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성능 클라우드 스마트폰 무선CCTV 토스트캠 [사용기편]
lanya2016-02-07 12:39:09조회수 1914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토스트캠 사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에서 언급했듯이 토스트캠은 남녀노소 가정주부 초등학생까지 5분이면 이해하고
설치할수 있는 무엇 하나 어려운게 없는 역대 최강의 초간편 IP 카메라입니다.
설치는 PC와 모바일중 택일 할수 있지만 PC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간단하게
완료할수 있다는게 자체 서버형 IP 카메라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비클라우드 방식의 독립형 서버형 IP카메라는 설치 과정부터 유지보수까지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기 때문에 PC 없이 설치 한다는건 프로들에게조차 고난의 가시 밭길입니다
고성능 클라우드 스마트폰 무선CCTV 토스트캠
[사용기편]
설치에 앞서 일반 IP 카메라와 토스트캠의 설치 절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교 차트는 단순해 보이지만 일반 IP 카메라는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며 일반 IP카메라는
무슨 IP부터 시작해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보이지만 클라우드 방식의 토스트캠은
이런 낯선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비클라우드 방식의 IP 카메라는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서버로 동작하기 때문에
내부 구조나 설정이 복잡하고 무엇보다도 네트워크 기초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정 아이피 설정부터 포트 포워딩, DDNS까지 모두 연계 설정해야하고 이중 하나라도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정상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카메라 환경설정도 랜선으로 연결후 192.168.0.XXX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되기때문에
이래저래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울수밖에 없는데다가 이론상으로는 척척 될것 같지만
실전에 돌입하면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80포트가 차단된 인터넷 회선을 사용시 광대역에서 DDNS으로 접근하더라도
URL 뒤에 :8080 이런식으로 접근 포트를 따로 지정해야 접속할수있으며
공유기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등 다양한 복병이 숨어 있습니다
여기에 다중 공유기 환경이면 DDNS 설정까지 꼬이게 되어 점점더 어려워집니다
아래는 일반 IP 카메라의 동작 원리입니다
제조사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서버 없이 IP 카메라가 서버와 카메라 기능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서버 구동에 필요한 모든 셋팅을 다해주어야 비로소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토스트캠 같은 클라우드 방식의 카메라는 스마트폰 같은 단말기 개념이기 때문에
위와같은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고 계정생성 > 카메라 추가 순으로 몇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중간에 공유기가 몇대나 연결되어 있어도 상관이 없으며 와이파이만 있으면 됩니다
영상은 모두 서버에 암호화 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경로 지정도 필요 없습니다
카메라 추가나 환경설정 접근도 전용앱이나 웹브라우저에서 간단히 할수 있는데다가
네트워크 기초 지식을 전혀 몰라도, 스마트폰 정도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면
누구나 쉬운 설치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일반 IP 카메라는 하나의 독립된 서버를 개인이 직접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복잡한 설치 및 유지 보수를 필요로하지만 토스트캠은 스마트폰처럼 단말기 개념으로
모든 운영및 유지 보수를 회사에서 감당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통신에 필요한 서버,기지국등 모든 제반 환경을 제공하고 가입자는
단말기만 조작하면 되듯이 토스트캠 역시 모든 제반 환경을 NHN 엔터테인멘트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간편히 카메라만 등록후 사용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일반 IP 카메라 설정 방법은 장문의 설명과 스크린샷등이 필요하지만
토스트캠은 그냥 눈감고 말로 조금만 설명해도 될정도로 쉽습니다
자, 그럼 설치를 시작해 볼까요 !
설치는 모바일 기기와 PC 2가지로 진행할수 있으며 우선 PC쪽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C에서 설치하기
토스트캠을 PC USB 포트에 연결하면 LED가 점등되면서 작동상태를 알려줍니다
PC를 켜면 부팅 시간이 걸리듯이 토스캠도 약간의 준비 시간을 갖습니다

