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sayblog2014-08-02 21:42:33조회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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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는 스마트폰은 물론 캠코더 카메라까지 1.5kg정도를 견뎌주는 삼각대입니다.
다리는 8개 섹션으로 되어서 27cm -> 108cm 까지 늘어납니다.
360도로 좌우 회전이 되고 90도 틸팅, 그리고 상하로도 충분히 회전이 되니까 모든 방향으로의 사진 촬영이 용이합니다.
430g의 가벼운 용량이지만 스틸소재로 튼튼하기도 하고, 셀카를 찍기 위한 셀카포드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1.5kg까지 장착이 되니까 DSLR도 어느 정도 커버해주는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 색상도 나쁘지 않군요.
전체 길이는 27cm이고 다리를 모두 빼면 108cm까지 됩니다.
360도 좌우 회전, 90도 틸팅, 상하 회전도 가능해서 거의 모든 방향으로 움직임이 됩니다.
다리를 빼낼때는 왼쪽으로 돌리면서 빼고, 다시 끼워넣을때는 오른쪽으로 마디를 잡고 밀어넣으면 됩니다.
다리 끝부분을 잡으면 힘들고 마디를 잡고 접거나 펼쳐야 합니다.
이렇게 다리를 모으면 셀카 포드가 될 수도 있는데요, 다리를 모두 펼치는 경우에는 셀카를 찍기는 좀 힘들어보이는 무게입니다.
4,5칸 정도만 다리길이를 연장하면 가능할 듯 합니다.
다리를 모두 펼치면 대략 이런 형상입니다.
스마트폰 홀더는 스프링 방식이고 6인치 폰도 거치가 가능한 크기라고 합니다.
90도 틸팅은 사진의 PUSH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화살표 방향으로 누르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네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등으로 연동되는 리모컨이나 모본 컨트롤러같은게 있으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거나 원격 촬영을 편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쓰는게 아니라 1.5kg까지 견딜수 있는 삼각대라서 DSLR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물론, 렌즈를 장착한다면 좀 힘들어질 수 있겠죠.
제품 후기를 위해서 이제부터는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를 이용해야겠습니다.
요즘 손이 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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