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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토스트캠

치사한개차반2016-02-13 23:10:34조회수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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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연휴 끝나고 많이들 아쉬워하셨을 건데
금방 금요일이 찾아와서 왠지 연속으로 쉬는 느낌은
나만 그런 건가ㅋ

사실 집에 신생아가 있는 관계로 
연휴 내내 육아와의 전쟁으로 
다크서클 턱까지 내려올뻔했는데
그나마 아홉시가 넘어가면서
하람이와 하람맘은 먼저 자러 들어가고
가온이는 분유 타임

다행히 이 시간에 분유를 먹이면 꿀잠 자주기 때문에
짧은 나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그렇다고 신생아 낫 두고 마음 편히 있을 수 있겠느냐만은
다른 방에 있어도 아이 상태를 볼 수 있는
토스트캠 덕분에 이렇게 컴퓨터 할 여유도 생겨났다.

엄마, 아빠 스마트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어두운 밤에는
적외선 모드로 작동이 되어서
깜깜한 곳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낮에는 계속 안겨 있으려고 한다는데
그나마 밤에는 잘 자주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람이 자러 들어가는 사이에는
가온이는 거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하루 중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분유 먹이고 트럼을 시켰더라도 신생아들은 토할 수 있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되는데
나는 안 그래도 되지롱

아빠가 옆에 없더라도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 말고 좋은 꿈꿔

아홉시부터 분유 먹이기 시작하더라도
다 먹이고 트럼 시키고 혹시나 토할까 봐
세워서 안아주고
섣불리 내렸다가 깰까 봐 데리고 있다 보면
시간은 어느새 10시가 넘어간다.
분유 먹으면 보통 3시간 잔다고 생각하면
나에게 주어진 자유의 시간은 한 시간 반 정도 되겠다.

이 시간에는 서둘러 사진 찍은 거 정리하고
블로그 포스팅 정리도 하고 하는데
10년이 된 나의 애정 어린 컴퓨터는 얼마나 느려터졌는지
덩달아 내 속도 터질 거 같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고 너도 힘 좀 내라고

불빛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는
자동으로 적외선모드로 작동한다.
화질도 깨끗한 편이라서
사물 분간 정도는 문제없다.

날씨가 추워서 가온이 목욕시킬 때는
물 받아서 큰 방에서 하고 있는데
이때에는 거실에 남아서
무슨 사고라도 치지 않는지
토스트캠을 통해서 지켜보고 있다.

목욕시켜주고 로션 발라 주는 와중에도
한쪽 눈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지켜보고 있다.

가온이가 목욕하고 있는 중에
하람이는 거실에서 티비 시청
장난감 가지고 나와서 소개하면서 가지고 노는
캐리가 나오는 유튜브인데
이게 뭐가 재밌다고
매일 보는지 모르겠다.

티비 틀어주면서 동생  목욕시켜 줄 동안
티비 앞으로 오지 말고 소파에 가만 앉아서 보라고
신신당부하고 들어왔건만
어느새 티비 앞으로 스멀스멀 가더니
티비 바로 앞에서 고정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앞에서 보다가 앞으로 오지 말고 뒤로 가라는
고함소리에 놀라서 달려간다.

너는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그 뒤로는 얌전히 뒤에서 시청 중.

영상을 타임랩스로 만들어서 감상할 수도 있다.

컴퓨터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은 거 같아서
갤럭시 탭 10.1에도 설치를 했다.

설치방법은 이곳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탭, PC 어느 곳에서 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

그리고 소리 나 움직임 등이 감지되었을 때
이렇게 친절히 알려주기도 한다.

5대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니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토스트캠을 몰랐다면
이렇게 블로그 할 시간도 없었겠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를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육아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고마운 녀석이다.

누구나 쉽게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거 같다.

저는 토스트캠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