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TV 속으로!!! SK 스마트 미러링 2.0
바비엘2016-05-04 00:17:23조회수 1425
길거리에서, 카페에서 그리고 대중교통에서도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스마트폰이 갖는 한계점이 있다. 바로 화면이 작다는 것이다.
이동 중에는 심심함을 해소시켜줄 최고의 기기이지만,
집 등 실내에서는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런 갈증을 풀어줄 기기가 바로 미러링 기기이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SK의 스마트 미러링 2.0이다. 두 번째 출시하는 제품이니만큼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마트폰이 TV 속으로!
스마트 미러링 2.0의 슬로건이 강렬하게 와 닿는다.

또한 MIMO(2T2R)을 지원하여 최대 10M 거리까지 안정적인 수신율을 자랑한다.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WiDi, DLNA 등을 지원하여 호환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스마트 미러링 문구와 속 박스 색상은 오렌지색이다.
이상하게 SK라는 기업은 오렌지색이랑 잘 어울린다.
아마 SK를 대표하는 색이라서 그런 것 같다.




TV나 모니터 등의 HDMI 포트가 너무 안쪽에 있을 경우 와이파이 수신율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럴 땐 연장 케이블을 이용하여 해결하면 된다.

5핀 방식은 현재 가장 보편화된 것으로, 이걸 채용한 건 칭찬해주고 싶다.
충전기가 고장이 나거나 분실해도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대신 사용해도 되니깐 말이다.


아무래도 TV나 모니터에 부착할 제품인데 더 크면 안 될 것이다.

스마트 미러링 2.0 역시 바로 HDMI 포트에 삽입하면 된다.


발열은 기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원인인데 많은 환풍구를 기기 측면에 배치하여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요즘 TV는 HDMI 포트 옆에 USB 포트도 있다.
따로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TV의 전력을 끌어와 사용할 수도 있다.

이제 스마트 기기와 연동시키면 된다.

내가 쓰는 샤오미폰도 잘 연결되었다. 외산폰 유저도 이 부분은 걱정 안 해도 될 듯하다.



이는 무선이 갖는 한계이니 어쩔 수 없다.
근데 폰 화면을 TV에 띄워놓고 핸드폰 볼 거 아니니까 별 상관없다.
다양한 기기를 지원한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일부 저가형 미라캐스트는 한 가지의 OS 만 지원하는 등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또한 5핀 방식을 사용하여 전원 공급에 유리하며, 환풍구가 배치되어있어 발열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다른 제품들 보다 가격이 살짝 높은 점. 이건 성능 차이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아직까진 무선 기술의 한계가 느껴진다. 아직 이게 최선인 듯하다.
난 현재 집에서 아마존 FireTV 2세대를 사용 중이다. 간단히 비교해봤을 때 스마트 미러링 2.0의 미러링 능력에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동안 많은 미라캐스트를 써봤지만 저가의 미라캐스트는 가격이 저렴한 이유가 있다. 버벅임도 심하고, 열을 못 버텨 서 그냥 혼자 꺼지는 등 고장률이 은근 높았다. 고장 나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실제로 두 번 겪어봤기 때문에 잘 안다.그렇기 때문에 돈을 조금 더 투자하더라도 더욱 안정적인 것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싶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여행 갈 때 빔프로젝터랑 같이 들고 가도 괜찮을 것 같다. 한줄평:사실 미러캐스트 기기를 많이 써봐서 그런지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제품이었다. 자세한 제품 정보: http://c2.appstory.co.kr/viewdevice425 저는 SK 스마트 미러링 2.0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