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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 픽스 스타일링 이어폰 FIX XE-301 리뷰

네루아2014-01-29 13:45:29조회수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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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세타는 이어폰이죠?

 

픽스 스타일링 이어폰 FIX XE-301 입니다.

 

반값할인과 1+1 이벤트로 상당히 많은분들께서 구매하시는데, 전 체험단으로 당첨됬어요. ㅎㅎ

 

서론 쓸게 없다보니 이렇게도 써보네요.

 

 

아무튼, 리뷰 시작합니다.~

 



 


 

FIX XE-301의 상자 앞면 입니다.

구성품을 쉽게 알 수 있네요

 

이어폰과 그 뒤에 보이는 보증서, 좌측아래엔 이어팁

 

내용물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신뢰성이 가네요.^^

 



 

FIX XE-301 상자의 좌측입니다.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다고 적혀있네요.

별 내용 없습니다. PASS~

 



 

FIX XE-301의 상자 뒷면에는 간단한 스펙(사양)이 적혀있습니다.

 

재생주파수 : 20~20,000Hz

감도 : 96dB

임피던스 : 16Ω

케이블 길이 : 1.5M

잭 블러그 : 3.5mm 은도금 플러그

 

평범한 스펙(사양) 입니다.

 



 

상자를 분해하면

 

이어폰과 이어팁이 마중나와줍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팁 보관을 저렇게하면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따로 코팅봉지로 밀봉되어 있어야, 편의성이 더 뛰어날 듯 싶네요.

(이어팁 교체시 마다, 저 커다란 플라스틱박스를 못버리고 끼워놔야 하나요?)

 



 

전체 구성품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제품보증서 / 이어팁 / 이어폰

 

 

 

제품 보증서 뒷면에 상세정보가 적혀있네요.

 

제품 보증기간은 구입일로 부터 1년

반드시 구매영수증과 보증서가 필요합니다.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증기간 이내라도 비용이 청구 될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후 20일 이내는 대리점에서 교환가능

제품 구매 후 90일 이내는 소비자 가격의 50%로 구매 가능

그 외 보증기간 1년 이내에는 소비자 가격의 70%로 구매 가능

 

많이 복잡하네요.^^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색체조화가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색상도 많은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레드와 블루가 제일 낫네요.

 



 

이전 사진에서 언급했듯이, 심플하면서도 이렇게 하우징을 2가지 색상으로 조화를 이룬게 마음에 듭니다.^^

 

노즐의 기울기가 없는게 문제일까요... 장착시 공기때문에 귀에 압박이 약간 있네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런 구조의 제품일수록 귓속 내부 공기의 압박이 심해집니다.

 

전체적으로 차음과 누음은 잘 커버가 되지만, 장시간 착용시 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하우징과 케이블이 접하는 곳에 FIX 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연결되는 곳의 밋밋함을 로고로 커버한 느낌이네요.

 



 

FIX XE-301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바로, 단선이 적다는 점 인데요. 사진을 보듯이 이어폰에 가해지는 충격을 3단으로 줄여서 단선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어폰의 고장의 대부분이 단선인데, 이 점을 고려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하우징 브릿지를 당겨보면 L,R 마크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R 마크의 위치를 하우징과 케이블이 연결되는 곳에 FIX로고 대신에 적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IX XE-301의 두번째 큰 장점입니다. FIX XE-301은 방수가 된다는 점 인데요.

처음엔 몰랐는데, 친구 한 명이 실수로 세탁기에 넣고 돌렸는데 고장이 안났다고 하더군요. (실화)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 실수로 물에 빠뜨려도 걱정 하실 필요없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갤럭스 S4 Active 광고처럼 씻어볼까요?)

 




 

FIX XE-301의 상자 좌측에서 언급했던, 리모컨 입니다.

 

다용도 리모컨 1KEY와 뒷면에는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모컨의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리모컨을 자주 사용하신 분 이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처음 사용하신 분들은 꼭! 기억해두세요.^^

(모든 리모컨이 있는 제품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3.5 mm 은도금 잭 입니다.

 

케이블과 플러그의 연결되는 부근의 구조가 약간 위험한 느낌이 드네요.

충격을 가할시 저 부근이 단선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입니다. 마무리도 대충 한 느낌도 나고요. 플러그 해제시 주의하세요.^^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 (진심 이런 디자인 매~우 좋아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색체의 어울림이 마음에 드네요.

 



 

 

※음질면은 상당히 주관적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리 


많이 들어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친구놈이 달라고 징징 거려서)

 

그래도 FLAC 무손실 음원으로 100곡을 들어봤고, 곡의 특징이 강한 노래로 설명하겠습니다.

 

 

저가형 이어폰은 대체적으로 저음이 크게 발달되어 있고, 고음에서 약한 부분을 보여주네요.

 

성시경의 '거리에서' 에서 가장 어울리는듯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이 약간 있으면서도, 보컬을 가리지 않고 확실하게 자리가 잡혀있네요.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에픽하이의 '우산' 의 공통점은 가수 윤하씨가 불렀습니다. (우산 feat.윤하)

FIX XE-301은 여성보컬에서 상당히 약한면을 보입니다. 3k 부근에 큰 딥이 있는것처럼 볼륨확보가 덜 되네요. 전체적으로 울리는 소리에서 묻히는 느낌이 납니다.

 

 

총평

 

 

해상력 (2/5) : 모든 5만원 이하제품은 제 기준에서 해상력은 전부 (2/5) 인듯 싶네요. 저가형 제품답게 소리의 울림이 있습니다.

 

차음성 (5/5) : 차음하나는 끝내줍니다. 밖에서 소리 Full로 올리고 틀어도 옆에서 못듣습니다.

 

저음 (3/5) : 평타(?)쳤다고 생각합니다. 타격감은 큰 편이 아니지만 따뜻한 저음이라고 할까요? 저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항상 타격감이 쎈 저가형 제품만 듣다가 이런 따뜻한 저음을 들어보니 만족스럽네요. ㅎㅎ

 

중음 (2/5) : 남성보컬은 저음과 어울러 자리를 잡고있는 느낌이 나지만, 여성보컬의 경우는 볼륨확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고음 (1/5) : 고음 영역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음 전체적 볼륨확보가 덜 되다 보니 소리의 울림과 저음에 묻혀서 큰 느낌이 없네요. 장점은 자극적이지 않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착용감 中 : 확실히 착용감은 좋습니다. 구조상 귀에 잘 맞아서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외형'에서 언급했듯이 귓속 내부의 공기압박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인거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 보면 어느영역은 Deep이 있거나 고역부분에 피크가 있어서 치찰음도 강해 듣기가 거북한 느낌이 있지만,

 FIX XE-301은 무난하게 들려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5만원 이하 저가형 제품을 고르실 때에는 음질은 크게 따지지 않고 디자인, 편의성만 보시면 될 듯 싶네요.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다 해도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제가 작성한 저가형 제품의 총평들 보시면 점수가 다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