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1 체험 리뷰!
서울리스트2013-10-27 17:59:36조회수 2077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1 체험 리뷰
다양한 기능과 할인구매를 통해 높은 가성비를 만들어내는 인이어 이어폰!
최근 이어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보았을 이어폰 픽스 하이파이 XE-701 체험 리뷰를 올립니다.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은 최근 2~3주 가량 충분히 들어보고 체험한 후에 작성하게 된 리뷰인데요. 우선 처음 받아보았을 때는 그 뛰어난 공간감과 세련된 디자인이 매우 놀라웠던 첫인상이었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 되어가고 있네요.

BA드라이버,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줄꼬임, 단선방지 이외의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애호가들에게 주목받은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FIX 박스와 함께 배송되어온 XE-701
이번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의 경우 앱스토리 쇼핑몰(http://c.appstory.co.kr/sound135) 에서 108,000원의 제품을 45%할인가인 59,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제품 성능에 이 정도 할인가격에 구입하게 되면 상대적인 가성비까지 올라가게 되는데요.

블랙과 화이트 2톤의 깔끔한 패키지가 마음에 드는 구성
패키지 디자인은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1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형태였는데요. 블랙과 화이트를 이용한 투톤 컬러의 박스 구성에 FIX 부분만 골드 컬러를 띄고 있는 제품 디자인을 따서 제품명에만 골드 컬러를 이용한 패키지 디자인이었습니다. 패키지나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XE-701은 디자인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어폰이었는데요.

XE-701의 다양한 장점들을 살펴보면요~!
1. BA 드라이버 내장
소니에서 큰 성공을 이루기도 한 XBA 시리즈로 인해서 주로 보청기에 들어가던 BA 드라이버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BA드라이버는 보청기에 들어가는 제품인만큼 굉장히 소형이고 감도가 뛰어나 섬세한 소리와 차음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게 일반적으로 내장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아닌 BA드라이버를 내장한 이이폰이 픽스 하이파이 XE-701 모델입니다.

2. 화이트 노이즈 최소화, 알루미늄 하우징
BA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장점 뿐만 아니라 일반 이어폰의 장애이기도한 화이트 노이즈 최소화, 최고급 알루미늄 하우징을 통한 BA 울림 극대화라는 기술을 이용했는데요. 이 방법을 통해서 공간감을 최상으로 표현하면서 콘서트 홀에서 듣는 듯한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픽스의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3. 뛰어난 차음성
BA 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면서 또 하나의 장점은 일반적인 인이어 형태의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경우보다 작은 유닛의 사이즈로 인해 귀에 더욱 밀착된다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소음이 강한 야외에서도 상당한 차음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4. 이어폰 줄이 옷이나 물건에 닿으며 생기는 터치 노이즈 최소화
서울리스트도 개인적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좋아해서 꽤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해보았는데요. 약 20만원대의 이어폰이 타격감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였으나 몇일 사용하다보니 이어폰 케이블이 옷등에 마찰하며 생기는 터치 노이즈가 심해서 외부에서는 잘 안 듣게 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그만큼 이어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터치 노이즈에도 민감한게 사실이데요. XE-701 모델의 경우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하우징 브릿지> 디자인 형태로 그 부분을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이러한 브릿지 형태의 구성을 통해 대부분의 이어폰 고장 원인 90%에 해당하는 단선이라는 단점도 획기적으로 보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인이어 고무 폼팁은 각기 다른 형태의 디자인으로 3쌍이 추가로 제공되고 있네요.

서울리스트의 개인적인 청음 평가는 <아이폰 이어팟의 고급형!>
서울리스트가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처음 청음해본 느낌은 바로 아이폰의 그것! 이 떠오른다는 점이었는데요.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고 현재는 <이어팟>이라는 이름까지 발전된 그 화이트 이어폰의 느낌과 상당히 흡사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아이팟의 고급형>이라고 불러주고 싶은데요. 아이폰의 이어폰의 플랫한 음질보다 더 생생한 원음이 들리면서 조금 더 깊은 소리들과 BA드라이버를 이용한 차음성 덕에 확실한 공간감 등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 구입후에는
거의 최근 2~3주 동안 XE-701만을 이용하고 있네요~ 

10만원대의 제품이지만 현재 45% 할인가를 통해 구매한다면 상당한 가성비를 가진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컬이 더 강조되는 이어폰이기에 뛰어난 해상력을 중요하시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어필하는 이어폰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요새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기존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과 최신 이어폰인 <이어팟> 그리고 한때 옵티머스 G를 세상에 알리게 한(?) 이어폰인 쿼드비트1과 쿼드비트2, 그리고 레게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는 <하우스 오브 밥 말리>이어폰 등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헤드폰은 닥터드레 프로 버전에서 그 뭉툭한 베이스에 빠져 쭈욱 사용해오고 있네요.
XE-701은 기존의 제가 사용하던 이어폰, 헤드폰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충분한 가성비와 매력적인 디자인, 그리고 스마트폰과 호환가능한 마이크까지 내장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요즘의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그런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이상의 새로운 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한동안 쭈욱 XE-701 모델을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픽스 하이파이 이어폰 XE-701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