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XBT-501
엘븐킹2015-08-08 11:12:00조회수 838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XBT-501
안녕하세요. 엘븐킹 입니다. 다양한 몇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았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은 픽스 프라임 XBT-501 이라는 제품인데요. 생활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고, 줄이 꼬일 일도 없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어플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패키지 포장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박스 포장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표시되어 있네요.
박스를 개봉해보았습니다.
설명서와 블루투스 이어폰이 먼저 보이네요.
패키지를 개봉해 보면 이어폰 주머니와
충전케이블선
하얀 봉지에는
여분의 이어캡, 고정집게, 이어훅이 들어있네요.
이어폰 파우치도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은 충전을 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이어폰 줄이 꼬일일도 없고 오래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특히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을때 다른 사람에게 선이 걸릴일도 없구요.
이어폰 헤드에는 FIX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디자인이 인체공학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톱니 형태의 세레이션 플랫 케이블로 이어폰 선이 만들어져 있어서 줄 꼬임과 단선을 방지해줍니다.
이어폰 줄에는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어요. 길게 누르면 다음곡 이전곡으로 됩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XBT-501 을 사용해보니 꽤 만족스러운 음질이었습니다.
귀에만 꽂아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셋의 경우에는 음질이 만족스럽지 못한편이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프라임 XBT-501 은 음질도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으며
줄도 짧아서 줄이 꼬일일도 없고 음악감상시 스마트폰에서 매우 자유로와진 느낌입니다.
블루투스는 한번 잡아놓으니 바로 켜지자마자 알아서 잡아서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불빛이 들어오는 이어폰 헤드 부분을 열어보면 충전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어플을 설치하면 이어폰 버튼올 폰카메라 셔터를 작동할 수도 있는 점도 좋네요.
픽스 프라임
XBT-501 블루투스 이어폰은 초경량∙초소형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이에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이어가드와 하우징 브릿지로 트렌디함이 특징이네요.
고품격 유닉 탑재로 디테일한 고음의 사운드 밸런스가 좋습니다.
비나 땀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줄 꼬임과 단선을 방지하고 피부에 잘 붙지 않는
톱니 형태의 세레이션 플랫 케이블로 만들어져 있어요.
아쉬운 점으로는 충전 중에는 이어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점과 옷깃에 고정하는
집게가 이어폰과 좀 더 정교하게 밀착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