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어폰 'XE-302'
픽스사의 이전 라인 XE-301 모델과 701 모델을 아실겁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잠깐 검색을 하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전 두 모
델중 이번 302 모델은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301모델을 따라갔습니다. 아무래도 네온컬러이다보니 시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이어
폰의 색상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저가형 302를 내놓고 반응이 좋다면 701모델의 네온 컬러작 702도 기대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
다.
픽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302 모델의 특징은 '색상' 입니다. 네온(형광) 컬러로 주황, 노랑 등 어디서드 눈에 띠는 색상들을 이어폰에 접목
시켰는데요. 저는 하늘색 모델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형광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상당히 밝은 컬러입니다. 흔하지 않은 컬러로 출
시한 픽스의 302 모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FIX - XE 302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네온 컬러, 모두 하늘색 색상
하우징부분은 실버와 하늘색의 조합으로 보여집니다. 밝은 하늘색으로 만들었다면 솔직히 유치하게만 보일뿐더러 내구성 면에서
외관상 안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버색상으로 견고함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은 상당히 좋습니다.
영화 제작사가 떠오르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픽스 부분은 버튼으로 멈춤/재생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구멍이 뚫려있어 마이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픽스의 단선방지는 이번에는 잠깐 쉬는 타임이 아닐까합니다. ㄱ자 플러그로 부드럽습니다.
여전히 헤드부분에서는 단선방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사용평을 들어보면 단선방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필자 판단에서는 단선은 사용자들의 사용환경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이어폰가지고 줄돌리고, 구부리고 하면서 단선방지가 안되
어 있다고 비난하는 것은 절때 안되지요. 이 부분은 픽스만의 단선방지 (디자인)기술일 뿐입니다.
이어팁까지 하늘색입니다.
좌우 구분은 검은색으로 실버바탕에 새겨져 이습니다.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유션형입니다. 곡선이죠. 빛을받으면 밝게 빛나며 부드러운 곡선이 잘 드러납니다. 착용할시에
귀에서 밑으로 떨어지는 좋은 디자인입니다.
귀안쪽으로 꺽여들어가는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되어지지 않았으며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습니다.

어느 방문자님의 말씀에 의하면 5mm 짜리 두깨의 케이블은 이미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세계최초 5mm 케이블이라고 하는 픽스.
그래도 줄은 정말 얇으면서 좌우로 넓게 퍼져있습니다. 칼국수 면보다 더 얇지만 정말 칼국수만큼 좌우의 길이는 넓은건 흠입니다.
두께를 좌우 길이를 늘려 퍼지게 만든건 아닌지.. 아무튼 잘 꼬이지 않아서 좋은 케이블입니다.
픽스 - 고치다 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픽스의 로고에는 나사가 보입니다.
이어팁은 s/m/l 로 총 3쌍이 있습니다.

이어팁을 착용하기 참 편한 구조로 디자인 되어져 있습니다. 가늘고 긴 관을 통해 아래서부터 음악소리가 올라옵니다. 귀안쪽까지
더 잘 전달해주기 위함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노이즈도 잘 방지된다고 하는것 같구요.

깊숙히 안에 있어 촬영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먼지필터도 안에 있습니다.
이어폰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청음은 무손실음원으로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리의 밸런스는 괜찮습니다. 저음의 강조가 드러나긴 합니다. 넓게 퍼져서 들리는 듯
공간감은 괜찮은나 웅장함이 없어 다소 아쉽습니다. 타격감은 평범한 편입니다. 초고음은 별로입니다. 고음부분도 깨지는것 없이 잘 들려
줍니다. 피아노 소리는 다소 퉁퉁하게 들리지만 라이브감 있어보이고 바이올린도 나름 괜찮게 들었습니다. 가성비는 평범한 편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어폰 한번 바꾸실려는 분들은 이왕 컬러감 괜찮은 이어폰으로 한번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봄의 기운 충분히 받아
네온컬러로 산뜻하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D
본 포스팅은 픽스에서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