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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USB "JJak"(짝)으로 스마트폰의 미디어를 컴퓨터, TV로 즐기자!!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온지 몇 년안된것 같은데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뭔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일정도로 스마트폰이 휴대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도 참 늦게 스마트폰을 만진 케이스지만, 하면 할 수록 그 다양한 기능에 놀라지 않을 수없답니다.

디자인 작업 등 일부 영역에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뭐 그 외에 부분에서는 컴퓨터의 역할을 전부 스마트폰이 해버리니 ..

그리고 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신생 기업과 제품도 속속 출시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마트폰의 미디어들을 대형TV나 컴퓨터에서도 보고, 듣고 느낄 수있도록 해주는 스마트한 USB  "JJak"(짝)입니다.

불과 USB 정도의 작은 크기에 용량큰 미디어들을 쭉쭉 보낸다니... 와우

그럼 픽스 USB "JJak"(짝)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 볼 "JJak"(짝)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걸봐도 뭔지 모르겠다는 분에게 두 문장으로 설명드리자면

     스마트폰에 있는 미디어(사진/영상/음악)등을 TV나 컴퓨터에 무선으로 보내서 사용하게 해주는

                                그런 기능을 가진 도구로 아시면 되어요. ^^

                                                 또한 분실시에도 걱정 뚝!!

                            스마트폰과의 무선연결 해제시 자동으로 데이터가 다 사라져요^^

▲연결은 위와 같은 순서로~~

                                                                           참 쉽답니다.

▲요 쪼맨한 녀석이 오늘의 주인공이 될 픽스사의 "JJak"(짝)입니다.

그냥 보면 일반 USB하고 다를바 없지만 그 속에는 메신져 ^^ 로서 대단한 기능을 품고 있는 똘똘한 녀석이죠.

색상은 블루/그린/퍼플/그레이 이렇게 4종류가 있답니다.

▲이 작은 녀석이 최대 4G까지 미디어를 전송해준다니 대단하죠?

생긴건 일반 usb메모리인데, usb공유기 그것도 무선공유기로 와이파이를 통해

다양한 파일을 보낸다니~~

그뿐만 아니라 드롭박스같은 클라우드 파일도 추가가 가능하다고 한다는데요.

이제 큼직한 외장하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이 가방에 이 작은친구만 속 넣고 다녀도 될 것같아요.

▲짝을 컴퓨터에 끼워보았어요. ㅎ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실행보까요. 

▲컴퓨터에 연결되면 이런 항목이 뜹니다.

▲ TV와 연결했을 때의 모습.

스마트폰의 사진이 TV에 그대로 나오죠 ^^

이제는 이 친구때문에 일일히 유선 케이블 연결할 필요 없어 너무 좋아요.

무선와이파이로 이제 쉽게 스마트폰의 미디어 파일 전달 받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