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가성비좋은 커널형 이어폰 픽스네온이어폰 XE-302를 소개합니다.

국내최초 4가지 네온 컬러 이어폰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픽스네온이어폰은, 패션은 물론

피부색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자체발광 네온 컬러 이어폰이라고 하는데요.

사용자의 패션과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픽스네온 이어폰은 블루, 오렌지, 라임, 핫핑크의 4가지 네온 컬러로 출시되는데요,

라임과 블루색상을 한 번 만나볼까요.

​

포장팩 디자인도 개성있는 디자인의 커널형이어폰, 픽스네온이어폰입니다.
 

제품은 1kHz에서 96dB의 감도와 32옴의 임피던스, 3.5mm 금코팅 ㄱ자 플러그를 지닌 제품으로

케이블길이도 1.2m도 충분합니다.

저는 블루와 라임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먼저 라임색상을 볼까요.

우리가 형광펜을 쓰면서 익숙한 색상이 바로 이 색상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은 이어폰1개와 여분의 이어팁 2쌍입니다.

자신의 귀에 맞게 이어팁을 조절해서 쓰시면 되겠죠.

픽스네온이어폰은 네온칼라라는 특징도 있지만,

단선방지을 위한 여러가지 기능과 설계가 이루어졌느데요, 이어폰 헤드는 마찰을 방지한

하우징 브릿지 설계로 케이블 단선을 방지했고,

생각보다 큰 돔 모양의 헤드는 울림통의 기능을 해주면서 사운드의 양을 풍부하게 해줌으로써

음질이 좋은 이어폰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헤드의 하우징 브릿지가 3단계로 칼국수 케이블의 단선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와 재생/정지 버튼이 있어서 통화도 자유롭고 노이즈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금으로 코팅된 ㄱ자형 플로그는 편리함과 케이블이 꺾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칼국수처럼 납작한 케이블은 대충 주머니에 구겨넣어도 잘 엉키지 않고,

잘 풀리는게 아주 편리하죠.

블루 네온 컬러의 픽스네온이어폰입니다.

픽스네온이어폰은 미라클 사운드 튜닝 기술과 베이즈가 웅장한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구성되어서

무게감 있는 베이스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귀에 장착했을때의 차음성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외부소리가 거의 차단되어서 들리지 않더군요.

​

음악을 재생할때 제어부의 버튼을 이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우리나라가수중 최고의 맑은 음색과 풍부한 고음을 지닌 이선희씨의 노래,

최고의 디바 이은미씨, 가창력의 알리씨의 노래를 각각 들어봤는데요.

무난하게 귀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차음성이 좋고,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울림통이 커서인지 역시 중저음부는 좋았습니다.

 픽스네온이어폰 정보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본 후기는 앱스토리와 함께 합니다.

​