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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어 다이나믹] 음질좋은 헤드폰 커스텀 원 프로

음악기린2014-03-14 22:01:41조회수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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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를 개봉해 봅니다.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

 

90년 독일 음향기술의 결정체라고도 불리는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는 독일의 명성을 그대로 재현해내주는 느낌입니다. 베이어 

다이나믹은 방송장비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 방송부에서도 베이어 다이나믹이 참 많이보입니다.(마이크부터..) 음향기기의 독보적

기술을 가진 베이어 다이나믹이 선보이는 '커스텀 원 프로'를 꼭 한번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만나본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의 느낌

 

 

처음 커스텀 원 프로를 꺼냈을때 느낀 감정은 대략 놀라움으로 간추려 집니다. 평소 자주 접하던 헤드폰의 크기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이고, 오버이어, 온이어가 아닌 귀를 덮어버리는 폐쇠형이라는 점에서 저에겐 생소하고, 놀라운 헤드폰이였죠. 언뜻보면 육

 

각형 과 원형으로 구성된 헤드폰의 하우징이 균형감있게 잡혀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베이어 다이나믹 프로는 흰색입니다.









헤드쿠션밑에는 베이어다이나믹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흰색이라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핵심기술 '커스텀 슬라이더' 저음을 마음대로 튜닝하자


이번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의 큰 특징이자, 가장 핵심인 이 기술은 베이스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4개의

 

셋팅이 가능하며 20데시벨 부분부터 약0.5K 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검은 막대를 아래로 내릴수록 공간이 넓어지며 구멍의 크기도

 

점점 커집니다. 가장 많이 열어 두면 110+까지 20db이 올라가고 가장 적게 열어두면 약90+까지 20db이 올라갑니다. 즉 막대를 조절

 

함으로써 음악의 베이스를 조절할 수 있지요. 파워풀한 저음을 또렷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흥미롭습니다.







가장 위부터 아래까지 커스텀 슬라이더를 조절했을때 측정치입니다.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는 독일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유난히 돋보이는 쿠션들 헤드쿠션, 이어패드



부드럽고, 부드러운, 또 만지고 싶은 쿠션을 탑재한 헤드폰 음악 청음에 있어 꿀같은 존재인 쿠션은 정말 빵빵합니다. 고가의 헤드폰


답게 저가형과는 거리를 저만치 넓혀두는 부분입니다. 하우징도 크다보니 쿠션도 크게 제작되었는데요 두깨도 역시 두껍게 제작되어


청음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청음하실 수 있습니다. 쿠션은 정말 하얀 백색이며 때가 그렇게 잘 타지는 않습니다. 헤드쿠션은 탈착식


차고 푸르고 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쿠션은 정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쿠션의 크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이정도로 두꺼운 쿠션입니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크기, 커스텀 원 프로


두껍디 두꺼운 헤드폰, 헤드폰의 크기는 상당히 큰편입니다. 그로인해 아마 부담스러워하실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위 반응 역시


크기가 부담스럽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온이어같은 귀만 덮는 헤드폰의 경운 요다현상을 크게 일으키지만


커스텀 원 프로는 귀를 완전히 덮고도 남을만큼 크기때문에 오히려 큰게 멋있습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듣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부담스러울 만한 크기의 하우징이지만 소리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느낌.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워낙 제 머리는 큰편에 속하기 떄문에 가장 최대에 맞춰놓고 착용합니다. 성인 남성도 충분히 착용할만큼


조절이 잘 되기 때문에 문제는 업습니다. 한번 길이를 늘려놓으면 다시 줄어든다든가, 느슨해진다는 점은 없었습니다. 

 











​원하는대로 바꾸는 디자인 커스텀!


육각형같은 이 부분은 청취자의 취향에 맞춰서 다른 크기의 육각형 판을 끼워 넣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끼워넣는 판이 안들어 있어서


소개해드리기 어렵네요... 실버바탕에 좌측하단에 네줄(베이어다이나믹의 로고)가 그어져 있으며 커스텀 원 프로의 문구가 새겨져 있


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웃도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학교에서 사용중..) 새겨진 문구가 은근히 과시하는 느낌도 있어서


저는 저 커스텀 원 프로 문구가 참 만족스럽습니다. 균형미도 있어보이죠.








견고함이 드러나는 너트가 4군데에 균형감있게 조여져 있습니다.








이어쿠션 안쪽으로는 따로 검은 솜이 진동판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이어쿠션만큼은 아니지만 부드럽습니다.










​사운드의 신세계를 보여준다던데?


 

16옴 임피던스를 가진 드라이버를 탑재했는데요. 섬세하면서도 정확하게 음악을 들려준다고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청음은 다음에

쓰겠지만 일단 사운드의 신세계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무손실음원을 통해 지금 팝과 가요도 들어보고, 오케스트라도 들어보고 있지만 정

말 선명한 고음에 저음의 비트감, 공간감, 짧막한 타격감들 모두 이어폰과 저가형, 중가형 헤드폰에서 느낄 수 없는 점들이었습니다. 커스

텀 슬라이더를 통해 깔끔한 고음을 선명하게 듣을수도 있으며, 단단하고 묵직하고 타격감이 느껴지는 저음을 잘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

귀가 막귀임에도 불구하고 커스텀 슬라이더를 내릴때마다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자세한 느낌은 다음번에 소개하겠습니다.











 


​점점 만족스러워지는 커스텀 원 프로(CUSTOM ONE PRO)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점점 더 만족스러워지는 커스텀 원 프로라고 마무리 짇고싶습니다. 첫날은 사용법도 햇갈려 재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커스텀 슬라이드를 사용하고 부터 싸이의 '젠틀맨'같은 곡은 덕트를 모두 열어 신선한 타격감을 즐기고, 아이유의 고음이 쭉쭉 뻗어나가

는 곡들은 덕트를 모두 닫아 저음을 줄이고 보컬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바로 커스

텀 원 프로가 아닐까합니다.  내맘대로 커스텀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음질좋은 헤드폰이죠.






개인적이 이야기이지만 지금 몸살감기때문에 베이어 다이나믹 커스텀 원 프로를 조금 늦게 작성한 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3일째 아무런 포스팅도 작성 못했죠. 이포스팅도 예약 포스팅입니다. 지금은 괜찮으니 그다음 원 프로의 착용기와, 청음기 


곧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계속 학교에서 사용하면서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 음질좋은 헤드폰,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