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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 와이즐레스 사용해보니

톡깽이Hurl2015-12-17 01:40:06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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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블루투스 헤드폰,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 와이즐레스 사용해보니




 최근 많은 업체에서 블루투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대형 음향기기 업체부터해서 다양한 음향기기 업체들이 연달아 블루투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스컬캔디 역시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군들을 출시 중입니다. 최근에 스컬캔디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테스트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업로어 와이즐레스라는 블루투스 헤드폰 제품입니다.






개봉기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의 제품포장은 스컬캔디 제품답게 화려한 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락이나 펑키스타일의 느낌이 나는 포장이며, 실제로 북미에서 힙합이나 랩을 하는 사람들이 특이한 디자인과 음질에 반해 쓰는 인기 있는 제품으로든 제품 포장은 사진으로 가득 차있는 배경에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가 인쇄되어 있으며, 포장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의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의 제품 구성은 블루투스 헤드폰 본체와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는 다른 스컬캔디 제품처럼 독특한 색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약간 매니아틱한 느낌의 색을 보여주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블랙에 오렌지, 브라운의 색을 조합한 제품이었습니다. 언뜻 들으면 색의 조합이 상당히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가도 합니다만 생각보다 색의 조합의 잘어울립니다.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의 컨트롤러 부분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오른쪽에 큼직막한 버튼으로 볼륨과 전원버튼을 가지고 있으며, 아랫쪽에는충전 포트와 함께 LED 상태등이 있습니다. 충전은 요즘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 USB 포트로 되어 있습니다.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는 오픈형 헤드폰으로 두툼한 쿠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폐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두툼하기 때문에 차폐력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업로어 와이즐레스의 헤드밴드 부분은 썩 두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딱 알맞는 패드만 있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크게 머리가 아프다던지 이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헤드 밴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끝까지 늘린다면 엄청 큰 대두가 아닌 이상 쓸 수 있었습니다. 






실사용기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는 기존 스컬캔디 업로어에 블루투스를 추가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 업로어의 음질을 그대로 승계받았으며, 스컨캔디의 중저음이 두드러지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자주듣는 아이유 노래를 통해 들어보니 중저음이 약간 강하게 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댄스와 잘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싸이의 7집의 타이틀곡인 대디를 들어봤는데, 스컬캔디 업로어가 비트를 잘 소화해서 마치 클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저음만 막 강조된 제품은 아니었는데 오혁의 "소녀"를 들으면서 잔잔한 노래에서 들려오는 무선으로 연결되는 apt-X코덱을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헤드폰이지만 다른 블루투스 헤드폰보다 상당히 준수한 소리와 나름 준수한 보컬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헤드폰과 음질을 원하신다면 고려할만한 제품

 스컬캔디 업로어 와이즐레스는 솔직히 다른 스컬캔디 제품처럼 평범한 느낌의 색을 가진 제품은 아닙니다. 물론, 평범한 색을 가진 업로어 와이즐레스도 있으며, 색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약간 중저음 성향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찾으신다면 고려 해볼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