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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소형 생활방수 블루투스 이어폰 :: 픽스 프라임 FIX XBT-501

권광민2015-10-10 11:43:26조회수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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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FIX XBT-501
초소형, 초경량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글/사진 : 엠스토리 (mstory.co.kr)

 


 

오늘은 활동적인 분들께 추천드릴만 한 세련된 스타일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초소형, 초경량은 물론 생활방수까지 가능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 입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 구성 & 사양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 패키지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프리미엄 이어폰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XBT-501은 블루투스 4.0 (CSR8640 칩셋)을 사용하고 EDR (Enhanced Date Rate) 기능으로 데이터 전송을 높여 고음질의 음향 재생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나무결 모양의 외박스는 고급스러운 양장본 느낌을 줍니다. 박스 안엔 반투명 커버가 제품을 한번 더 감싸고 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FIX XBT-501의 구성입니다. 파우치, USB충전케이블, 이어폰, 매뉴얼, 사진속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클립과 이어팁이 들어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FIX XBT-501은 블랙, 화이트, 레드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에 끼워져 있는 이어팁을 포함 총 3가지(S/M/L)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합니다.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과, 이어폰 케이블과 옷을 고정하는 클립입니다.

 



 

 

 

픽스 FIX XBT-501 매뉴얼과 FIX로고가 새겨진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FIX XBT-501

블루투스버전

Bluetooth 4.0 + EDR

블루투스 프로파일

HSP / HFP / A2DP / AVRCP

최대 무선거리

10M

케이블 길이

60cm

충전시간

1.5시간 

대기시간

90시간 이상

통화시간

4시간 30분 이상 

음악재생시간

4시간 이상

충전 커넥터

마이크로 5핀 

무게

12g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 디자인 및 특징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은 백헤드 케이블 방식의 이어폰입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보통 성인 양쪽 귀에 이어폰을 착용하고 케이블을 목뒤로 돌렸을 때 알맞은 길이입니다. 백헤드 케이블 방식이 유선형이나 넥밴드 보다  제품이 경량화되어 있고 움직임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은 배터리, 칩셋 등을 유닛 일체형으로 제작하고도 17 * 13 * 25mm 사이즈에 무게 12g의 콤팩트한 것이 특징입니다.

 


 


 

 

FIX XBT-501은 또 하나의 특징인 3중 단선방지의 특허받은 하우징 브릿지입니다. 우측과 같이 케이블을 살짝 빼 귀바퀴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유닛에는 LED 라이트가 있어 이어폰의 상태를 불빛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IX XBT-501의 리모컨입니다. 전원의 온오프, 볼륨조절 (선곡), 통화, 셀카 리모컨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볼륨 조절 버튼 보다 가운데 멀티버튼을 많이 사용하는데 컨트롤러의 버튼 구성이 조금 아쉽습니다. 가운데 버튼이 좀 더 컸음 하는 바램이네요.

 


 

 

컨트롤러의 뒷면과 유닛에는 FIX사의 로고가 각인 및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을 보시면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실선이 가있는데요 톱니형태의 세레이션 플랫케이블이 적용되어 있어 줄꼬임, 단선방지에 효과적이며, 운동하거나 레포츠를 즐길 때 땀에 의해 케이블이 피부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유닛은 일반제품들과 달리 7.5mm로 넓은 편입니다. FIX XBT-501는 생활방수 설계가 되어 있어 유닛 전면부 가장자리에는 땀이나 물 흡수방지를 위한 실리콘 몰딩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은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이어팁 탄성을 이용해 하우징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인해 물이나 땀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설계인듯합니다.

 

 

 



 

FIX XBT-501 오른쪽 유닛에는 배터리 충전을 위한 포트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홈을 이용해 커버를 열면 Micro USB 포트와 LED 라이트가 있습니다.

 


 

 

3.7V, 65mAh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완충까지 한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완충 후 통화시간/음악 재생시간이 약 4시간~4시간 반 대기시간은 90시간 정도입니다. 충전이 시작되면 붉은색의 LED가 점등됩니다.

 


 

 

 

컴팩트 사이즈의 유닛에 인클루드 되어 있는 배터리의 용량 때문에 연속 재생시간이 짧으므로 FIX XB-301나 미포유 파워튜브와 같은 저용량의 보조배터리 하나 정도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포유 파워튜브 2600L

http://c.appstory.co.kr/battery309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색 LED 램프가 점등됩니다.

 



 

야외활동하거나 운동할 때 이어폰을 옷에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이 제공됩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 페어링 및 착용

 

 

 



 

 

FIX XBT-501은 음성과 유닛의 LED Light로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컨트롤러의 가운데 멀티버튼을 3초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6초 이상 누르면 "페어링"이라는 음성과 함께 측면의 LED 램프가 파란색, 빨간색이 번갈아 점멸하면서 페어링 상태로 진입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 목록에서 XBT-501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FLAC 무손실 음악파일을 재생해서 청음 해봤습니다. 무선통신 기반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특성상 유선이어폰의 음색과는 비교는 무리겠지만 청음한 유선 이어폰에 비해 중고음역대가 약한 것이 느껴집니다.  독특한 유닛 디자인과 이어팁으로 차음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EDM처럼 비트가 강조되거나 가요를 듣기에는 무난한 음역대와 퀄리티를 냅니다.

 




 

 



 

 

FIX XBT-501와 같은 유닛, 배터리 일체형 하우징은 제품의 길이가 길어져 외관상 어색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콤팩트화하여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12g의 가벼운 무게와 백헤드 방식이 무선의 편리함을 더 부각해줍니다. 

 




동봉된 클립을 이렇게 옷에 고정하거나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이어폰을 묶어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FIX XBT-501 리뷰를 마치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FIX XBT-501은 활동이 많은 분들께 추천할만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소형, 경량화로 착용감이 좋고 특허받은 하우징브릿지로 단선의 위험을 줄이고 생활방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제품의 컴팩트화로 인한 짧은 사용시간입니다. 스펙상 4시간 정도인데 출퇴근, 운동시 사용하다 보면 귓가에 울리는 로우배터리 메시지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음색은 중음대, 중고음역대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EDM, 힙합, 가요를 즐겨 들으신다면 무난한 제품입니다.

이상 중저가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FIX XBT-501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