카메라는 USB2.0이나 USB3.0 양쪽 모두에서 정상 동작하므로 어느쪽에 꼽아도 무방합니다
단, 메인보드 상태가 안좋거나 파워 상태 불량할 경우 USB2.0 포트의 전원 수급이 불안정해질수
있으므로 3.0 포트에 연결하는것이 안정적이며 노트북이나 울트라북같은 경우는
외부 전원 어댑터를 연결후 셋팅하는것이 좋습니다
LED는 총 6가지 칼라로 카메라 상태를 알려주며 차후 카메라 작동 상태를 체크할때
무척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기존 카메라는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건지 상태 파악하기가
어려워 전원을 재연결하거나 초기화하는등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이었는데 토스트캠은
1개의 LED 하나로 무려 6가지 상태를 알수 있어 관리가 무척 쉬운 편입니다
토스트캠을 PC USB 포트에 연결하면 USB 드라이브가 마운트되며 설정에
필요한 파일들이 들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ToastCamWIN 파일을 클릭후 웹브라우저 설정창이 뜨면 좌측 상단의 고객센터 메뉴를
클릭후 PC로 설치를 선택하면 설치 절차를 안내받을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설치
카메라 LED, 카메라 리셋에 관한 정보도 있으므로 쭈욱 읽어보신후 설치를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 먼저 토스트캠 사용을 위한 계정을 생성해줍니다
본인 인증 메일이 수신되므로 실 사용중인 이메일을 입력하고 비번은 실제 이메일의 비번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므로 토스트캠에 사용할 비번으로 임의 설정해줍니다.

생성된 계정은 클라우드 서버에 등록되며 이후 추가된 카메라와 함께 연동됩니다

계정이 등록되었으면 이제 토스트캠을 추가해줍니다

토스트캠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로 반드시 무선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역은 2.4G/5G 듀얼밴드를 지원하므로 탁트인 개방된 공간에서는 5G로
벽이 많고 전파 수신이 약한곳에서는 저대역의 2.4G 으로 연결하는게 유리합니다
공유기는 통신사에서 임대해주는 공유기나 사제 공유기 어떤것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카메라와 공유기를 24시간 가동시켜야 하기때문에 가급적 안정적이고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와이파이 확인중" 은 주변에 있는 공유기를 스캔하는 과정으로 잠시후 검색된 목록을 보여줍니다

공유기 리스트가 뜨면 사용할 공유기를 선택해줍니다

공유기에 설정된 무선 비번을 입력해줍니다


카메라가 성공적으로 연결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이며 이 등록 시점부터 구입 초기에 부여된 무상 사용기간이 적용됩니다
카메라 제거하기, 다른곳으로 이동 장착시에도 최소 등록된 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토스트캠이 성공적으로 연결되면 곧바로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카메라 등록부터 영상을 보기까지 매우 간단한 절차를 거쳤지만 일반 IP카메라였다면
이제 겨우 카메라 내부 서버 셋팅 정도나 하고 있었을 시간입니다

메인 화면
메인 화면은 일반 IP 카메라와 달리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딱히 사용하기 어렵거나
그런면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상단에는 일자와 시간(라이브, 이벤트 선택 ), 좌측 하단에는
영상 확대 축소, 클립 , 타임랩스, 클립&타입랩스, 우측 상단으로는 카메라 설정, 알림
이벤트 리스트 알림존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벤트 리스트
우측 상단의 이벤트 리스트를 클릭후 시간대를 선택하면 이벤트가 발생한 시간대의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수 있으며 요즘 사회 문제화된 어린이집 사건이나 기업체 개입사업장등에서
사건 당시의 영상을 확인할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동작, 음성등을 감지해 이벤트 리스트에 업로드시키며 어느 시간대에 얼마간의 이벤트가
이루어졌는지 세부적인 시간이 기록되어 있어 정확한 상황 분석과 함께 결정적인
증거자료로 활용될수 있습니다. 부모님댁, 애완견 혼자 있는 시간, 빈집 방범, 빈 사무실
자영업 영업 마감시간, 편의점, 피시방, 창고등 활용범위가 무궁 무진 합니다
모든 영상은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제거해도 계정만으로 서버에 접속후
저장된 영상들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알림 설정
알림 설정은 쉽게 말하면 이상 동작이나 소리를 감지해 이벤트로 저장하는 경보 기능입니다
사무실이나, 창고,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를 24시간 사람이 지키고 있을수는 없기때문에
빈 시간대에 경보를 설정해둠으로서 이상 동작이나 소리를 감지해서 즉시 알려주는 기능인것이죠
그냥 24시간 켜두면 되지 이게 왜 필요할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상 동작이 감지되는 순간
바로 영상을 저장해 이벤트로 알려주기때문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