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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으로 딱!! 소초형 블루투스 이어폰 라츠 NFC 블루투스

 

사무실에서 통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앱스토리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상당히 작은 제품이라서 사용할때 휴대성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통화 뿐만 아니라 음악을 듣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통화를 하지 않을 때는 팟케스트나 음악을 듣기에도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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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 이어셋이지만 NFC를 이용해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기능으로 페어링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제품들도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역시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NFC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블루투스만 주변기기만 사용하다 보니 전 블루투스가 좋더라구요.

 

 

▲ 라츠에서 나온 NFC 이어폰..

 

 

▲ 제품의 색상은 3가지로 화이트, 검정 그리고 검정과 은색이 섞인 제품이 있습니다.

깔끔함은 화이트가 가장 좋을 것 같은데 검정과 은색이 섞인 제품도 디자인 면에서는 좋아 보이네요.

 

 

▲ 자세한 스팩은 제품의 뒷면에 있고 2시간의 충전시간으로 통화시간은 5시간까지 됩니다.

작은 제품인데 놀랍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페어링 상태에서는 150시간이나 대기가 가능하다고 보면 ..

사실상 충전 부분은 걱정을 많이 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 슬슬 박스를 개봉할 때가 다가왔는데 제품만 있는 깔끔한 포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들도 제품의 포장에 대부분 나와있기 때문에 기능을 한눈에 알아보는 것도 어렵지는 않습니다.

 

▲ 제품을 꺼내고 내부를 보면 작은 박스가 하나 나오는데 메뉴얼 부터 추가 구성품이 담겨 있습니다.

포장 참 알차게 했네요!

 

▲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제품의 귀에 고정시키는 장치를 비롯해서 여분의 구성품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블루투스 이어셋의 경우는 제품 구성품이 추가로 제공되는 경우가 드문데 이부분은 상당히 좋네요.

 

▲ 제품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통화를 할때 전화기를 직접 들고 할때에 비해서 일할때 번거로운 부분도 없고 무엇보다 평상시에도

노래나 음악등 사운드에 자유로운 부분도 상당히 좋네요.

 

▲ 이제 제품 구성을 자세하게 볼 차례인데..

제품의 경우 한쪽면은 전원의 ON / OFF 부분과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기나 케이블이 없을때도

편하게 충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반대편은 볼룸의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면부의 경우도 아이폰 이어폰처럼 한번 누르고 두번누르고 정도에 따라서 동작하는 부분이 틀린데..

처음 페어링을 하실 때에는 꾸욱 누르고 있으면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갈아 깜빡이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기기검색을 한후에 잡으시면 한방에 페어링 됩니다. 간단하죠! ^^

 

 

▲ 작은 제품인데 노래의 플래이나 전반적인 스마트폰의 기능을 간단하게 컨트롤 하는 부분도 상당히 좋네요.

운전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면 활용도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음악감상, 운전할 때에도 사용하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본 제품은 앱스토리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