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셋 BT-M50
mehawk2013-05-16 12:37:39조회수 1885
운전 중 통화하다가 경찰아저씨한테 딱지를 뗀적이 있다?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데 선이 걸리적 거린적이 있다?
전철에서 타거나 내리다가 다른 사람 가방에 걸려 이어폰 줄이 끊어진 적이 있다?
그냥 이어폰 선이 걸리적걸리적 귀찮은 적이 있다?
이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암흐튼~
이어폰 선이 싫다 하시는 분들에게 블루투스 이어셋 혹은 무선 이어폰으로 불리는 다음 제품을 추천,권장해봅니다.
이거슨 아이리버에서 만들었구요.
모델명은 BT-M50 입니다.
장단점이 있는 제품이지만 분명 괜츈한 블루투스 이에셋임을 알리며 Simple(?) 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동영상 보기 -> http://www.youtube.com/watch?v=qYfBCNSfbNk&feature=youtu.be
BLUETOOTH SMART EARSET BT-M50
블루투스 스마트 이어셋 VER 3.0
통화+음악+게임
박스전면에는 본 제품에 대한 간단한 특징이 다음처럼 적혀있습니다.
PHONE + MUSIC - 음악감상이 가능한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
MULTI PAIRING - 2개의 휴대폰에 동시에 연결 가능
VOICE PROMPT - 블루투스 조작 및 상태, 진행시 음성으로 알림
블루투스 이어셋 BT-M50의 구성품입니다.
BT-M50 1개, USB 충전케이블 1개, 설명서, 실리콘 캡2개와 이탈방지 이어훅이 있습니다.
BT-M50을 확대보았습니다.
확대사진은 굉장히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작습니다.
본체우측입니다.
볼륨을 조절하는 + , - 버튼이 있습니다.
써보시면 레알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리콘캡을 분리해 봤습니다.
그냥 쏙~ 빼면 쏙~하고 빠집니다.
실리콘캡은 스몰 1개와 미듐 1개 + 기본장착 미듐 1개 해서 총 3개입니다.
베가R3 옆에 놓인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BT-M50은 정말 작습니다.
세 글자로 '초.소.형'
USB잭과 BT-M50의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MT-M50은 정말로 크기가 작습니다.
아마도 일반 성인의 엄지손가락보다 작거나 비슷할 겁니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이 참에 충전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BT-M50은 개봉하자마자 충전을 해야 쓸 수 있습니다.
여타 제품들처럼 배터리 기본충전이 안되어 있습니다.
BT-M50을 충전하려면 이어셋 상단에 있는 뚜껑을 오픈해야 하는데요.
위 그림처럼 1번 화살표방향에 홈이 있구요.
거기에 오른손 검지손톱을 살짝 걸친 후 지렛대원리를 이용~
2번방향으로 'TOK' 하고 땡겨주시면 되겠습니다.
RED LED.
BT-M50의 충전 중 모습입니다.
빨간색은 보통 경고를 나타내는데 밥달라는 신호입니다.
현재 밥먹는 중이구요.
BLUE LED.
충전이 다 되면 위와같이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밥 다 먹었고 일할 준비 됐다고 하네요.
* 블루투스 이어셋 BT-M50 설정
아이리버 BT-M50은 무선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 근거리 통신 블루투스 이어셋 또는 이어폰입니다.
BT-M50을 사용하시려면 일단 둘이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요.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어보는데 한국말로 갈켜주면 못 알아먹겠죠?
외국인이 한국말을 할 줄 알든 또는 한국인이 영어를 할 줄 알든 암튼 둘이 말이 통해야 됩니다.
그니까 블루투스는 둘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일종의 근거리 통신기술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개솔아닥하구 블루투스 설정방법 간략히 알려드릴께요.
1.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ON을 설정 해준다.
2. BT-M50을 귀에 착용한 채 '페어링'소리가 날때까지 전원버튼을 꼭 눌러준다.
3. 스마트폰에서 페어링된 기기로 BT-M50을 인식해준다.
4. 설정이 끝나면 BT-M50의 간단조작을 통해 음악 또는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5. 블루투스 이어셋을 그만 사용하고 싶다면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OFF 또는 BT-M50의 전원버튼을 꼭 눌러준다.
자~ 이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여기서 애를 좀 먹었는데요.
이건 설명서에도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으니 잘 봐주세요.
분명 쉬운 부분인데 처음 사용하면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번 항목을 보시면 귀에 착용한 채 전원버튼을 꼭 눌러준다라는 부분이 있죠?
'페어링'이라는 소리가 나올때까지 아래 빨간 네모칸이 전원버튼을 계속 눌러줘야합니다.
절대로 'POWER ON' 이라는 아리따운 외국미녀의 목소리에 반해 헤벌쭉~버튼에서 손을 떼시면 안됩니다.
'버튼 누른다 -> POWER ON 소리가 나와도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다 -> '페어링' 소리가 난다 -> 버튼에서 손을 뗀다'
전 이것땜시 하루동안 고생을 했기에 좀 길게 써봤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ㅠㅠ
암흐튼~
아래 사진처럼 빨간 네모칸의 BLUE LED가 켜져있는 상태가 페어링 상태입니다.
글구 BLUE LED가 깜박이는건 페어링 상태가 아니라는 점 명심해주세YO.
BT-M50은 그냥 끼고 다녀도 되지만 사람이 부대끼는 전철에선 툭하고 떨어질 수 있습니다.
떨어지면 빨리 주워야하는데 다른 사람이 밀치고 어쩌고 해서 누군가 빠직하고 밟을 수도 있습니다.
"아놔~"
하고 인상쓰며 밟은 사람을 쳐다보니 더 무서운인상의 깍두기머리 아저씨 일 수 도 있습니다라는 개솔소설은 여까지.

잠깐 빌린 귓구멍에 이어셋을 껴봤습니다.
소리요? 소리는 아주 잘 들린다고 합니다.
암흐튼~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었는데 이제 블루투스 이어셋 또는 이어폰 BT-M50에 대한 냉철한 결론을 내려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블루투스 이어셋 BT-M50의 단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 많은 전철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BT-M50이 블루투스 이어셋이고 전철안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때문에
통신 간섭으로 인한 소리끊김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이어셋이다 보니 일반 이어폰보다 음질이 떨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 이어훅을 사용할 때는 귀가 살짝 아플 수 있다는 점~ 물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여까지가 제가 1주일간 쓰면서 느낀 BT-M50의 단점이구요.
지금부턴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성안내가 지원되서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아주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건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원버튼이든 볼륨버튼이든 간단하게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선이 없는 무선 이어폰이나 이어셋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어폰 선이 없으니 이렇게 편할 수도 있구나 하는 점을 BT-M50을 사용하면서 처음 깨달았구요.
운전할 때 자전거 탈 때 등산 할 때 굉장히 편리합니다. 해보심 앱니다.
글구 해보진 않았지만 2개의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쓸 수 있는 멀티페어링기능으로 비즈니스맨에게도 좋을 듯 싶네요.
끝으로 두 손을 사용해서 일을 하시는 분들께 통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셋 BT-M50을 추천하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