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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모두 전력공급으로 해놓고, 1번 전자렌지만 차단시켰더니 전자렌지가 작동되지 않는다.
두번째는 2번 밥솥만 전력 차단시켰더니 밥솥만 작동되지 않았다.
세번째는 3번 전기렌지만 차단시켰더니 전기렌지만 작동되지 않는다.









만약 자주 쓰지 않지만 가끔씩 쓰는 믹서기나 토스트기 같은 경우는 어떻게 사용할까?
가끔씩 써먹는 토스트기를 꺼냈다.








당황할 필요 없이 플러그팟 뚜껑 위에 있는 외부 콘센트를 찾으면 된다.








이렇에 외부 콘센트를 사용하고 뺐다 꽂았다 한다면,
잠깐 쓰는 제품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








플러그팟으로 물 묻은 손으로 요리하는 주방에서도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콘센트를 내부에 수납함으로 인해, 혹 영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아이가 감전 사고를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인다.
애기들은 워낙 입에 물고 뜯고 하는걸 좋아하니까;ㅂ;


거기다가 멀티탭의 전지에는 항상 오픈되어 있다보니 미세먼지, 오물에 의한 오염이 되고 그로 인해 고장도 된다.
오래 쓴 멀티탭은 어찌나 먼지에 더러운지 닦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제는 안쪽에 콘센트가 있으니 그럴 걱정도 적다.
5.2L의 대용량 수납이 되니까 왠만하면 넉넉하게 다 수납된다.








주방의 플러그팟으로 정리된 전후 사진 샷 한번더!
정말 지저분한 케이블이 전선정리함으로 인해서 이렇게 깔끔해졌다 ^^
나는 컴퓨터쪽도 지저분한 멀티탭이 2개나 더 있는데, 이거 더 사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유용한 플러그팟 구매처(http://c.appstory.co.kr/etc264)는 요기!
언넝 가서 구매해야겠다.

단순히 정리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도 그만이다.
전선으로 정리하고 나니 버튼 이외의 자리에는
소품도 놓을 수 있어서 수납하기에도 좋은 공간이 발생하였다.

편리성, 안전, 인테리어, 수납공간까지 완벽하게 우리의 집을 지켜주는 플러그팟!
정말 정말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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