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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헤드폰 픽스 오페라 FIX XH-501

쌀로몬2014-04-21 01:24:50조회수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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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오페라 헤드폰 XH-501

 

 

 

 

Specifications

 

 

다이나믹 유닛 : 50mm

임피던스 : 32Ω

감도 : 118dB ± 3dB(1KHz)

프리퀀시 레스폰스 : 20Hz~20KHz

디스토션 : 5%이하

 

 

 

 

 


 

<픽스 오페라 헤드폰 FIX XH-501>

 

 

최근 블루투스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간편함과 심플함을 필두로 하여 많은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거나 많은 음악을 들으며 단련된 매니아들은 아직도 유선헤드폰을 고수하고 있죠.

 

아무리 블루투스나 NFC등의 무선통신기술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유선만큼의 깔끔하고 풍부한 음질은 보장받을 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문가나 매니아는 아닙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픽스에서 출시한 오페라 헤드폰 "XH-501"입니다.

 

 

 

 

 

 

 

 

 

 

 

 

 

 
 
 
깔끔한 블랙색상의 패키지는 중저가의 이미지를 상쇄시키고 남습니다.
 
픽스에서 출시한 제품은 스피커를 비롯해 이어폰, 헤드폰에 이르기까지 많이 사용해봤지만 항상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가성비"입니다.
 
 
 
 
 
 
 
 
 

 

 

 

 



 
 
패키지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간단명료하게 제품의 특징이나 사용법들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몇몇 브랜드의 헤드폰을 사용해봤지만 대형 드라이버유닛들은 장시간 착용시 귀가 불편하고 심하게는 통증까지 느껴지게 하는데 50mm의 대형유닛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겁이나네요.
 
 
 
 
 
 
 
 
 
 
 
 

 
 
 
첫인상은 상당히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였습니다. 흰색과 브라운의 조화는 세련미를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그래도 흰색보다는 실버나 티타늄색상을 선택했으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0mm의 대형유닛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겁을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크지않은 사이즈에 일단 안심이 되었습니다.
 
 
 
 
 
 
 
 
 
 
 
 
 
 
 
 
 
헤드밴드 부분에 음각으로 "FIX YOUR MIND"라는 문구를 새겨넣었네요.
 
요즘 헤드폰 디자인을 보면 이 헤드밴드에 브랜드네임이나 고유적인 문구들을 삽입해 디자인적 측면을 강조하는 유행이 있는 듯 합니다.
 
 
 
 
 
 
 
 
 
 
 
 
 

 
 
 
픽스와의 인연은 길지 않지만 많은 박람회나 서포터즈활동을 통해 여러종류를 접해볼 수 있었는데요.
 
제품이 주는 신뢰감은 우선적으로 브랜드네임이 좌우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픽스는 저에게는 깊은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로써 헤드폰의 가장 중요한 파트인 드라이브에
 
새겨진 네임은 청음하기전부터 귀에 들려오는 느낌을 미리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음향유닛으로는 단연 스마트폰을 꼽을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는 케이블뿐만 아니라 드라이버에서 헤드밴드로 이어지는 부분도 플랫케이블을 선택한 모습입니다.
 
 
 
 
 
 
 
 
 
 
 
 
 
 
 
 
 
 
 
 
 
 
 
슬라이드를 최대로 조절했을때 약간의 여유가 있을정도로 알맞은 길이를 채택했습니다.
 
 
 
 
 
 
 
 
 
 



 
 
 
케이블은 3극과 4극케이블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3극과 4극의 차이점은 다들 잘 아시시라 믿습니다. 바로 마이크와 리모트 컨트롤의 유무이죠.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즘 4극의 채택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3.5mm의 골드코팅 플러그는 노이즈를 억제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플랫형태의 케이블을 적용해서 단선의 위험성을
 
대폭 줄이고 케이블이 꼬이는것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4극 케이블에는 마이크와 컨트롤러가 부착되어 있어 버튼하나로 음악 재생 및 통화 수신을 제어할 수 있는 간편함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스마트폰의 응답시간이 꽤나 즉각적으로 반응했으며 통화음질 또한 만족할만한 수준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6.3mm의 플러그 어댑터를 제공하는데요.
 
이는 엠프나 전자키보드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 음악감상은 물론 전문적인 영역까지 사용할 수 있는 넓은 활용폭을 제공합니다.
 
 
 
 
 
 
 
 
 
 
 
 

 
 
 
특이하게 양쪽 드라이버에 3.5mm 플러그를 연결할 수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듀얼리스닝을 지원하여 한기기로 두명이상과 음악을 공유할 수 있고 멀티장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유닛과 연결되는 밴드 안쪽으로 L과 R이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을 생각해 메탈프레임을 적용했습니다.
 
미세한 무늬를 새겨넣어 스크래치로부터 어느정도 해방될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것은 좀 사용하면서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폼은 두툼하게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시 귀의 피로감을 줄여주며 오염시 쉽게 탈착하여 세탁할 수 있습니다.
 
 
 
 
 
 
 
 
 
 
 
 


 
 
 
 
듀얼포트는 여러대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을뿐 아니라 양쪽모두를 연결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편리한 쪽을 선택해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구성품에 포함된 파우치입니다.
 
 
 
 
 
 
 
 
 
 
 



 
 

 
 
 
내부엔 기모를 적용해 제품의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주네요.
 
인조가죽의 파우치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 봤습니다.

 

 

 

 

 

 

 

 

 

 

 

 

 

 

헤드폰의 음색을 확인할때는 필히 힙합을 들어봅니다.

 

중저가의 헤드폰일수록 중저음이 강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역시나 중저음을 강조한 유닛임을 확인했습니다.

 

비록 중저음을 강조했다고는 하지만 음역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듯 하네요.

 

 

 

 

 

 

 

 

 





 
 
스마트폰의 사운드얼라이브 기능을 이용해 음악에 맞는 셋팅으로 감상해봤습니다.
 
우수한 차음성과 더불어 각 음악에 맞는 셋팅은 훨씬 더 생생한 감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좀 아쉬운점은 봄에 출시됐다는 것인데요.
 
이제 곧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계절엔 헤드폰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취미로 가지고 있는 키보드전용으로 당분간은 사용해야 할 듯 하지만 키보드에 걸어두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형 드라이버의 헤드폰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장시간 사용이 꺼려질만큼 통증이 동반되더군요.
 
픽스 오페라는 대형이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그만큼 귀에 따라오는 통증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중저가제품이니만큼 매니아층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나 일반적인 음악감상에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볍고 스타일리쉬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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