니 구입하겠다는 분들은 현재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는 앱스토리에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링크)




 

2가지의 재질을 붙일 때 고무를 납땜하듯 살짝 녹여서 부착했으나 대충했는지 마감부분에서 엉성함이 보입니다. 박스를 본드로 그냥 붙인 걸 볼 때부터 아쉬운 마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메인 제품에서도 아쉬운 마감을 확인하니 실망하게 됩니다. 


 

이건 뭐지 도대체..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헤드셋 안쪽으로서 제 머리를 아프지 않게 잡아주는 고무부분입니다. SKullcandy의 a부분 위에 보이는 작은 스크래치보이나요? 고무가 찢어진 것으로서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이런 스크래치를 보여주더군요. 또한 상단부분에 본드가 그대로 남아 있기에 조금은 흠칫하게 됩니다. 과연 이게 스컬캔디의 명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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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말하지만 가성비는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아웃도어 제품, 헤드셋 자체로 노래를 바꾸는 멋진 기능, 스컬캔디의 명성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그냥 구입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감에서는 뽑기 운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제 운은 끝났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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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익스트림 스포츠, 아웃도어 헤드셋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쭉 쭉 늘어납니다. 막 구기고, 늘리고 해도 뜯어지거나 부서지거나 혹은 작은 스크래치도 생기지 않습니다. 재질이 단단한 고무와 플라스틱을 섞어놓은 듯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향에서는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고음에서는 아주 약간 아쉬움이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음 부분에서는 매우 훌륭합니다. 역시 스컬캔디의 저음은 모든 헤드셋에서도 만족감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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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는 말이지만, 탭 테크(헤드셋으로 노래 조작하는 기능)을 몇일 사용해보니 어떨 상황에는 탭 테크기능이 작동하고 어떨 때는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버전과 최신사양에 잘 호환되는 것 같았습니다. 컴퓨터보다는 모바일디바이스를 주 중심적으로 제작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게도 250g으로 상당히 가볍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도 조깅을 할 때도 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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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본 포스팅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퀀테센철이었으며, 다음시간에는 스컬캔디와 함께 아웃도어를 즐기는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면서 어떤 기능에서 매력적이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솔직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헤드셋은 앱스토리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현재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한정판 헤드셋을 싸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본 제품을 어떤 제약과 조건없이 제공해주신 앱스토리 관계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본 포스팅은 앱스토리로부터 포스팅을 위해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