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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도 가볍게! 젠하이저 PX100-II

가지172013-06-16 15:14:25조회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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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워지고, 평소처럼 음악을 듣기 위해 헤드폰을 꺼냈지만 땀으로 가득차버렸습니다. 이전에 쓰던 헤드폰은 크기도 크고,  귀도 덮어버려서 이어폰을 꺼냈지만, 이어폰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고퀄리티 사운드, 두가지를 모두 책임지는 아웃도어 헤드폰 젠하이저 PX100-II입니다. 

 

 

 

안녕? 난 젠하이저 PX-100II 란다.

 

독일의 68년 전통 사운드 브랜드 젠하이저에서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전 버전보다 더욱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이동성을 강화했습니다. 물론, 하이파이 퀄리티 사운드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패키지는 무난한 편인데, 화이트와 블랙중에 제가 만난것은 블랙색상 제품입니다. 박스만 보셔도 간단한 제품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실수 있고, 박스 후면에 보증서가 따로 있기 때문에 꼭 챙겨두셔야 겠습니다.

 

 

 


 

이제 아웃도어 헤드폰을 만나볼까낭?

 

간단히 개봉을 해보면, 고이 몸을 접고 계신 헤드폰과 파우치를 볼수 있습니다. 일단 첫만남은 상당히 가볍습니다. 60g밖에 안되는 무게로 더욱 간편한 휴대를 기대해봐도 되겠습니다. 헤드폰임에도 이렇게 접혀있으니 정돈하기도 좋고, 가방에도 쉽게 들어갈것 같습니다. 휴대시 외부충격을 보호해줄 패브릭 소재의 파우치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요즘 백팩 소재로 자주 만나던 패브릭이라, 촉감도 좋고 제품보호를 잘 해줄것 같습니다. 파우치에도 젠하이저 로고가 있어, 더 고급스러운 느낌도 느껴집니다.

 




 

 

헤드폰이 작아졌어

 

일단, 제품을 보시면 상당히 사이즈가 작은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일반 헤드폰의 경우 휴대하기엔 큰 크기가 일반적이지만, 접을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접어서 보관하는 것을 넘어 이음새가 있기 때문에, 사진처럼 저모양대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이동시에도 안정적으로 휴대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니, 획기적입니다. 이어폰의 경우 케이블이 양방향으로 나뉘어 있지만, 헤드폰의 경우 한쪽으로만 캐이블이 연결되어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플러그의 경우 일자형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귀에 부담없이, 부드러운 패드

 

디폴트로 장착된 이어패드의 모습입니다. 이어폰에서 쉽게 사용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분리도 물론 가능하고, 패드를 보시면 오픈된 디자인이라는 것을 보실수 있는데 바깥으로 노출된 스피커가 사운드를 좀더 자연스럽게 들려준다고 합니다.



 

스틸 헤어밴드

 

외관은 여성분들께서 머리에 착용하는 헤어밴드처럼 생겼습니다. (남자분들도 헤어밴드 하시는지?) 그만큼 얇고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소재도 강화강철로 제작되어 내구성은 물론, 실버 컬러가 스타일까지 잘 살려줍니다. 장시간 착용시 더욱 편안함을 도와줄 인조가죽 쿠션도 안쪽에 제작되어 있습니다. (꼭 이런거 한번씩 눌러봄, 꽤 푹신함)
 

 

쉽게 접히고, 잘 움직이는 녀석

 

동영상을 보시면, 한손으로 촬영하고 한손으로 만지느라 좀 어설프지만 실제로 두손으로 하면 잘꼽히고 잘분리가 됩니다. 눈으로 보셔도 이음새를 통한 고정이 꽤 잘 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어패드 부분도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때문에, 두상에 따라 귀에 따라 더욱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보관시에는 90도로 완전히 접을수 있다는 점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X100-II 청음기도

 

일단 형태가 너무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라 음질에 대한 기대치는 아주 낮은 편이였습니다. 거기에 가격마저 저렴하니, 비슷한 가격대의 헤드폰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첫곡을 듣자마자 솔직히 조금 놀랬습니다. 상당히 또렷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아주 잘 전달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OST처럼 웅장한 사운드와 베이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넓은 음역대를 고루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앞서 리뷰했던 스포츠 이어폰보다 훨씬 또렷한 보컬과 공간감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타격감도 적당히 있어 발라드를 듣기에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야외에서 듣는 신나는 음악에 적합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세세한 악기도 잘 잡아주는 편이고, 우퍼가 달린것 처럼 적당한 바운스도 전달해줍니다. 역시 사운드의 명가 젠하이저 답게 퀄리티 높은 사운드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착용감도 괜찮다

 

일단 시간이 되는 놈이 이 친구 밖에 없어 미니 헤드폰임에도 대두모델을 섭외했습니다. 솔직히 제품이 여성에게 더 적합하기 때문에, 그점을 참고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큰 머리임에도 길이조절이 가능한 헤어밴드는 무난히 착용을 도와주며, 머리를 흔들어도 고정이 잘되는 편이였습니다. 귀가 닿는 부분도 부드러워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슬림한 편이라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확 작아지는 헤드폰 크기때문에 파우치에 넣고 휴대시 상당히 적은 부피감을 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오늘 만나본 제품은 크기가 작고, 가벼운 무게에 접히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극대화된 제품입니다. 슬림한 헤어밴드모양으로 디자인도 세련된 편이고, 음질의 만족도도 상당히 큰 편이였습니다. 다만 머리가 큰 분들에게는 착용은 무리가 없지만, 좀 작아 보이기에 작은 머리통을 가지신 여성분들에게 조금더 적합한 디자인입니다. 오픈형 디자인이라 더욱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을수 있지만, 귀를 자극하는 큰 소리로 들으시면 민폐가 되실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로 무난한 편이고, 아웃도어 헤드폰으로 기대이상 퀄리티를 보여준 PX-100II 와 함께 야외활동을 더욱 가볍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앱토커머스 제품페이지 (클릭) 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