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 XBT-701 리뷰
디셉트2017-01-06 00:19:27조회수 2060
저는 리뷰어로서 다양한 제품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봤습니다. 여러 회사의, 저렴한 라인업에서
플래쉽 라인업까지 골고루 사용해보았죠.
하지만 같은회사 제품의 경우 저가 라인업이던
고가 라인업이던 음질과 제질 외엔 큰 변화를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회사의 제품이란
특징을 유지하기 위해서라 생각하지만
가끔은 너무 현실 개발보다는 현실안주형,
양산에만 신경쓰는 듯한 인상도 받았었죠.
과연 오늘도 그러한 인상을 받게될까요?
오늘은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두번째 시간입니다.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701을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
픽스 프라임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X 1
여분 이어캡 X 2
케이블 클립 X 2
제품보증서 X 1
사용자 메뉴얼 X 1
상세 스펙입니다.
많은 변화를 이루었죠.
우선 블루투스 버전이 4.1로 상향되어
4.0에서의 고질적인 끊김 현상이 사라졌고
배터리의 용량과 효율이 대폭 상향되어
2시간 충전에 12시간 연속으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리뷰했던 XBT-501의 후속작입니다.
이번엔 넥밴드형을 체택했네요.
다른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른
3차원 입체 디자인으로 넥밴드의 생김새가
약간 특이하지만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네요.

와, 착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전 목이 굵은 편인데 뒷목 부분의 걸리적 거리는
느낌도 없고 아주 편하네요.
오히려 케이블형 이어폰보다 훨씬 낫네요.

개인적으로 넥밴드형 이어폰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젠 좋아질 것 같습니다. ㅎㅎ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게와 내구성 또한 확실히 개선했습니다.
38.9g의 초경량의 실현, 초탄성 형상기억 합금
소재로 넥밴드의 형태 변형과 부러짐등
파손의 위험도 줄어들었죠.
생활방수 기능또한 가지고 있어
운동용으로도 상당히 좋죠.


그리고 넥밴드와 이어폰 사이에
마그네틱 처리를 하여 사용시 이어폰이
잘 고정되어 단선의 위험도 덜었습니다.

전작인 XBT-501의 최고의 단점이었던
통화품질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우측 유닛 전면,후면 2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아주 선명한 음질의 전화통화 또한 가능하졌습니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합니다.
▶버튼을 길게 누를시 ON/OFF
1번 누를시엔 뮤직 PLAY, 통화
+,- 버튼을 짧게 누르면 볼륨조절
길게 누르면 곡넘김
페어링은 전원을 켜지면 자동으로 되지만
메뉴얼 페어링 또한 가능합니다.
(전원을 킨상태에서 ▶버튼을 3초이상 길게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
그리고 이젠 더이상 영어음성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알림음이 한국말 음성으로 바뀌었죠.
어찌보면 기능상으론 아주 작은 부분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드는
부분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XBT-701 전용앱도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문자나 SNS를 읽어주는 기능 등등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선 찾아볼 수 없는
확장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네요.
운전중에 사용하면 참 좋겠네요.
구글PLAY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제품의 외형과 기능을 살펴보았으니
이어폰의 가장 주된 기능인 음질을 살펴보도록 하죠.

TEST GEAR
테스트용 기기는 갤럭시S7입니다.
V20과 아이폰7보다 음질면에서 낮게
평가되고 있긴 하지만, 최신기기답게
상당한 음질을 자랑합니다.

바로 삼성 뮤직앱 덕택이죠.
Sound Alive 가능으로 사용하는 이어폰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최적화 해줍니다.
저또한 이전폰에서 줄곳 사용하던 제트오디오를
버리고 삼성 뮤직앱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발라드, 어쿠스틱, 힙합, 댄스까지
네가지 장르의 곡들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지난번 리뷰에서 지적했던 XBT-501의
락 특화를 고려하여 락장르의 곡은 일부로 뺐습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베이스가 두드러지는 쪽이지만,
음의 균형과 해상도가 상당히 향상되었네요~
락 이외의 장르인데도 지나친 베이스의 강조가 없네요,
어떤 장르를 들어도 만족스럽습니다.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부럽지 않네요~

총평
상당히 공을들여 업그레이드한 흔적을
전방면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38.9g의 초경량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실현,
전작보다 조금더 다듬은 듯한
apt-X 코덱을 통한 음질의 향상,
3차원 입체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
까지 흠잡을 구석을 찾아낼 수 없는
아주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이었습니다.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처음 사용해보실 분들에게도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http://c.appstory.co.kr/earphone438
앱스토리몰에서 최저가 이벤트 진행중이니
구경해보시고 저렴하게 구입하시길. ^^
이 제품은 (주)휴먼웍스에서 제공 받아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