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구석구석! 픽스 스마트 체중계 XSC-101
사과엔커피2017-04-12 00:21:06조회수 1780
내 몸을 내가 알렸다
[글/사진: 사과앤커피]
내 몸에 대해 얼마 알고 계세요?
요즘처럼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한 시대에 내 몸에 대서 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사실 저도 이전까지는 단순히 체중에만 신경을 썼지 내 몸의 골력량이나 수분량 등등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싶을 정도로 그냥 지나쳤는데요. 진짜 건강을 위해서라면 내 몸의 구석구석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픽스 바디체크 스마트 체중계 XSC-101
내 몸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샤오미 체중계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샤오미는 BMI만 나올 뿐 그 이상의 다른 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 체중계들을 보면서 살짝 부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그 부러움을 잊어버릴 것 같네요. 바로 12가지 정보를 표시해주는 픽스 스마트 체중계가 있기 덕분이죠.
박스를 개봉하면 픽스 체중계를 바로 볼 수 있는데요. 사진상으로는 느껴지지 않지만 샤오미 체중계보다 훨씬 가벼워 손에 잡을 때 가뿐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올라서는 패드 부분은 고감도 메탈 패드로 은은한 세련미도 갖추고 있죠. 또 하나 양쪽 끝에 보이는 동그라미는 고감도 측정 센서로 12가지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기 위한 부분인데요.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작동 전 배터리를 넣어야 하는데요. 다행히 박스 안에 AAA 건전지 두 개가 구비되어 있어 이 건전지를 본체 뒷면 배터리를 넣는 곳에 +, -를 확인한 뒤 넣어주면 작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입니다.
체중계 사용 전 나를 등록해야
배터리를 넣고 올라서려던 찰나! 액정에 사용자 정보를 등록하라는 표시가 뜨더군요. 픽스 스마트 체중계는 사용자의 나이, 키, 몸무게, 성별을 입력해놓아 꾸준한 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설정은 간단합니다. 액정 밑 SET를 몇 번씩 눌러 내 정보에 맞게 설정하면 되는데요. 사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사용자를 설정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먼저 AIFit이라는 어플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로 위에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을 받았는데요. 안드로이드의 경우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 어플 이름을 검색하면 바로 보이실 겁니다. 용량이 많이 않으니 가볍게 다운로드해 줍니다.
AIFit 어플을 다운로드한 뒤 사용자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아까 위에 체중계에서 사용자 등록하는 것과 동일한데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통해하는 것이 더 익숙할뿐더러 실제로 더 편합니다. 마찬가지로 키, 체중, 성별 등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만 누르면 UESR 1이 등록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최대 10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니 가족들 모두 등록하는 건 가능하겠죠
어디 이제 올라서볼까요
올라서기 전 잠깐! 체중을 측정하기 전 나름의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체중계 양쪽에 있는 센서에 발이 놓이도록 올라서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한가운데에 발을 모은 상태로 올라서면 단순히 체중만 측정되고 나머지 BMI나 골격량 등은 측정이 되지 않습니다. 잘 유의해서 양쪽 센서에 발이 놓이도록 올라섭니다.
픽스 스마트 체중계에 올라서면 처음에는 몸무게가 표시됩니다. 그런 뒤 위 사진처럼 0표시가 한동안 나오는데요. 이 잠깐 동안 내 몸의 나머지 골격량, BMI, 수분량 등을 측정하게 됩니다. 사실 지금 제 발의 위치도 더 센서 쪽에 갔어야 했는데 이 정도 센서 위치에 놓여도 측정에는 무리는 없나 봅니다.
조금 뒤 드디어 기다렸던 12가지 정보가 이렇게 하나씩 표시가 되는데요. 이 사진은 제 몸의 체수분을 측정한 것인데요. 이 정도 수치면 표준으로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스마트 체중계의 진면목은 이 액정으로 내 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과 블루투스 연동으로 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죠. 아래 영상처럼요
이 영상의 상황을 조금 말씀드리면 일단 AIFit 어플을 실행시키고 픽스 스마트 체중계에 올라선 뒤 제 스마트폰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체중계로 측정의 제 몸의 정보를 어플을 통해 보기 쉽게 그래프로 또 지표로 보여줍니다. 이 모습이 진짜 스마트 체중계를 쓰는 진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아까 사용자 등록이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죠. 저는 물론 와이프와 아이까지 이 스마트 체중계에 사용자 등록을 해주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쩔 수 없이 아이의 몸 컨디션에 예민한데요. 앞으로는 이 녀석 덕에 그런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 아이도 체중계에 올라서는 게 재미있는지 액정에 숫자가 나올 때까지 잘 기다려주더군요.
가족의 건강을 체크해보세요
마지막 포스팅 사진으로는 제 몸무게를 넣어보았어요^^; 결혼을 하고 나름 저만의 약속이 70을 넘지 않겠다는 약속인데 요즘 잦은 회식에 치킨까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는데요. 스마트 체중계는 이렇게 개인의 각성(!?)은 물론 가족의 몸 컨디션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 한 가정에 한 개씩은 이제 필수로 자리 잡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